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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회장의 질문에 대한 답변

ㅇㅇ(118.218) 2022.07.30 07:39:13
조회 1043 추천 14 댓글 4


(신 4:27~29) 또 주께서 너희를 민족들 가운데로 흩으실 것이요, 주께서 너희를 인도하여 가게 하실 그 이교도들 가운데서

너희의 남은 자의 수가 많지 않을 것이며 너희가 거기서 사람의 손으로 만든 신들

곧 보지도 못하며 듣지도 못하며 먹지도 못하며 냄새도 맡지 못하는 나무와 돌을 섬기리라.

그러나 만일 네가 거기서 주 네 하나님을 찾으면 곧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여 그분을 찾으면 만나리라.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주신 말씀에는, 심지어 흩어져 우상을 섬기며 살 때에라도 그분을 찾으면 만날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아무도 변명할 수 없다는 말씀은 그들이 하나님을 찾지 않았다는 의미다.




(렘 29:13) 또 너희가 마음을 다하여 나를 찾으면 나를 찾고 나를 만나리라.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찾는 사람은 찾게 해주겠다고 약속하셨다.

어느 시대에 어느 민족 사람으로 태어났어도 만물이 저절로 생길 수 없음을 깨닫고

그것을 만드신 분, 자신에게 혼을 주신 분을 찾으면 만날 수 있다.




성경말씀에 근거해 이병철은 애초에 하나님을 찾을 생각이 없었으며

그렇기 때문에 구원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천주교를 물고 넘어지다가 지옥에 갔다.


듣기로는 신부는 단 하나의 질문조차 제대로 된 대답을 못해줬다는데,

신부가 단 한개조차 제대로 대답할 수 없었던 이유는 애초에 그는 구원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베드로전서 3:15)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성경은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라고 말씀한다.




1. 신의 존재를 어떻게 증명할 수있나?

신은 왜 자신의 존재를 똑똑히 들어 내 보이지 않는가?




이 세상에선 무에서 유가 창조될 수 없다는 걸 다들 본능적으로 알고 있다.

모든 것의 존재에는 이유가 있다.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은 없다.


무한대라는 것은 개념일 뿐이다. 과거가 무한일 수 없다.

즉, 과거에 있었던 사건들은 개념이 아니고 실제이기 때문에, 과거에 있던 사건들은 '유한'해야만 한다.

그래서 과거에 있는 사건들은 영원으로 되돌아갈 수 없다. 즉, 우주에는 시작이 있어야만 한다.


모든 것은 시작이 있고 끝이 있는데, 크리에이터가 없다는 것은

이 세상은 원래부터 있었고, 시작과 끝이 없는 무한의 세계라는 말이 된다.

따라서 이는 모순이며 무에서는 아무것도 나올수가 없다.


이 논리대로라면 당연히 우주를 존재하게 만든 그 근원이 있을 테고 시공을 만든 존재는 근원이 없고, 시공을 초월한, 물질이 아닌,

우리의 지혜로는 알 수 없는 능력일 것이다.


'신'은 시간과 공간, 물질과 비물질을 초월한 존재이고, 존재하기 시작한 시점이 없다.

원래부터 존재한 '초월적 존재'이며 그 자체가 원인이자 결과인 존재다.

이 모든 신의 속성은 성경에 나온 '하나님'의 속성과 그대로 일치한다.

하나님은 시간, 공간, 물질 바깥에 계신다.


성경은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항상 계셨다고 한다.

진화론자들이 말하는 과학은 무엇이 창조를 했던 간에 첫 물질을 만든 무엇은 항상 있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태초에 먼지가 있었다는 것은 정당하고, 태초에 하나님이 계셨다는 것은 정당하지 못하나?




하나님의 구원경륜은 시대마다 다르다.

실제로 예수님 이전 사람들은 초자연적인 기적을 접할 기회가 매우 많았으며, 홍수 이전에는 더더욱 많았다.

성경이 완성되기 전 사람들은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실제적인 표적이 필요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개입이 있었다.

물론 하나님의 기적을 온 몸으로 체험해도 대다수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고, 결국 지옥에 갔다.


하나님이 실존하심을 믿는 것과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별개다.

사탄숭배자, 마귀들도 하나님의 존재는 믿지만 그들은 루시퍼를 신뢰하지, 예수님을 신뢰하지 않으므로 결코 구원받지 못한다.

만약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실제적으로 체험할 경우, 그들은 새로운 법을 지켜야 할 의무가 생기게 된다.

유대인들은 안식일을 지켜야만 했다. (토요일날 아무런 일도 해서는 안됨)




파라오 왕은 하나님의 권능을 10번이나 체험했음에도 하나님을 믿지 않았고 지옥에 갔다.

이집트 왕 파라오는 하나님을 믿을 여러 기회를 날려버렸고, 최종적으로는 하나님으로부터 완전히 버림받았다.

버림받은 시점부터는 하나님께서 파라오의 마음에 개입할 수 있게 되었다.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도구로 쓰이다가 지옥에 가게 된다.

사탄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은 영원히 버림받은 사탄을 도구로 사용하신다.

파라오가 하나님으로부터 완전히 버림받은 시기는 6번째 재앙이다.

5번째 재앙까지는 자신의 의지로 거부했지만 이후로는 하나님으로부터 완전히 버림받아 하나님의 조종대로 움직였다.

적어도 그에겐 5번의 회개할 기회가 있었다.


이집트인들은 상식적으로 지들이 믿는 신들 개처발리는 꼴 봤으면 하나님을 믿었어야 했다. (출애굽 사건때 일부 이집트인들은 모세를 따라갔다)

물론 저 파라오 이후 새 파라오는 히브리인들의 신인 하나님을 '아톤'이라 이름짓고 숭배했으나 (하나님의 본명을 몰라서 지들 식으로 지음)

얼마 가지 않아 다시 기존 태양신 숭배자들의 반란으로 원래 신앙으로 회귀했다.


히브리인들은 출애굽 당시 열 재앙, 홍해 기적, 자신들을 인도하는 불기둥과 구름기둥, 하늘에서 떨어지는 만나(음식)와 메추라기 등

하나님의 기적을 모두 체험 했음에도 그들 중 상당수가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았고, 지옥에 갔다.

하나님과 직접적으로 대화도 하고 명령도 받았던 발람조차도 지옥에 갔다.

그는 살아서 하나님과 직접 대화하는 영광을 누렸음에도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았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사실은 구원여부는 하나님을 직접 체험하는 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을 보여주면 믿겠다고 말하는 사람은 궁극적으로 믿기 싫어서 핑계를 대는 것이다.

