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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마라, 말하지 마라. 남은 희망이 아주 없구나." - 영조, 사도세자를 뒤주에 가두기 직전 정조는 아버지 사도세자를 평생 그리워하여 '장조(莊祖)', '장헌세자' 등으로 추승했다 2세 오다 히데노부, 노부나가를 이어 오다 가문의 당주로 취임하다 "인간세상 오십년, 우주의 세월에 비한다면 한낱 덧없는 꿈과 같나니. 한 번 태어나 죽지 않을 자 그 어디 있겠는가." - <아츠모리> 사진은 영화 <기요스 회의>, 어린 히데노부를 안은 사람은 그를 후계자로 추대한 도요토미 히데요시이다 3세 푸이, 청의 마지막 황제로 즉위하다 "나는 중국의 황제였단다. 옛날에 여기서 살았었지..." - 영화 <마지막 황제> 만주족 출신의 황제였지만 그가 할 줄 아는 만주어는 단 한 단어 뿐이었다고 한다 4세 우주견 라이카, 지구 생물 최초로 지구 궤도에 진입하다 "죽어서 라이카를 만난다면 꼭 미안하다는 이야기를 해주고 싶습니다..." - 연구원 라이카는 소련의 스푸트니크 2호에 탑승해 최초로 지구 궤도에 올라간 생물이 되었다. 그러나 과열과 스트레스로 발사 직후 죽는다 5세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처음으로 작곡을 시작하다 "내가 좀 더 자라면 당신과 결혼할 거예요!" - 모차르트, 빈 궁정음악회에서 마리 앙투아네트가 넘어진 6살 모차르트를 일으켜 세워주자 영화 <아마데우스>에서는 게으른 천재로 나오지만, 실제로는 젊은 시절에 분석하지 않은 악보가 없을 정도의 노력파였다 8세 칭기즈 칸, 아버지의 사망으로 부족이 해체되어 도망자가 되다 "나의 자손들은 훌륭한 옷을 입을 테지. 맛있는 것을 먹고 준마를 몰고 아름다운 계집을 안을 테지. 그 모든 것이 누구의 덕분인지도 모르는 채..." - 칭기즈 칸 칭기즈 칸의 이름 '테무진'은 아버지 예수게이가 자신의 승리를 기념하고자 붙인 적장의 이름이다 9세 이승복, 무장간첩 앞에서 공산당을 거부하다 참살당하다.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 이승복 그가 죽은 1968년 12월 9일은 마침 그의 10번째 생일이기도 하다 12세 이소룡, 엽문에게서 영춘권을 배우기 시작하다 (7살이라는 설도 있다) "당신이 그 어떤 삶을 산다고 해도 당신 자신에 대해서 알지 못한다면 결코 인생의 그 어떤 달콤함도 맛보지 못할 것이다." - 이소룡 영화 <용쟁호투>에서 한 스턴트맨을 크게 다치게한 후 사죄하며 그의 영화인생을 돕는다. 그 스턴트맨이 바로 성룡이다 13세 율곡 이이, 생애 9번의 장원급제에서 첫 장원을 달성하다 "10만의 군병을 미리 길러 위급한 사태에 대비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10년이 지나지 않아 장차 토붕와해의 화가 있을 것입니다." - 이이 5세 때 행방불명 되어 가족들이 찾아 다녔다. 실은 어머니 신상임당이 아프자 외조부의 사당에 들어가 매일 기도한 것이다 14세 지미 헨드릭스. 쓰레기통에서 주운 우쿨렐레로 엘비스 프레슬리를 연주하다 "왼손으로 악수합시다. 그쪽이 내 심장과 가까우니까." - 지미 헨드릭스 기타를 부수고, 불을 지르는 등, 많은 기행을 저질렀다. 현대 기타리스트들의 무대매너 대다수의 원류를 헨드릭스로 보기도 한다 19세 빌 게이츠, 하버드대를 중퇴하고 마이크로소프트사를 설립하다 "인생이란 결코 공평하지 않다. 이 사실에 익숙해져라." - 빌 게이츠 마이클 샌델에 따르면 그는 길에 떨어진 100달러를 줍는 것이 손해이다. 