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자 젠 웨너새끼
비틀즈 빠돌이라 존 레논이랑 절친 먹고 싶어하고 창간 첫 표지 그 유명한 존 레논짤로 대흥하고 60년대후반부터 존 레논 꽁무니 쫓아다녔는데ㅋ 그 존 레논 따깔이 시절에 오노 요코한테 부탁받고 언플해대고 인터뷰해대고 존 레논하고 친밀해지고 싶어서 비위존나 맞춤
70년대 초반 폴 매카트니 비틀즈 탈주 기간때 당시 비틀즈 매니저한다고 나대던 앨런 클라인 부탁받고, 폴 매카트니 앨범 평론 좋게쓴 평론가들한테 하루라도 빨리 폴 매카트니가 비틀즈로 돌아오게 하기위해서는 솔로활동의 좌절이 필요하다면서 3시간을 설득해서 악평 기사에 실은 전적이며 평론가들 입맛대로 주물러서 기사실었음. 그짓을 몇년간함ㅋ 그런 조잡한 짓거리로 출발한 곳이 뭐. 기자 출신 젠 헤이건이 쓴 젠 웨너 전기책에서 나오고 당시 설득당해서 악평쓴 평론가들 인터뷰도 실려있음
게다가 73년~74년 당시, 존 레논 인터뷰 모음집 낸다고 나대다가 존 레논이 반대했는데도 책출판함. 그 존 레논이 조지는 멍청하고 폴에 비해 조지는 실력도 부족하고 시야가 부족하다고 디스하는 인터뷰 내용 나오는 그 책. 그 뒤부터 존 레논이랑 젠 웨너 사이 좆같아지고 존 레논이 젠 웨너 졸라까고 다니니까 졸렬하게 그때부터 존 레논 공격함 잡지에서. 폴 매카트니 잡지 표지로 처음 내세우고 거기에 존 레논 앨범 평론 악평실음ㅋ그리고 그뒤부터 꾸준하게 존 레논이랑 폴 매카트니 불화설 재결합 절대로 못 하는 이유 이따위로 어그로끔 70년대 내내ㅋ 한번은 존 레논이 폴 매카트니가 자기집 놀러온 사진 우편으로 첨부해서 젠웨너한테 보낸적도 있음




1974년, 웨너는 우편함에 이상한 크림색 봉투를 받았다.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의 주소가 찍힌 "Johann Weiner(젠 웨너의 말장난)"에게 보내는 우편물이었다. 봉투 안에는 존 레논과 폴 매카트니가 친구들과 정원의 테라스에서 놀고 있는 폴라로이드 사진 한 장이 들어 있었다. 폴라로이드 아래 흰바탕 줄에는 날짜가 "Palm Sunday(기독교에서 부활절 직전의 일요일) 1974년"라 표기했고, "How do you sleep???!!!"이라는 메시지가 적혀 있었다.




창간자 젠 웨너가 저딴 병신짓으로 시작한곳인데
전 순위도 별감흥 없었다만
걍 재미수준으로 순위보면 되지 다들 그렇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