오히려 이들은 진화론의 증거는 보지 못했지만, 어쨌든 진화론은 사실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사도들은 성경이 완성되기 전까지 하나님의 표적으로 갖가지 기적을 일으키고 다녔지만, (방언의 은사, 부활의 은사, 치유의 은사, 만독불침의 은사)

성경이 완성된 이후 사도들은 하나님께 부여받은 권능들이 모두 소멸되었다.

바울은 독사에 물렸는데도 멀쩡했지만, 성경을 모두 쓴 이후엔 사도의 권능이 사라져 평생 지병으로 고통받으며 주치의를 데리고 다녔다.


(고전 13:10) 온전한 것이 오면 그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끝날 것이기 때문이라.


표적의 은사들은 신약 성경(=온전한 것)이 완성된 뒤 초대 교회 이후로 사라졌다. 성경이 완성된 이후로는 표적이 필요없기 때문이다.

표적의 은사가 소멸되었는데 지금도 은사를 받았다고 뻥치고 사람들 병 고쳐준다고 하고 엘렐렐레 거리며

방언을 빙자한 외계어를 지껄이는 은사주의 이단들이 많다.

그런놈들 보이면 독극물을 마시거나 독사에 물려보라고 하면 된다.

뒤지면 구라친거다. 바울은 독사에 물렸는데도 죽지 않았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러한 표적들이 따르리니, 즉 내 이름으로 그들이 마귀들을 쫓아내고 또 새 방언들로 말하리라.

그들은 뱀들을 집을 것이요, 어떤 독을 마실지라도 결코 해를 입지 않을 것이며, 병자에게 안수하면 그들이 회복되리라.”고 하시더라.

(마가복음 16:17-18)




성경이 완성된 이상 성경내용으로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기 때문에 교회시대인 지금은 더이상 하나님의 직접적인 표적이 필요 없다.

하나님은 여전히 인간들을 위해 세상에 영적으로 개입하시지만, (성령의 감동으로 사람들을 감화시키는 것)

지금은 천사 개입, 이집트의 열 재앙, 삼손같은 초인적인 힘, 메테오 떨구던 엘리야, 홍해 기적같은

'하나님의 권능을 이용한 초자연적인 개입'은 일어나지 않는다.

구약시절에도 성경은 있었지만 모세오경은 역사서와 법령으로서의 가치로서 작동했고, 구약 대부분의 예언들은 예수님 이후 성취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역사적 사실을 통해 성경에서 주장하는 내용들이 진짜인지 아닌지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만약 성경을 갖고 있지 않더라도 지금 교회시대에 구약시절 양심시대 구원기준을 통과한 자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복음을 알려주신다.

코넬리우스, 에티오피아 내시가 이런 방식으로 단번에 구원을 받았다.

그들은 예수님을 몰랐지만 의로운 사람들이었고, 복음을 듣고 단번에 복음을 받아들였다.

따라서 심판대 앞에서 예수님 믿을 기회가 없었다고 하나님을 원망할 수는 없다.




하나님을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없는 교회시대인 지금, 믿음만으로 구원받을 수 있는 기간은 교회시대가 마지막이다.

초자연적인 표적은 볼 수 없지만, 반대로 가장 구원받기 쉬운 때가 바로 지금이다.

문제는 구원받는 방법이 너무 쉬워서 역설적으로 사람들이 이 사실을 믿으려 하지 않는다.

나중에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지구가 1000년간 예수님이 다스리는 천년왕국이 펼쳐질 텐데,

그땐 구원받는 방법은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명령하신 산상수훈을 지켜야 하는 것이 된다.


예수님이 선포하신 산상 수훈 몇개를 언급하자면, 손이 잘못하면 그 즉시 손을 잘라버려야 하며, 눈이 잘못하면 그즉시 눈을 뽑아버려야 한다.

까닭없이 사람들에게 화를 낼 경우 재판에 넘겨지게 되고, 욕을 할 경우 곧바로 지옥으로 떨어지게 된다.

악에 저항해서도 안되고 누가 한쪽 뺨을 때리면 다른 한쪽 뺨도 내주어야 한다.

누군가를 미워하면 살인한 것으로 간주하고 음욕을 품으면 간음한 것으로 간주된다.


뭐 그정도로 죄를 미워하라는 은유법 같은게 아니라 진짜 그렇게 하라는 법령을 선포하신 것이다.

예수님은 농담하시는 분이 절대 아니다.

산상수훈은 교회시대 사람들이 지키기엔 절대적으로 불가능하지만,

마귀들이 모두 무저갱에 갇혀있는 천년왕국 시대 사람들은 산상수훈을 지킬 수 있다.




교황은 산상수훈을 지켜야 구원받을 수 있다고 주장하던데 나는 천주교도들 중에 산상수훈 지키는 자를 단 한명도 못 봤다.

내가 뺨을 때리면 대응하거나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다른 한쪽 뺨을 내줄 천주교도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 장담컨데 한명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천년왕국에서 지켜야 하는 법령인 산상수훈과는 다르게, 교회시대에는 악에 저항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까닭없이 자기 형제에게 노하는 자는 누구나 심판의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며,

자기 형제에게 라카라 하는 자는 누구나 공회의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요, 또 [어리석은 자라 하는 자]는 누구나 지옥불의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라.

(마태복음 5:22)


[너 어리석은 자야], 네가 뿌린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리라.

(고린도전서 15:36)


어리석은 자라 하는 자는 지옥불의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라고 예수님이 법령을 선포하셨는데

바울은 어리석은 자라고 말했음에도 천국에 있다.

바울이 지옥에 안갔으니 예수님은 거짓말 한 것인가?

교회시대인 지금 산상수훈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결국 예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이다.




2. 신은 우주만물의 창조주라는데 무엇으로 증명할 수 있는가?




하나님의 존재는 '직접적'으로는 증명할 수 없으며, '간접적'으로만 증명할 수 있을 뿐이다.

이 세상은 만들어진지 약 6000여년 정도 되었으며, 이 세상이 약 6000여년 되었다고 주장하는 서적은 성경이 유일하다.

창조론 관련 영상은 널려 있지만 이병철은 찾아볼 생각조차 하지 않았고, 단지 거짓 종교인인 천주교 신부에게 징징거리기만 했다.




3. 생물학자들은 인간도 오랜 진화과정의 산물이라고 하는데. 신의 인간창조와 어떻게 다른가?

인간이나 생물도 진화의 산물아닌가?




아니다. 진화론의 증거따위는 없다.