누가 실제로 물어봤을 때 그는, '주워서 주인에게 돌려주겠다.'고 했다 21세 비틀즈, 21세의 드러머 링고 스타를 영입해 그룹을 완성하다 "지금 우리는, 예수보다 더 인기 있다." - 존 레논, 1966년 인터뷰 1964년 4월 4일, 빌보드 핫 100 차트의 1위부터 5위까지를 전부 비틀즈의 노래로 장식하는, 대중가요사의 전무후무한 기적을 만들었다 25세 알렉산드로스, 가우가멜라에서 5만의 병력으로 15만 페르시아 군을 격파하다 "만약 그가 신이 되고 싶다면, 우리는 그저 신이라고 불러주는 수밖에." - 다미스 자신을 신의 아들로 생각했다. 페르시아와 이집트를 정복한 알렉산더는 각 지방에 자신을 신으로 인정하라는 명령을 하달한다 26세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특수상대성 이론을 발표하다 "미인과 함께 있는 1시간은 1분처럼 느껴지겠지만, 뜨거운 난로 위에서는 1분이 1시간보다 길게 느껴지는 것과 같지." - 아인슈타인, 상대성이론을 설명하며 그는 상대성이론이 아닌, '광전효과'의 연구에 대한 공로로 노벨 물리학상을 받는다 28세 재키 로빈슨, 메이저리그 최초의 흑인선수가 되다 "우리가 모두 42번을 입으면 누군지 모르겠지?" - 진 허마스키, 42번을 입은 팀 동료 재키 로빈슨이 살해 협박을 받고 괴로워하자 그가 데뷔한 4월 15일은 '재키 로빈슨 데이'로, 이날 모든 메이저리그 감독, 코치, 선수들은 42번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임한다 29세 아돌프 히틀러, 독일 노동자당(나치당)에 입당해 당원증을 받다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 - 히틀러, 말년에 파리 소각을 명령하며 디트리히 폰 콜티츠 중장은 9번에 걸친 명령을 무시하고 파리를 소각하지 않는다. 그의 장례식에는 프랑스 레지스탕스까지 찾아와 조문을 했다. 사카모토 료마, 사쓰마, 조슈 번의 동맹(삿쵸동맹)을 이끌어 메이지유신을 시작하다 "인간의 여러 어리석음 중 제일은, 타인에게 완전을 바라는 것이다." - 시바 료타로, <료마가 간다> 일본 제일의 부자 손정의(손 마사요시)는 자신의 롤모델로 사카모토 료마를 꼽았다 30세 예수 그리스도, 세례를 받고 가르침을 시작하다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 <신약성서, 마태복음 3:17> <쿠란>을 보면, 이슬람교에서도 예수를 예언자 중 한 명, 신이 보낸 자, 메시아(은총받은 자)로 인정한다 제임스 카메론, <터미네이터>의 시나리오를 단돈 1달러에 팔고 감독이 되다 "I'm the king of the world!" - 제임스 카메론, 11개의 상을 휩쓴 2010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타이타닉>에 나오는 로즈(케이트 윈슬렛)의 나체 그림은 사실 디카프리오가 아닌 제임스 카메론이 직접 그린 것이다 31세 조앤 K. 롤링, 찢어지는 가난 속에서 <해리포터>의 첫 시리즈를 출간하다 "실패는 많은 것을 앗아간다. 두려움까지도." - 조앤 K. 롤링 그녀는 스티븐 킹, 제임스 패터슨을 넘어 역사상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작가이다 32세 오빌 라이트, 형 윌버와 플라이어 1호의 비행을 12초간 성공시키다 "높이! 오빌, 더 높이!" - 윌튼 라이트 살아 생전 조국인 미국은 그들을 인정하지 않았다. 제 2차 세계대전까지 플라이어 1호는 미국이 아닌 영국이 가지고 있었다 34세 마오쩌둥, 70만 국민당군을 피해 1만 5,000킬로미터의 대장정을 시작하다 "모든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 - 마오쩌둥, <모주석> 마오쩌둥의 어록집인 <모주석(마오쩌둥) 어록>은 20세기에 50억 부 이상 발행된다. 