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피에 대해 그렇게 많은 소리를 해댔는데도 귀 닫고 아침의나라 수정 넣고, 회피 악세 추가했다가 부랴부랴 회피 매커니즘을 바꾸려는 이유는 아주 간단함

사냥 공셋만 맞춘 애들이 징징거리다가 최근 2월부터 지금까지 인원이 급감하니까 부랴부랴 데보 망치 뿌리는게 바로 첫번째 스탭이면

이제 두번째 스탭은 사냥으로 공셋만 맞춰도 피빕 입문이 용이하게끔 현재 문제되는 회피와 적중의 필요성을 크게 급감 시키려는게 바로 목적이다

연구소 적중 악세의 가치 보존이니 뭐니 그딴 소리는 정말 잘 걸러들어야함 얘네는 가치보존을 포기했음

데보와 노랑 악세의 간극이 매우 큰 비이성적인 검은사막 시스템에서 폐사하는 인원이 대거 속출하자 데보 미만 노랑 악세를 망치로 도태시킴으로써 새판을 짜기 시작했음

동~유데보 공셋만 맞춰도 피빕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도록 하는게 펄어비스가 그리는 그림의 초안이다 상황에 맞는 악세 스왑을 할 필요성을 크게 죽이려고 하는게 바로 핵심임

악세 스왑의 필요성을 죽이려고 드는데 사냥터는 이미 한번 회피 수치를 크게 급감시켰음(생잠묘) 따라서 pve에서도 적중 악세가 쓰일 일도 없는데 온전히 pvp 스왑용으로만 제 기능을 다하는 적중악세가 도태되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는건 시대착오적 판단임

동 켄타와 카드리 정도의 가치가 형성될건 자명한데 투로와 여명 빨리 파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