진화론자들은 기존 유전정보가 획일화되거나 합쳐지는 것, 변질되는 것, 적응하는 것만을 가지고 진화의 증거라고 하지만

그것들은 어떠한 새로운 유전정보의 증가도 일어나지도 않았다. 이것은 퇴화이지, 진화랑은 관련이 없다.

진화론자들이 말장난 하면서 퇴화도 어쨌든 살아남았으니 진화라고 우겨대지만, 새로운 유전정보의 증가를 가져오는 경우는 절대 없다.




4. 언젠가 생명의 합성, 무병장수의 시대도 가능할 것 같다. 이처럼 과학이 끝없이 발달하면 신의 존재도

부인되는 것이 아닌가?




해당 질문은 논리의 영역이 아닌 신앙의 영역이다.

인간은 무슨 수를 써도 스스로의 힘으로 영생하지 못한다.

백번 양보해서 인간이 영생을 달성했다 치더라도 우주는 영원하지 않다.

엔트로피는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우주는 언젠가 꺼진다.


[언젠가, 끝없이 발달하면] -> 이것은 믿음이지, 사실은 아니다.

무신론자, 진화론자들이 이런 식으로 진화론을 신앙하지만, 자신들은 종교인이 아닌 줄 안다.




5. 신은 인간을 사랑했다면, 왜 고통과 불행과 죽음을 주었는가?




인간이 질병과 폭력으로 고통받는 것은 인간의 죄악 때문이다.

큰 병에 걸리면 수술을 해야 할 때가 있다. 당연히 아프다. 그렇다고 수술을 하지 말까?

자식이 잘못을 하면 회초리로 때려야 한다. 안 때리고 오냐오냐 키우면 애를 완전히 망쳐버린다.


그리하면 그 날에 내 분노가 그들을 향해 타올라 내가 그들을 버리고 내 얼굴을 그들에게 숨길 터인즉 그들이 삼켜지며 그들에게 많은 재앙과 고난이 닥치리니 그러므로 그 날에 그들이 말하기를, 이 재앙들이 우리에게 닥치는 것은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계시지 아니하기 때문이 아니냐? 하리라.

- 신명기 31:17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기도 전에 죄로 인한 하나님의 진노와 정의로운 심판을 경고하시면서,

사람들이 자신들에게 쏟아지는 진노와 재앙들로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 증거로 삼을 것 이라고 미리 말씀하셨다.

그리고 이는 오늘날 세상속에서도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죄악된 관념으로 하나님을 판단 하지만 하나님은 인간의 잣대에 의해서 움직이시는 분이 아니다.

왜 하나님은 이런 비극을 멈추지 않으셨냐고? 하나님이 인간들의 악행을 멈출 의무가 있냐?


예를들어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고 죄를 지어 하나님과 교제할 수 없을때, 하나님이 그냥 인간들을 내버려 두시면 안되나?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한 것은 인간인데 말이다.

하나님이 떠나시는 것도 하나님의 자유이고, 그렇지 않는것도 하나님의 자유다.

인간은 하나님의 피조물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윤택하게 해줘야 할 의무가 없다.


하나님이 인간을 그냥 내버려 뒀으면 이 세상은 어떻게 될까? 말 그대로 약육 강식의 지옥 같은 곳이 되었을 것이고

여기서 어떤 삶을 살았던 모든 사람들은 다 죽어 지옥으로 떨어졌을 거다. 이보다 더 비극적인 일이 어딨을까?

다행히도 하나님은 자비로우신 분이라 선악과를 먹어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인간에게 두 번째 기회를 주셨다.


처음에는 먹으면 안되는 선악과를 주셨지만 이제는 먹어야 하는 생명의 빵 예수님을 보내 주셨다.

이제 악에 물든 모든 인류들은 예수님이 내 죄를 대신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기만 하면 천국에 갈 수 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예수님만 믿으면 모든 죄가 용서 받는다고 하여도 절대로 믿지 않겠다고 저항한다.

갖가지 핑계를 대면서.


사람들은 자신과 다른 인류가 겪는 저주와 재앙 그리고 비극 때문에 하나님을 욕하고 모독하며

자신들의 죄를 합리화 한다.




6. 신은 왜 악인을 만들었는가?

예 ; 히틀러나 스탈린, 또는 갖가지 흉악범들




하나님은 악인을 만드시지 않았다.

악은 스스로 선택한 것이다.


하나님은 자유의지가 없는 로봇이 아닌, 자유의지를 가진 영적 존재와 교제하시기 위해서 천사와 인간을 만드셨다.

자유의지를 가진 존재는 필연적으로 자유의지를 가진 존재와 교제하기를 원한다.

그런데 자유의지를 갖춘 영적 존재를 만들면 필연적으로 악이 발생하게 된다.


내가 만일 똑똑한 과학자여서 인간보다 지능이 뛰어난 로봇을 만들었는데,

내가 그 로봇에게 자유의지를 준다면 필연적으로 로봇이 나를 해칠 가능성이 생기게 된다.

만일 그 로봇이 나를 해치기로 작정했다면 로봇은 내 기준 악이 되는 거다.

하나님은 피조물이 배신해도 아무런 피해가 없으신 분이다. 그냥 지옥에 넣어버리시면 그만이다.

악이 생기면 악인에 대해 처리를 해야 하니까 그래서 하나님께서 지옥을 만드신 거다.




지옥에 간 사람 입장에선 엄청난 재앙이지만 그건 지옥에 간 사람 입장일 뿐,

구원받은 사람이나 하나님 기준에는 재앙이 아니다.


(사 64:8) 그러나 이제, 오 주여,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우리의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만든 작품이니이다.


사람이 지옥에 가는 것은 그 사람에게 처해진 문제이지, 하나님 기준엔 어떠한 문제도 되지 않는다.

하나님은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피조물을 자기 마음대로 하실 권한이 있다.




하나님은 타락한 인간의 잣대로 움직이시는 분이 아니다.

하나님이 무엇을 하시던 그것은 선이다.

게임을 하면 NPC들은 플레이어에게 죽는다. 그들은 플레이어들의 재미를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내가 게임 NPC를 만들어서 어떻게 갖고 놀아도 아무런 문제가 없듯이,

하나님이 인간을 지옥에 보내셔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피조물은 하나님 기준 컴퓨터 바이트 쪼가리에 불과하다.

그정도로 하나님과 피조물의 격차는 무한히 길다.




7. 예수는 우리의 죄를 대신 속죄하기 위해 죽었다는데 우리의 죄란 무엇인가?

왜 우리로 하여금 죄를 짓게 내버려 두었는가?