인류 역사상 <성경> 다음이다 35세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식민지 출신을 극복하고 프랑스 제국의 황제가 되다 "말 위에서 도시를 살펴보는 황제를, 그 세계정신을 나는 보았다." - 헤겔, 나폴레옹의 베를린 행차당시 워털루에서 나폴레옹에게 승리한 아서 웰즐리(웰링턴 공작)는 자존심이 매우 강했음에도 나폴레옹이 자신보다 위라고 말했다 39세 진시황, 500년 만에 중국대륙을 통일하다 "옛날 천황, 지황, 태황이 있었는데 그 중 태황이 가장 고귀하다하니 신들은 황송하게도 존호를 올리니 왕을 태황이라 하십시오." "'태'자를 없애 '황'자를 취하고, 상고시대의 '제'를 취하여 '황제'라 부르겠노라. 짐이 처음으로 황제가 되었으니 후세에는 수를 세어 이세, 삼세라고 하여 만세에 이르기까지 무궁하게 전하게 하라." - 진시황, 중국의 첫 '황제'가 되면서 불로불사를 꿈꿔 방사 서불을 동쪽 전설속의 산 '봉래산'에 보낸다. 제주도 서귀포는 서불이 왔다 갔다는 뜻에서 지어진 이름이다 41세 정도전, 함흥의 이성계를 처음 찾아가 밤새 술잔을 기울이다 "참으로 나약해 보이지만 더없이 끈질기고 강인한 존재. 그것이 백성일세." - 드라마 <정도전> 한양의 궁궐 중 경복궁, 근정전, 사정전, 강녕전의 명칭은 그의 머리에서 나왔다 42세 스티브 잡스, 자신을 쫓아낸 애플에 다시 돌아와 CEO가 되다 "우리는 우리가 이룬 것만큼, 이루지 못한 것도 자랑스럽습니다." - 스티브 잡스 실패를 겪은 후 괴팍한 성격을 고쳐 부하를 신뢰하려 노력했다고 한다. iMac, iPod 등의 제품명은 직원들의 머리에서 나왔다 52세 이순신, 백의종군 끝에 울돌목에서 왜적의 해군을 격파하다 "한사람이 길목을 잘 지키면 천명의 적도 떨게 할 수 있다" - 이순신, <난중일기> 이순신 장군은 역사에도 크게 기여했다. 왜란 연구에서 <난중일기>는 유성룡의 <징비록>과 함께 <조선왕조실록> 다음가는 가치를 지닌다 53세 노무현, 3당 합당을 반대해 야권의 중추로 떠오르다 "이의 있습니다. 반대 토론을 해야 합니다" - 노무현 그는 4번 국회에 출마했지만(16~19대), 총선에서 승리한 것은 16대 뿐이다. 19대 총선에서 낙마하고 2년 뒤, 그는 대통령이 된다 61세 마하트마 간디, 소금의 행진을 시작하다 "다음 세대는 이런 사람이 실제로 살아서 이 지구상에 걸어 다녔다는 사실을 믿기 힘들 것이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중년 이후 성욕을 멀리하는 금욕생활을 했는데, 간디조차 그 생활을 견디기 어려워해 '칼날 위를 걷는 것 같다'는 말을 털어놓았다 65세 커넬 샌더스, 1008번의 실패를 딛고 KFC를 창업하다 "그건 할 수 없어"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나는 성공이 가까웠음을 안다." - 마이클 플래틀리 65세에 식당 사업에서 실패하고 그의 손에 남은 것은, 주정부에서 준 100달러짜리 수표 한 장뿐이었다고 한다 69세 캘커타의 복녀 마더 테레사, 노벨평화상을 수상하다 "네가 만일 친절하다면 사람들은 네게 불순한 의도가 있다고 비난할 것이다. 그래도 친절을 베풀라." - 마더 테레사 34세의 인도여성 베스라는 테레사가 기도해주자 위 속 종양이 사라졌다. 이를 교황청에서는 20세기의 유일한 기적으로 공인하고 있다 70세 더글러스 맥아더, 노구를 이끌고 인천상륙작전을 감행하다 "인천 상륙작전이 5000대1의 도박이라는 것을 안다. 