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YTN기자 거엄룽 이라고 합니다.

인사먼저 올리겠습니다.

다름이아니라 요즘, 하도 깝치고다닌다는 제보를 계속 받아가지고 글을 쓰려합니다.

그건 다름이아닌 우리 주막의 찐따 "뿡피리"형님. 이제는 저도 형님곁을 떠나려합니다.



뿡피리 형님 곁을 떠나려는 이유는, 일단 지금 현재 에스카플로래,족팔계에게

수도없이 괴롭힘을 당하고 있고 괴로워 하고 있다고 소식 들었습니다.

근데 이 소식을 알려준 사람은 상상도 못할만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잔인합니다.

여성일 가능성도 있고요 ㅎㅎ... 뿡피리형님 진짜 이젠 꺼져주실때가 된것같습니다.



꼬우면 와서 패시면됩니다 체육관준비는 되어있습니다^^ 저 못패시는거아시죠 ㅎㅎㅎㅎ



본론부터 들어가자면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1.뿡피리형님이 에스카,족팔계에게 시비를 걸었습니다

신상정보를 파악후 뭔가 자기 위로 올라올려는 심보가 보였다고 혼자 판단하여

신상정보를 여기저기 뿌리고 사진도 뿌렸습니다.



2. 1의 발달 때문에 적문 사건이 시작되었습니다.



3. 뿡피리가 밀리자 용병을 고용하였습니다.



4. 악바리에서 땜빵이를 부르고 땜빵이가 1 뿌피리네 5 즉 5:1로 드리블로 갖고놀았습니다



5. 4에서 개망신 당한 뿡피리형님은 자존심에 스크레치가 나 키메 구입



6. 에스카플로래,족팔계에게 당당하게 1:1을 뜨자고 하였습니다



7. 에스카플로래 4:1 뿡피리형님  5판하여 뿡피리형님이 패배하였습니다



8. 이에 화난 뿡피리는 다시 적문을 걸었습니다 ( 돈빌려서)



9. 사냥이랑 레이드하다가 땜빵이한테 걸려서 몰래 한다고 들었습니다



10. 적문이 끝나고서 민초문파로 다시 옮겼습니다.



이게 뭐하는 짓인가요 형님 ㅎㅎㅎㅎㅎㅎ

전 진짜 형님이 좀 노력형사람이라 생각하고 에너지 넘치는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주막도 못오고 몰래몰래 다니셨다면서요

정말 추합니다. 그리고 이번일 계기로하여 너무 쪽팔리고 창피하고

형님 곁에 못있겠습니다 ㅎㅎ 타난타는 이제 손절했다하구요 ㅎㅎㅎ

로구마도 이제 형님 버린다네요 ㅎㅎ

남아있는 구곡궁 도움도 안되는애 데리고 잘해보세요 ㅎㅎ

여기저기 돈 1000만원 2000만원씩 때론 적게 500씩 주면서 도와달라고 하셨다매요 ㅎㅎ



아 참, 포인트 고구려 격전지에 에스카,족팔계,땜빵 있으니까 이제 몰래 부여로가서

금전 습득하고 달아다닌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추하십니다!



YTN기자 거엄룽입니다!

뿡피리 형님 개망신 당한 소감 한번 듣고싶습니다!

돈 많다고 하셨잖아요?

근데 적문비는 왜 빌려서 적문을 걸으시고 다니시나요?

그리고 이젠 절대 적문 안건다고 하시던데 이유가 혹시 많이 맞으셔서

쫄으신건가요? 형님 패기에 실망하고, 따르던 저 아우도 이제 형님곁을 뒷통수치고

떠나겠습니다.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매크로사셨으면 좀 잘하기라도 해보세요 형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주막애들이 그거 알고 실망했다네요 ㅎㅎㅎㅎㅎㅎ

잘하는척,돈많은척 .... 존경합니다 뿡피리형님

조만간 육계장 한그릇 하러 갈듯합니다 ( 물론 부여 시민들이 형님께 )



바갤여러분,그리고 부여,고구려,한성 시민여러분

이게 사실입니다 ㅎㅎ 저희 형님들에게는 벌레들로 보일순있어도

저희가 벌레라면 뿡피리는 "개 벌레"라고 부릅니다

이상, YTN기자 거엄룽 이였습니다ㅎㅎ

마지막 소감 한마디 뿡피리형님 댓글 기다리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