인간의 죄는 성경에 적힌 모든 죄들이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이웃들을 사랑하지 않은 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는 모든 것이 죄다. 신성모독, 거짓말, 도둑질, 탈취, 폭력, 업신여김 등등.

원죄같은건 없다. 사람은 아담의 죄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지은 죄 때문에 지옥에 간다.

따라서 선악을 구분하지 못하는 태아, 아기, 어린아이나 선천적 정신병자들은 죽어도 천국에 간다.




선악과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인격을 주셨다는 증거다.

'자유의지'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준 존엄성이자 진지한 사랑의 표시다.

인간의 자유로운 결정은 (심지어 잘못된 결정이라도) 하나님이 존중하신다.


이는 아담이 피조물이고, 하나님의 권위 아래 있음을 일깨워 주는 잣대 역할을 한다.

아담은 어린 아이나 지적 장애인으로 지음받지 않았다. 그는 모든 인류중 가장 지혜롭고 아름답고 완벽했으며, 불멸자였다.

타락해서 죽음의 저주를 받긴 했지만 그 이후로도 930살까지 살았다.

아담은 먹으면 안되는데 먹을 수 밖에 없는 죄성이 몸 안에 있는 것도 아니었다.

그는 충분한 사리 분별력과 지혜와 지능을 갖춘 성인이었으며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었다.

만약 어른이 아무 것도 모르는 아이 곁에 불이나 독을 두는 것은 둔 사람의 과실이니 책임을 물을 수 있지만

고등 교육을 받은 어른 곁에 두고 위험성과 결과를 가르쳐 준 뒤 건드리지 말라고 했을 때는 건드린 사람의 과실이며, 책임이다.

마찬가지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두고 먹지 말라는 명을 내리신 하나님에게 과실을 돌리려는 것은 죄인들의 변명이고, 핑계일 뿐이다.




이 시험은 오늘날도 동일하게 주어져 있다. 갈보리 언덕에 높이 세워진 나무가 있으니 바로 십자가다.

하나님은 이 나무를 통해 인간을 향한 무한한 사랑과 자비를 보여 주셨다.

그 십자가에 달린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구원받지만, 믿지 않으면 영원한 지옥행 형벌을 받을 거다.

이는 아담에게 주어진 약속과 동일한 약속이다. 십자가는 하나님을 향한 인간의 태도를 가늠해 주는 잣대다.


사람은 로봇으로 지음받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의 미래를 선택할 수 있다.

물론 하나님을 거부하는 안타까운 경우도 나오겠지만,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지옥에 보내도 하나님 기준에 아무런 손해가 없다.

내가 프로그램을 여러개 만들었는데 몇개가 불량이어서 지워도 손해가 없듯이.




8. 성경은 어떻게 만들어 졌는가?

그것이 하느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나?




성경은 성령을 받은 사람들이 성령의 감동으로 집필하였으며,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인도하심으로 현재까지 보존되었고, 앞으로도 보존될 것이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사실은 예수님의 부활로 입증된다.




9. 종교란 무엇인가? 왜 인간에게 필요한가?




종교는 신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인간들이 자신들의 생각대로 만든 하나의 체계를 말하며,

종교는 인간에게 전혀 필요하지 않다. 엄밀히 말하자면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다.

세상 사람들이 기독교를 종교의 한 분파로 취급하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종교라고 불리고 있을 뿐이다.


인류 역사상 최초의 종교인은 카인이었다.


카인은 자신이 키운 수확물을 정성들여 바치면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줄 알았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아예 받지를 않으셨고, 아벨의 제사만 받으셨다.

그 결과 카인은 아벨을 시기해 자신의 동생을 살해해버렸다.


천주교도들이 자신들의 방식, 전통대로 하'느'님을 섬기면서

성경대로 하나님을 믿은 성도들을 학살한 것과 너무나도 맞아떨어지는 장면이다.


성경은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을 받을 수 없다고 말씀한다. 수확물에는 피가 없다.

땅에서 난 것들은 저주받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신다.

구원받으려면 오직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통하여서야만 받을 수 있다.

타락한 인간이 하나님 기준에서 벗어난 전통을 만들어놓고 그걸 지켜봤자 구원받지 못한다.




10. 영혼이란 무엇인가?




정확히 말하자면 영혼이 아니라 '혼'(soul)이다.

영(spirit)은 생명이고, 혼이 바로 나 그 자체이다.

육(flesh)은 혼을 담는 그릇이며, 인류의 타락으로 우주는 모든 것이 낡고 썩고 쇠하여지는 저주를 받게 되었다.

인류 역시 생명의 원천인 영을 잃어버려서 육을 연료로 소모하게 되었다.

언젠가 육은 썩어 없어지겠지만, 나 그 자체인 혼은 절대로 사라지지 않으며,

혼은 천국 or 지옥으로 무조건 가서 그곳에서 영원을 보내야 한다.




11. 종교의 종류와 특징은 무엇인가?




종교의 종류는 여러가지이며, 모든 종교의 공통된 특징은 '행위'로 구원을 얻고자 한다는 것이다.

오직 성경말씀만이 유일하게 나의 행위가 아닌, 예수님의 행위에 근거해 구원받는다.

즉, 오직 믿음을 주장하지 않고 각종 성사, 선행, (침례도 아닌)세례를 구원의 조건에 집어넣는 천주교는 세상 종교이며, 기독교가 아니다.




12. 천주교를 믿지 않고는 천국에 갈 수 없는가?

무종교인, 무신론자, 타종교인들 중에도 착한 사람이 많은데, 이들은 죽어서 어디로 가는가?




무종교인, 무신론자, 타종교인들은 모두 지옥에 갈 것이며, 종교를 믿어서는 절대로 천국에 갈 수 없다.

당연히 천주교도들도 모두 지옥에 간다. (은혜복음을 받아들여 구원받았는데 배도한 경우 제외)




교회시대에 천국에 가는 방법은 단 한가지 뿐이다.


(로마서 10:9)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That if thou shalt confess with thy mouth the Lord Jesus,

and shalt believe in thine heart that God hath raised him from the dead, thou shalt be saved.


시인(是認)하다(confess) -> 어떤 내용이나 사실이 옳거나 그러하다고 인정하다.

주 예수를 시인하고 -> 예수님이 옳다고 인정하고


이것은 복음을 정의하는 구절이다. 어디에도 회개, 순종, 기도, 침례 등을 요구하지 않았다. 저게 구원받는 조건의 전부이다.

