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는 배틀필드5 배틀로얄모드보단 콜옵 배틀로얄모드가 훨 쎄다고 생각함

하지만 배틀필드5도 무시할수가없겠지 근데 이 두개의 경쟁작이 10월에 모두 정식출시함

새로운무기 새로운투척 새로운탈것 새로운맵 크레모아 지뢰 부비츄랩 레이저조준경 

개적화 버그 핵문제 뭐하나 빠르게업뎃도 안되고 빠르게처리하는게없는것도 10월에 경쟁작들이 두개나오면 

그 피로감과 질림으로인해서 대거 이탈할 가능성있다고봄

유일하게 빠르게하는것이 스킨찍어내는 속도만 빠름 하이지랑 똑같은 행보와 유사한점임

사녹맵 테스트만 3개월가까이중이고 언제 나올지도모름 

기존맵대비 25%크기에 건물 지형지물 텍스쳐 거의 다 만들어놨는데 계속테스트한다고함 

유져들은 이해를하기가힘든상황이고 실시간날씨컨텐츠만 기존맵이랑 유일하게다른점인데 그것도 적용된상태임

건물이 부셔지는컨텐츠나 관통컨텐츠를 그맵에서 테스트중이라 좀 늦춰지는거라면 유져들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능하고 납득을할수있음

그것도 아닌고 최적화문제는 계속 가다듬으면 될 문제이고 기존맵들도 최적화 아직도못하는중인데 도대체 뭘 테스트하겠다는건지 이해가안감

이 한예를보더라도 배그는 10월에 나올 두 경쟁작이 나오면 굉장히 현재보다 더 위험한 상황에 빠질수있을거라 추론가능해짐

이스포츠문제도 현재 위기가 곧 크게닥쳐올수있는 상황임 

트읍읍 이스포츠 평균시청자수 10위권안에도 못들어간 상황 시청자들은 여러문제점들을 지적하지만 지난 5개월 고친게 선수들과 팀 킬로그

잘보이게 크기와 색깔 크게한게 다임 이스포츠도 정착못시켰고 경쟁작은 1억달러 상금규모발표하고 이것도 현재도암울하지만 미래도암울

미래를 빠르게 준비해도 모자를판에 과거와 현재의 일도 너무 느릿느릿하다는게 최고의문제 그래서 리얼 하이지행 될수도있다고봄 

서양은 이미 물건너갔고 중국인들의 이탈을 어떻게막아낼수있을지 하이지처럼 이탈을 못막아낼거같은 느낌적인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