그러나 나는 그런 모험에 익숙하다. 우리는 인천에 상륙하고, 적을 분쇄할 것이다." - 맥아더 중공군 개입 이후 만주에 원폭 폭격을 주장하다 해임된다. 훗날 김종필을 만나, '한국이 통일되기 전까지 눈을 감을 수 없다'는 말을 했다 84세 장 앙리 파브르, <파브르 곤충기> 10권을 완성하다. "역사책은 인간의 삶을 지탱해 준 곡식들을 단 한 줄도 기록해 놓지 않았다." - <파브르 곤충기> 곤충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오히려 진화론을 비판했다. 하지만 찰스 다윈은 '위대한 관찰가'라며 그를 인정했다 122세 잔 칼망, 가장 오래 살았던 인간으로 인정받다. "아주 짧은 것이었지요." - 잔 칼망, 기자에게 인생이 어떠했냐는 질문을 받고 110세까지 자전거를 탔고, 114세에 최고령 영화 출연 기록을 세웠고, 117세까지 흡연했다 작성자 : 설윤아기고정닉 오싹오싹 인스타 사진 찍으려다 떨어져 죽은 미시 인플루언서 1달전 러시아 미용사 출신 인플루언서가 절벽 난간에서 떨어져 죽음.폭도 존나 좁은 난간에서 굳이 인스타 사진 남기겠다고 올라갔다가 떨어짐.생전 사진을 보면 얼마나 관종인지 알 수 있다.당연히 안타깝다는 여론보다는 멍청하다는 의견들이 많음.러남들은 끌려가서 강제로 뒤지는 마당에 놀러다니다 다윈상감으로 뒤지니까 더 욕먹는듯. 참고로 즉사하진 않고 병원에서 사망함.장의사들도 죽은 이유 보고 웃었겠노 작성자 : ㅇㅇ고정닉 '열도의 소녀들' 기사 일본반응 댓글폭발 현재 야후 1위나름의 자존심인가? 17만엔이면 150만원인데 저건 최고가임국내 기사엔 요금이 18만원~155만원이라고 써 있음이해를 돕기위한 국내 뉴스 짤.png체포된 스시녀는 3명이고 소녀들은 총 30명 정도 예상된다고 함 일본 댓글반응우리 모두 그렇게 알고 있지만 무료변호사 분들은 애써 부정하시겠죠ㅠ 제발 망상에서 빠져 나오셨으면얼마전에 세카이 매독 1위 기사 봤음ㅠ신지라레나이외국인이 일본에 귀화하고 몸 팔러 한국으로 갔다고?충격으로 제정신이 아님ㅠ이분은 빠삭하시네요내 원픽 가장 감동적인 댓글이야이건 그냥 일본 아이도루 짤입니다 끝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BEMIL 군사세계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싱글벙글 무인공격기까지 등장한 육군 과학화 전투훈련 현장 BEMIL 2021.08.20 11:08:40 조회 1695 추천 17 댓글 15 https://youtu.be/74yroVyBgr8지난 4월 15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육군 27사단 상승독수리여단전투단의 한미연합 21-3차 과학화전투훈련 영상입니다.21-3차 훈련에는 드론마일즈 훈련체계가 첫 시험 운영되었는데요.드론으로 공격하고 방어하는 전술 훈련이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육군교육사령부 소속으로 과학화 전투 훈련을 수행하는 전문부대 [육군 과학화전투훈련단]유용원의 밀리터리 시크릿 구독4억 명이 방문한 대한민국 최대의 군사안보 커뮤니티< 유용원의 군사세계 >https://bemil.chosun.com/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17 1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7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1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202108170802284910.jpg202108170802375170.jpg2021081708014829625.jpg2021081708020072994.jpg2021081708021036881.jpg2021081708021950402.jpg2021081708024992524.jpg2021081708030070705.jpg2021081708031012062.jpg2021081708032067535.jpg2021081708033320087.