성경은 예수님이 옳다고 인정하고, (是認하다=어떤 내용이나 사실이 옳거나 그러하다고 인정하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믿으면 구원해주겠다고 성경구절로 약속하셨다.


교회시대 모든 성도들은 자신의 행위가 아닌, 예수님의 행위에 근거해 구원받는다.

저 복음을 정의하는 구절에 뭔가를 더하거나 빼거나 변개한다면, 그것이야말로 복음을 거절하는 것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예수님을 믿는다는 말의 정의는

예수님이 내 죄를 대신해 죽으시고 부활하셨다는 십자가 대속을 진심으로 믿는 것이지, 예수님께 충성하는 것과는 관련이 없다.




13. 종교의 목적은 모두 착하게 사는 것인데 왜 천주교만 제일이고, 다른 종교는 이단시하나?




천주교는 기독교 계열 가장 성공한 사이비 집단이며, 천주교는 시작부터 망가진 이단이다.

천주교는 이단 종파 중에서 규모가 제일 클 뿐이지 절대 기독교 원조가 아니다.


종교의 목적(천주교 포함)은 행위로 구원을 쟁취하는 것이지만, 성경에서 말하는 구원은 내 힘이랑은 상관없이 오직 예수님께 빌붙어서 받는다.

기독교는 얼마나 내가 잘났고 남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지 경쟁하는 '종교'가 아니라

내가 얼마나 무능하고 악하고 쓸모없는 존재인지를 깨닫고 예수님께 빌붙어 구원을 얻으려는 진리 체계다.


선악의 기준은 이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이 정하는 것이며, 이것을 인정하기 싫으면 지옥에 가면 된다.

사람은 자신의 주제를 파악해야만 한다.




14. 인간이 죽은 후에 영혼은 죽지 않고, 천국이나 지옥으로 간다는 것을 어떻게 믿을 수 있나?




진화론자들은 빅뱅을 본 적이 없음에도 빅뱅 대폭발을 믿으며

생명체의 탄생을 본 적이 없음에도 생명체가 저절로 생겨났다고 자연스럽게 믿는다.

사람이 천국/지옥에 가는 것은 성경을 신뢰해야만 믿을 수 있는 사실이다.

믿고 안 믿고는 자신의 선택에 달렸다.




15. 신앙이 없어도 부귀를 누리고, 악인 중에도 부귀와 안락을 누리는 사람이 많은데, 신의 교훈은 무엇인가?




예수님 믿는 이유는 현세에서 잘 먹고 잘 살기 위함이 아니다.

예수님 믿는다고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사람들마다 제각기 받은 달란트의 양은 다르다.

(달란트 = 태어나서 받은 재능, 외모, 재산, 환경)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에게 각자의 역할을 부여하셨다.

성도들은 각자 주어진 자리에 최선을 다하면, 자신이 받은 난이도에 반비례해서 상급을 받을 것이다.


달란트를 많이 받은 자는 구원받았을 경우, 받은 만큼 더 노력해야만 하늘의 상급을 많이 받을 수 있다.

부자나 존잘, 고학력인 성도가 사람을 한명 구령하는 것과, 거지나 존못, 가방줄 짧은 성도가 사람 한명 구령하는 것은 난이도 자체가 다르다.


노래에 압도적인 재능을 가져, 그 재능으로 1000억원이 넘는 돈을 번 부자인 박진영은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이후,

복음 세미나에서 자신은 달란트를 너무 많이 받아서 사람들을 엄청 많이 구령해도 상급이 별로 없을거 같다고 자조한 적이 있다.


반면 구원받지 못한 자들은 많이 받았으면 그에 상응해서 지옥의 형벌도 커질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달란트를 잘못 사용한 것이다.

하나님은 많이 가졌던 자에게 많이 요구하실 것이고, 적게 가진 자에게는 적게 요구하실 것이다.




1000의 달란트를 받은 자는 1000만큼의 수고를 해야 1의 상급을 받을 것이고,

1의 달란트를 받은 자는 1만큼의 수고를 해도 1의 상급을 받게 된다.


즉, 현세에서 달란트를 넘치게 받은 자(금수저나 천재나 미인)는 그만큼 더더욱 노력해야 상급을 받을 수 있으며,

적게 받은 자는 한두명만 구령에 성공해도 부자가 수천 수만명을 구령한 것과 같은 수준의 상급을 받을 것이다.


이 상급은 천국에서의 영원한 계급의 위치를 결정하게 된다.

구원 받은 것만으로도 감사하겠지만, 천국에선 구원받은 성도들도 분명한 차별이 존재한다. 그것은 영원히 지속되는 차별이다.

여기서 말하는 차별이란 것은 계급이 낮다고 비하하거나 멸시하는 문화 같은 것이 아니라 성도마다 받는 행복의 차이와 관련된 것이다.

천국에서 계급이 높은 자들은 낮은 자들보다 훨씬 더 많은 물질의 소유와 행복을 받게 된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aptistchurch&no=1021&exception_mode=recommend&page=1

[하나님은 세상을 왜이리 불공평하게 만들었냐]




16. 성경에 부자가 천국에 가는 것을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에 비유했는데, 부자는 악인이란 말인가?




예수님이 부자가 천국가기 어렵다고 말씀하신 구절은 마태복음 구절인데, 마태복음은 은혜복음 교리서가 아닌 환란 교리서다.

예수님은 부자가 천국가는 것을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말씀하셨는데, 낙타는 바늘귀를 통과할 수 없다.

환란기에 부자는 천국에 가지 못한다는 말이다.


저 말씀은 왕국복음 교리이며, 현재 은혜복음이 적용되는 교회 시대에 부자들은 갈 수 있다.

사복음서는 신약 시대에 쓰여졌지만, 교리적으로는 교회 시대가 절대로 아니다.

마태복음에 기록된 산상 수훈에 따르면, 손이 잘못하면 잘라버리고, 눈이 잘못하면 뽑아버려야 한다.

당연히 이 법령들은 현대인들이 지킬 수조차 없는 극악한 법이며, 이 법들은 천년 왕국 때 사용될 것들이다.

사복음서 내용을 현대 교리이자 구원 조건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크게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당시 유대인들은 '부자'들은 율법을 잘 지켰기 때문에 하나님께 복을 받아서 부자가 되었다고 믿었고,

율법을 잘 지켰으므로 당연히 천국으로 직행한다고 착각하고 있었다.




(창세기 13:2) 아브람은 가축과 은과 금으로 매우 부유하였더라.

(창세기 14:14) 아브람이 자기 형제가 사로잡혀갔음을 듣고 자기 집에서 태어난 훈련받은 종 삼백십팔 명을 무장시켜...


