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눈에 서로 이끌린 두 사람은 호텔에 올라가서 술 한잔 걸치긔

술에 취하면 항상 이성을 잃는 메리는 텐깅이가 입고 있는 흰색 와이셔츠 앞쪽을 부욱 찢은 다음에

바지와 빤스까지 원큐에 벗겨버리고 텐깅이 자지를 입속에 담아서 능숙한 솜씨로 펠라치오를 하긔

"으..으응...멜군 나 쌀 곳 가..타...."

텐긩이의 3주 묶은 농도 짙은 정액이 멜군 입속에 가득 담겼긔

멜군은 이 정액을 뱉어서 텐긩이의 뒷보지에 치덕치덕 바르고 박을려고 하는데 눈에 초점안맞아서 조준 실패하다가 

텐깅이가 메리 자지 잡아서 자기 뒷구멍이 꽂아넣는거지

"하..씨발..이 걸레년이.."

그 뒤로 섻뜨는데 이성 잃은 메리가 존나 아프게 박긔

갈 곳 잃은 텐깅이의 자지가 아래 위로 마구 흔들렸고

텐깅이가 허리를 농염하게 움직이면서

"아..하앙..메..리야..거..기..말코..촘..더..위에..."

하니까 메리는 방향을 좀 바꿔서 마지막 스퍼트를 올렸고 이후 질척질척 질꺽질꺽거리는 소리가 호텔 방 안을 가득 채우긔

어디서 배워왔는지 후배위 벽치기 등으로 본인은 해본적도 없는 자세로 능욕 당하면서 침범 당하고 텐깅이한테 남아있던 정액이 구멍으로 질질세니까

한손으로는 텐깅이 허리 잡고 다른 손으로는 메리가 그 구멍을 막아버리긔 당연히 텐프로는 싸질 못하니까 미칠 노릇

"하...형 쌀 것 같아요.."

메리는 텐깅이의 좆구멍을 막고 있던 엄지 손가락을 떼면서 본인도 사정했고 메리의 질퍽한 하얀 정액들이 텐깅이의 핑크색 구멍을 가득 채웠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