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파워링크 광고 등록안내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경제관념 부족해서 돈 막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13 - - 935 LIG넥스원, 천궁II과 해궁 필두로 동남아 시장 공략 BEMIL 05.09 198 0 934 <BEMIL 현장취재> 한화오션 부스 현장 브리핑 | YIDEX2024 BEMIL 05.09 90 0 933 <BEMIL 현장취재> 한화시스템&한화에어로 부스 | YIDEX2024 BEMIL 05.09 190 0 932 현대로템, 페루에 K808 차륜형장갑차 첫 수출 쾌거 BEMIL 05.09 74 0 931 한화 방산 3사, YIDEX서 함정사업 역량 과시 BEMIL 05.09 62 0 930 <BEMIL 현장취재> 시민들에게 위용을 보여주는 F-4E 팬텀 [2] BEMIL 04.29 781 1 929 <BEMIL 현장취재> 파도처럼 적진으로 상륙하는 해병대…합동상륙훈련 BEMIL 04.26 241 1 928 지지부진 수출 작업, 탄력받을까? 폴란드 신정부 방산대표단 방한 BEMIL 04.22 464 2 927 일본에서 할 뻔한 ‘F-35 스텔스기 창정비’, 우리 손으로 한다 [9] BEMIL 04.19 1171 9 926 HD현대중공업, 중남미 최대 규모 함정 수주 계약 성공 [2] BEMIL 04.19 1080 3 925 기아 소형전술차량 초도물량 8개월 만에 폴란드 납품 [16] BEMIL 04.17 2930 13 924 육군37사단, 조우전 개념 적용한 소부대 전투기술 숙달 / 37사단 제공 BEMIL 04.17 746 8 923 호주, 캐나다 함정 수출 추진…HD현대重, GE에어로 등 美방산사 협력 BEMIL 04.12 595 3 922 악천후에도 북 감시정찰하는 첫 고성능 대형 SAR 위성 지구궤도 올랐다! [5] BEMIL 04.08 1332 12 921 캐나다, 호주 등 ‘K-함정’ 보러 내방…9개국 군관계자 HD현대重 시찰 BEMIL 04.05 714 3 920 3천톤급 ‘신채호함’ 해군 인도…SLBM 장착한 우리 군 핵심전력 [1] BEMIL 04.04 1092 3 919 ‘K-전투기 파트너’ GE에어로스페이스, 독립 상장기업으로 새롭게 출발 [1] BEMIL 04.03 1008 6 918 “중남미 방산 수출 새역사 썼다” HD현대중공업, 페루 함정 4척 수주 BEMIL 03.29 638 4 917 미 해병대 최초 참가, 한미연합 KCTC훈련 실시 / 육군 제공 [3] BEMIL 03.28 1006 3 916 해군, 서해수호의 날 계기 전 해역에서 해상기동훈련 / 해군 제공 [1] BEMIL 03.28 813 5 915 <BEMIL 현장취재> '한미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 현장 취재 [2] BEMIL 03.21 1319 2 914 ‘K13 신형 기관단총’ 오작용으로 파손…특전사 해당총기 사용 잠정 중단 [2] BEMIL 03.20 1052 3 913 ‘KF-21’ 공중급유 시험비행 첫 성공…‘하늘의 주유소’ 시그너스 투입 [4] BEMIL 03.19 