성경엔 부자인데 구원받은 수많은 사람들이 나온다. 아브라함은 목축만 수천마리 이상에다 자신을 따르는 종만 최소 318명이 넘었다.

아브라함 말고도 욥, 이삭, 야곱, 보아스, 다윗, 솔로몬, 니고데모, 아리마대 요셉 죄다 부자였다. 이들은 모두 구원받은 사람들이다.

현재 성령시대는 누구든지 예수님이 내 죄를 대신해 죽으시고 부활하셨다는 사실을 인정하면 구원을 얻는다.


부자가 무조건 지옥에 가는 때는 대환란 때인데, 이때는 적그리스도로부터 표를 받아야만 경제활동을 할 수 있다.

적그리스도에게 경배하고 표를 받은 사람은 적그리스도가 첨단 기술력과 자신의 권능으로 최대 7년간 부귀영화를 보장해주지만,

짐승의 표를 받지 못하면 경제활동 자체가 불가능해질 뿐더러, 불순분자로 지목되어 체포되고 수용소에 갇혀 모진 고문을 받다 목이 잘리게 된다.




이제 오라, 너희 부자들이여, 너희에게 닥칠 재난으로 인하여 울고 통곡하라.

너희의 재물은 썩었고, 너희의 의복은 좀먹었으며 너희의 금과 은은 녹이 슬었으니,

이것들의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어 불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너희가 마지막 날들을 위한 재물을 쌓았도다.

(야고보서 5:1-3)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아, 경청하라.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의 가난한 자들을 택하시어 믿음 안에서 부요하게 하시고,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그 왕국의 상속자들로 삼으신 것이 아니냐?

(야고보서 2:5)


야고보서는 지금 시대 기준으로 이해할 수 없는 구절이 나오는데, 모든 부자는 지옥에 가고 모든 가난한 자들이 구원받는다고 한다.

부자의 기준은 금과 은이 증거가 된다고 한다. 금과 은을 갖고만 있어도 부자로 인식한다는 말이다.

현재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거의 모든 사람들은 금과 은을 소유하고 있는데, 컴퓨터나 핸드폰에는 금과 은이 소량 함유되어 있다.

예수님은 부자가 천국가기란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보다 어렵다고 하셨는데, 이는 궁극적으로 부자는 천국에 못 간다는 뜻이다.

'부자'가 마음의 부유함이라거나 욕심쟁이라거나 그런걸 뜻하는게 아니다.

왜냐하면 야고보서에서 지옥가는 부자의 기준을 금과 은을 소유한 자로 보았기 때문이다.


반대로 가난한 자는 이유를 막론하고 하나님의 선택을 받았다고 나온다.

이는 환란기에 표를 받는 자들은 루시퍼가 7년간 부귀영화를 보장해주지만, 표를 받지 않은 자들은 모든 소유권을 박탈당하기 때문이다.

환란기에 표를 받은 자들은 부귀영화를 얻지만 루시퍼에게 조종당하게 되고,

환란기의 끝에 예수님이 오시면 그들의 모든 재물은 썩고 좀먹으며 녹이 슬고, 그들은 불타죽을 것이다.




(눅16장)의 거지 나사로가 낙원에 간 이유는, "가난했기 때문"이고,

(눅16장)의 부자가 지옥에 간 이유는, "많은 것을 받아서 누리고 평안하게 살았기 때문"이다.

(눅16장)에 거지 나사로와 부자가 낙원과 지옥에 간 다른 이유는 나오지 않는다.


예수님이 들려주신 부자와 나사로의 이야기만 봐도 나사로는 착하게 살고 부자는 나쁘게 살았다는 말이 없다.

부자는 부자여서 지옥에 갔고, 나사로는 거지여서 낙원에 갔다.

이야기에 나왔던 부자는 세상적인 기준으로 보면 그렇게 악인도 아니었다.

먹다 남은 음식들을 거지에게 줄 정도였고, 가족들을 매우 아끼던 사람이었다.

환란기에는 표를 받은 자와 받지 못한 자 두 부류로 나뉘게 된다.

중산층따위 없이 부자와 거지가 명확하게 나뉘게 된다는 말이다.


사탄이 현재 하고 있는 일이 중산층을 모조리 없애버려서 오직 절대적 부유층과 절대적 빈곤층 만으로 나누는 것이다.

북한 중국을 보면 이해가 갈 것이다.

적그리스도가 강림하면 모든 세상이 북한처럼 된다고 보면 된다.




짐승의 표는 복음이 넘쳐나던 은혜시대에 그것을 거부한 자들에게 주어진 극한의 마지막 선악과 시험이다.

교회시대에 거저 받을 수 있는 은혜복음을 거부한 댓가로, 이들은 구원받기 위해선 죽음을 무릅쓰고 끝까지 견뎌야만 하는 상황에 처해진다.

대 환란기에는 3.5년간 비가 내리지 않게 되고, 표를 받지 않으면 경제활동을 못하게 되므로 굶어 죽거나 수용소에 끌려가 고문받다 목이 잘려 죽는다.

환란성도들은 표를 받지 않고 끝까지 견뎌야만 구원받을 수 있으며, 이들은 죽음으로 자신의 믿음을 증명해야만 한다.


물론 야고보서는 '대환란 시대'에 적용되는 교리서이므로 지금 교회시대에 적용하면 이단적 교리가 되고, 수많은 사람들을 지옥에 보내게 된다.

교회시대에 가난하면 무조건 천국에 가고 부자들은 무조건 지옥에 가나? 그렇지 않다.

교회시대에는 부자라도 예수님 믿으면 천국에 가고, 거지여도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




욥, 아브라함, 아리마대 요셉, 빌레몬은 명백한 부자였지만 천국에 있다. 하지만 환란기에는 부자는 무조건 지옥에 간다.

지금은 환란기도 아니고, 환란기가 도래하기 전에 모든 성도들은 휴거로 들림받으므로 성도는 환란기가 도래하면 어쩔까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성도들은 환란기가 도래하기 전 아무도 모르는 불시에 갑자기 휴거되어 천국으로 간다.


교회시대 복음에 해당하는 은혜복음을 기록한 바울의 서신서는 로마서~빌레몬서 까지다. 야고보서는 포함되지 않는다.

따라서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을 수 있는 은혜복음이 적용되는 교회시대에 다른 복음(행위구원)을 설파하며

믿어도 죄지으면 지옥에 간다고 주장하며 은혜복음을 거부하는 행위구원론자들은 모두 지옥에 갈 것이다.




