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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패치 운영자 목적은 오직 하나 - 바람의 나라 갤러리

기존에는 랜덤으로 흰색, 검정색 포함하여 있었는데 위 사진처럼 바뀜>> 모험에서 풀린 흰색, 검정색 싸게 사서 연장해서 쓸 생각 말고 사행 더 질러서 뽑아서 쓰라는 말이번패치의 궁극적인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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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패치 기획자의 공식적인 사과와 해명 요청합니다. - 바람의 나라 갤러리

이번 패치는 유저 기만입니다15일에서야 인게임 내에서 장비합성 관련 공지가 떴습니다.최근 사행성에서도 게임사는 장비합성만 가능한 템을 팔았습니다.이렇게 사용기한이 임박한 상품을 팔아도 되는것입니까?그리고 패치 3일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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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사항들은 물론 유저에게 좋은점입니다.

하지만 그것들은 작년 겨울부터 하나씩 할 수도 있었을겁니다.

운영자는 왜 위의 글들에는 반응하지 않으십니까

1. 현금결제인 사행성템에 대하여 운영자는 유저에게 적극적으로 알려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장비합성 관련 공지는 테스트서버 공지의 맨 아랫부분에 있습니다. 그 외 어디에도 공지는 없으며 인게임 내 공지는 패치 3일전에 하였습니다.

사행성템은 4월4일까지 판매하였고 인게임 내에선 지금도 거래소를 통하여 구매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사행성공지 어디를 봐도 판매기간 종료 2주 뒤 합성보조목도(신화) 품목이 사용불가 하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2. 사행성 품목 중 노리개류의 등급 책정은 수리셋 재료로써의 가치로 정해진것입니다.

노리개류 높은 가치의 보편적 인식은 강화가 불가능한 용구손을 강화가능하게 수리해주는 수리셋 재료로써 입니다.

테스트 서버에서 수리셋 기능의 너프를 보고 본섭에서의 노리개 시세가 급락이 그 증거입니다.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수리셋 관련 공지는 없었습니다.

1번과 마찬가지로 지금도 거래소를 통하여 구매가능한 4월4일까지 판매했던 사행성상품에서 낮은확률로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 공지도 없이 그 핵심적인 기능이 너프를 먹는다면 그것은 유저기만 행위입니다.

사행성과 관련된 품목이며 그 템의 가치를 결정짓는 핵심적인 기능이기에 유저에게 정확하게 알릴 의무가 있습니다.

3. 이번 패치는 크게 새로운것이 없이 버프와 너프를 통한 유저 기만입니다.

한쪽은 버프 한쪽은 너프를 할 뿐 결국은 유저에게 손해를 끼치는 행위입니다.

강화가 불가능한 손상템과 강화가 가능한 노말템은 강화여부로 그 가치가 달라집니다.

그 핵심적인 차이를 한순간에 무너뜨린다면 게임 내 경제는 급변 할 것이며 그 피해는 전적으로 유저가 봅니다.

운영자에게는 어떠한 피해도 없습니다. 매출을 줄이며 재투자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게임내에서 버프와 너프를 통하여 급등과 급락만 가져올 뿐입니다.

레이드며 환수 등도 똑같이 버프와 너프뿐이라 생각합니다.

작년 겨울시즌 이벤트와 업데이트를 건너뛰고 준비해온것이

결국 수익성 개선을 위한 유저 기만뿐 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