1110 10 912 <BEMIL 현장취재> 육군 수도기계화사단, 한미연합 통합화력훈련 현장 BEMIL 03.18 687 4 911 이라크 고위 장성, 국산헬기 ‘수리온’ 탑승하러 방한…첫 수출 기대감 BEMIL 03.14 455 2 910 KAI, FA-50 단좌형 개발에 355억 투입 [9] BEMIL 03.13 2990 9 909 <BEMIL 현장취재> 12.7mm 대물저격총 위력 시범 최초공개 [4] BEMIL 03.11 1257 7 908 오늘부터 한미연습… 美전략폭격기·핵추진잠수함 전개 가능성 [5] BEMIL 03.04 1062 7 907 금전적 보상만으론 어렵다… ROTC 지원 급감 해결책은? [8] BEMIL 02.27 1421 4 906 “한층만 맘대로 내려가도 탈영”... ‘도심 빌딩 방공 GOP’ 가보니 [3] BEMIL 02.26 1000 2 905 K-함정 호주에 팔릴까? 호주 국방부, ‘대구급 호위함’ 장바구니 목록에 [14] BEMIL 02.22 1951 7 904 우크라전의 교훈...美, 2조6000억원 헬기사업 전격 취소한 까닭 [23] BEMIL 02.19 3215 17 903 4대 세습 포기? 김정은의 전면전 도발이 어려운 진짜 이유 [16] BEMIL 02.14 2795 8 901 美항모 11척 중 5척, 총선 전후 한반도 일대 모인다 [13] BEMIL 02.13 2125 16 900 주한미군, 전차 없는 스트라이커 여단 순환 배치… 독자 지상전 서둘러야 [14] BEMIL 02.08 2088 7 899 사우디에 천궁2 4조2500억 수출 계약! “수출 총규모 10조 육박” [13] BEMIL 02.07 1847 13 898 “미사일 아닙니다, 자주포입니다” [13] BEMIL 02.06 2632 15 897 北, 이번엔 신형 잠수함서 순항미사일 쏜 듯 [5] BEMIL 01.29 1833 3 896 “미국도 못 지켜준다”… 홍해 바닷길 방어, 양만춘함으로 버거운 까닭 [10] BEMIL 01.26 2343 3 895 마하 14, 1000㎞ 날아갔다… 北이 쏜 극초음속 미사일의 실체 [30] BEMIL 01.23 2632 6 894 이재명 ‘우리 북한’ 발언에 서해용사들 “전우 잃은 가슴에 비수꽂아” [2] BEMIL 01.22 943 3 893 핵추진잠수함·핵무장 허용? 트럼프 재집권을 전화위복 만들 ‘비법’ [24] BEMIL 01.11 2494 12 892 초저공으로 날아가 러 상륙함 ‘쾅’… 우크라의 족집게 타격무기 [9] BEMIL 01.09 1994 4 891 한국엔 3일 연속 포격 도발 [6] BEMIL 01.08 1653 1 890 ‘쏠까요 말까요’ 묻는 대신… 軍, 도발 원점 바로 때린다 [9] BEMIL 01.03 1429 9 889 北을 ‘적’이라 표현했다고 호통 쳤던 文정부 국방차관 [42] BEMIL 01.02 3317 54 888 악천후에도 김정은 벤츠 추적한다… 우리 정찰위성이 北 압도하는 비결 [7] BEMIL 23.12.28 2485 8 887 <단독 인터뷰> 김관진 “전투형 강군의 핵심은 강인한 정신력과 훈련” [35] BEMIL 23.12.26 2241 27 886 날아오는 미사일·로켓 다 막는다… 이스라엘 전차 살린 무기의 정체 [2] BEMIL 23.12.21 2017 6 885 김정은 ‘가성비 갑 무기’ EMP… 한국 3대 아킬레스건 노린다 [7] BEMIL 23.12.20 2189 6 전체글 개념글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19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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