17. 이태리 같은 나라는 국민의 99%가 천주교도인데,

사회혼란과 범죄가 왜 그리 많으며, 세계의 모범국이 되지 못하는가?




천주교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필 이태리 안에 암덩어리 바티칸까지 있는데 모범국은 커녕 지구의 암덩어리가 될 수밖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경말씀은 무신론을 믿는 현대인들에게는 지극히 극단적인 사상으로 여겨지겠지만,

하나님께서 정하신 이 법칙들은 '사람들에게 지상의 어떤 것보다도 더 많은 특권들과 만족과 기회'들을 제공해 왔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불공평하다고 느낀다면, 성경을 허용하지 않거나 성경을 천시하는 나라들에 가보면 된다.

무슬림, 힌두교, 천주교, 공산주의가 지배하는 나라에서 사람을, 여성을 어떻게 다루는지 가보면 된다.


천주교는 자신들의 전통을 성경의 권위보다 위에 둔다. 이는 성경의 권위를 짓밟는 것이나 다름 없다.




18. 신앙인은 때때로 광인처럼 되는데, 공산당원이 공산주의에 미치는 것과 어떻게 다른가?




성도가 예수님에 미치면 바깥에 나가서 예수님 믿으라고 피켓을 들며 구령을 하지만

공산당원이 공산주의에 미치면 국가를 파괴하고 사람들을 죽인다.

기독교와 공산주의는 그정도로 다르다.




19. 천주교와 공산주의는 상극이라고 하는데, 천주교도가 많은 나라들이 왜 공산국이 되었나?

예 ; 폴랜드등 동구제국, 니카라구아등.




천주교와 공산주의는 상극이 아니다.

기독교와 공산주의가 상극이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ruvvinn.tistory.com/417?category=478965 천주교와 공산주의




20. 우리나라는 두집 건너 교회가 있고, 신자도 많은데 사회 범죄와 시련이 왜그리 많은가?




그러나 백성 가운데도 거짓 선지자들이 있었던 것처럼 너희 가운데도 거짓 교사들이 있으리라.

그들은 저주받을 이단들을 비밀리에 불러들여서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기까지 하며, 급격한 파멸을 스스로 불러들이느니라.

또한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파멸의 길을 따르리니 그들로 인하여 진리의 길이 비방을 받을 것이라.

그들은 탐욕을 품고 지어 낸 말로 너희에게서 이득을 취하리니,

이제 그들의 심판은 예로부터 지체하지 않으며 그들의 멸망은 졸지 아니하느니라.

(베드로후서 2:1-3)


성경은 거짓 삯꾼 목사, 저주받을 이단들이 나와서 사람들을 파멸로 이끌고, 탐욕으로 사람들에게서 이득을 취할 것이며,

이들 때문에 진리의 길이 비방받을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결코 사람들을 자신의 종으로 삼지 않는다.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결코 돈이나 명예를 위해 말씀을 이용하지 않는다.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결코 자신이 믿지도 않는 것을 믿는 척 말하지 않는다.




참된 성경 교사는 "성경을 믿기 때문에 그 책을 가르치는 것"이다.

만약 어떤 사람이 그 사실을 믿지도 않으면서 회중을 가르침으로써 수입이나 헌금을 받고 있다면,

그는 "싸구려 기회주의자이며 거짓말하는 위선자"일 뿐이다.


짝퉁이 아무리 많아봤자 진품의 가치가 손상되지는 않는다.

성폭행하는 목사를 내세워 기독교 공격해봤자 무의미한 허수아비 때리기에 지나지 않는다.

성경은 간음을 하지 말랬거든. 그럼 성경 말씀을 따르지 않은 그사람이 잘못이지 성경이 잘못인 것은 아니다.


내가 무신론자들 악행 가져온다고 눈 하나 깜짝 안하는 것들이 목사들 성폭행 건을 가져오며 조롱질을 한다.

(가져와도 꼭 좆주교, 개신교 건만 가져오고 침례교 건은 못 가져옴 ㅋ 남침례교는 침례교 아니다.)


선악의 기준이 잡혀있는 사람이 아예 없는 사람보다 안전한건 상식이다.




21. 로마 교황의 경정에 잘못이 없다는데, 그도 사람인데 어떻게 그런 독선이 가능한가?




좆주교 새끼들은 솔직히 언급하는 거조차 역겹다.

좆주교 새끼들의 실체는 링크로 대체하겠다.




https://www.youtube.com/watch?v=bTo9fU8xh8c 로마 카톨릭의 기원과 실체




22. 신부는 어떤 사람인가? 왜 독신인가? 수녀는 어떤 사람인가? 왜 독신인가?




만일 어떤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원하면 그가 선한 일을 사모한다는 그 말은 참되도다.

그러므로 감독은 비난받을 일이 없어야 하고, 한 아내의 남편이어야 하며, 절제하고 신중하며, 예의 바르고 대접하기에 힘쓰며, 가르치기를 잘하고

(딤전 3:1-2)


사도 바울에 따르면, 교회를 대표하는 감독직을 맡은 사람은 '결혼한 남성'이어야 한다.

교회 대표자는 결혼한 남성이어야만 한다고 못박고 있다.




천주교는 성직자들의 결혼금지를 자신들의 종교법으로 강제하고 있으므로 비성경적인 교리다.

총각, 처녀들에게 한 말이 아닌, 이혼한 자, 과부에게 한 구절을 가지고 지들 멋대로 왜곡해서

신부, 수녀들이 결혼을 하지 못하게 종교법으로 금지하고 있다.

성경 어디에도 금혼을 강제하지 않지만, 천주교 신부, 수녀가 결혼하면 그만둬야 한다. 참 웃기는 사실이지.


천주교도들이 1대 교황으로 착각하는 베드로도 결혼했고, 구약시절 제사장들도 결혼을 했는데,

천주교는 뭣때문에 결혼을 강제적으로 금지하고 있는걸까?

성경은 혼인을 강제적으로 금지하는 사악한 집단이 나올 것을 예언하고 있다. 그게 카톨릭이다.


이제 성령께서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마지막때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유혹하는 영들과 마귀들의 교리에 주의를 기울이리라 하셨으니

이들은 위선으로 거짓말을 하며 자기 양심을 뜨거운 인두로 지진 자들이라

이들이 '혼인을 금하고' 음식물을 삼가라고 명령할 터이나 음식물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사

진리를 믿고 아는 자들이 감사함으로 받게 하셨느니라.

(디모데전서 4:1~3)




모태로부터 고자로 태어난 자들도 있고, 사람에 의해서 고자 된 자들도 있으며,

또 천국을 위하여 스스로 고자 된 자들도 있느니라.

이 말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받아들이라.” 하시더라.

(마태복음 19:12)


좆주교 새끼들이 신부 수녀의 결혼금지를 정당화할 때 사용하는 구절 중 하나다.

도데체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해당 구절이 결혼금지를 정당화 할 수 있는지 나는 도저히 모르겠다.

구절을 어떻게 해석해 봐도 고자가 된 자들이 있다고만 했지, 신도들의 '거세'를 강제하고 있지 않다.

신약교리에 어디에서도 거세를 교리적으로 강제하지 않는다.


해당 구절에서 나온 고자 라는 단어는 실제적인 의미의 고자를 말한다.

고자가 되었다는 단어는 섹스를 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라 실제적인 의미에서 성 불구자가 되는 것을 말한다.

예수님이 언급하신 '천국을 위하여 스스로 고자 된 자'는 다니엘과 세 친구들을 말한다. 다니엘은 환관이었다.

다니엘은 하나님의 선지자로서 하나님의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스스로의 의지로 바벨론 국왕을 모시는 환관이 되는 길을 택했다.

즉, 하나님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스스로의 의지로 거세되어 환관인 상태에서 4명의 왕을 섬겼다.

신부들이 거세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 처해 있나? 그리고 실제적 의미에서 거세를 하나? 안 한다.

문자적인 의미로 받아들일 거면 문자 그대로 거세를 하던가? 왜 지들 멋대로일까?




12절 바로 앞의 구절을 한번 보자.


(마태복음 19:11)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모든 사람이 다 이 말을 받는 것이 아니고, 이 말이 주어진 자들만이 받느니라.


[주어진 자들만이 받느니라.] 보이나? 고자가 된 사람들은 하나님으로부터 특별한 임무를 받은 사람들이었다.

모든 사람들보고 고자가 되라는 구절도, 혼인 하지 말라고 강요 하는 교리도 전혀 아니다.


성경은 교회의 책임자는 '결혼한 남성'이어야 한다고 신약 교리에서 못박았다.

즉, 신부 수녀들의 결혼금지는 성경말씀에 위배되는 이단 교리다.




(고전 7:8) 그러므로 내가 *[결혼하지 아니한 자들과 과부들]에게 말하노니 그들이 나처럼 지내는 것이 그들에게 좋으니라.

*[unmarried, widows]


사도 바울은 결혼하지 아니한 자들과 과부들에게 "그들이 나처럼 지내는 것"이 그들에게 좋다고 함으로써

자신이 이 편지를 쓸 때 아내(배우자)가 없다는 사실을 말해 주고 있다.

*Unmarried란 말은 총각이란 뜻이 아니라 현재 결혼 상태가 아니라는 말이며 미혼, 이혼을 다 포함하는 단어다.

해당 단어는 뒤에 나오는 과부들과 상대어로 사용되었다. 즉, 저기서 사용된 단어는 '이혼한 자'를 말한다.


사도 바울은 바리새인이었고 바리새인들은 유대 관습상 보통 10대에 결혼을 한다.

율법과 관습을 철저히 지켰던 바리새인 특성상 바울은 당연히 결혼을 했을 것이고, 예수님을 만난 뒤 이혼한 것이다.


그러나 그녀가 떠나거든 결혼하지 말고 지내든지 아니면 자기 남편과 화해하라. 또한 남편도 자기 아내를 버리지 말라.

(고전 7:11)


이후 문맥을 보면 총각이나 처녀에게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혼했거나 배우자를 잃은 사람에게 말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바울은 성경을 거슬러 처녀, 총각에게 주를 위해 결혼하지 말라고 권면하는 것이 아니라

이혼이나 사별을 한 이들에게 재혼을 하지 말 것을 권면하면서 "그들이 나처럼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고 말하고 있는 거다.

처녀, 총각들에게 결혼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 바울은 결혼을 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23. 천주교의 어떤 단체는 기업주를 착취자로, 근로자를 착취 당하는 자로 단정,

기업의 분열과 파괴를 조장하는데 자본주의 체제와 미덕을 부인하는 것인가?




내가 말했지? 천주교는 공산주의와 비슷한 놈들이라고. 공산주의는 천주교에서 만들었다.

천주교는 사탄이 만든 걸작품이다.




24. 지구의 종말은 오는가?




성경에 따르면 온다.

언제인지는 성도들도 모르지만 갑작스럽게 휴거가 오면 성도들은 모두 사라지게 되고,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만 지구에 남게 된다.

이후 적그리스도가 7년간 지구를 지배하다가 예수님에게 붙잡혀 무저갱에 가둬지고,

지구는 1000년간 예수님이 다스리시다 1000년 뒤 풀려난 사탄과 최후의 전쟁을 함으로써 인류역사는 끝이 난다.

인류역사가 끝나면 세상은 영원시대로 돌입하게 되고, 구원받지 못한 모든 죄인들은 불못에서 영원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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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3 이거 무슨소리에요? [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9 109 0
6562 집단주의 전체주의 영적전투 침갤러(223.63) 05.29 53 2
6556 은혜복음... [2] 침갤러(116.44) 05.27 120 0
6555 '천국은 침노당하는 자의 것' 의미가 뭐죠?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101 0
6554 천국은 '침노당하는 자들의 것'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119 0
6553 휴가 일어날려면 드라마틱한 사건이 발생해야하는데 ㅇㅇ(220.78) 05.26 86 0
6549 인터콥 이단맞죠!!!! [5] 침갤러(119.194) 05.26 121 0
6548 휴거 언제쯤 발생할까요 가까운건 맞는건 같은데 [5] 침갤러(119.194) 05.26 159 0
6546 양키들이 이스라엘에 인권 운운할 자격이 있냐 케말파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64 2
6545 미국식 기독교의 문제가 전세계를 저열한 극우 음모론에 절여놨다는거 [11] 케말파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222 6
6540 믿음이 부족할때 '믿음을 주세요'같은 기도 괜찮음?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97 0
6532 안티오키아 교회가 성경대로 믿는 바른 교회였다면 [7] ㅇㅇ(1.209) 05.23 147 0
6530 우리가 구원받을때 어떻게되죠?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23 0
6526 판데믹조약 반대 청원 링크 떴습니다 ! 파도쳐라(182.217) 05.23 36 0
6525 교회는 환란을 통과하지 않는다. [3] 침갤러(49.169) 05.23 295 2
6524 만인구원론 믿음 [9] 침갤러(118.235) 05.23 140 0
6523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다 [2] 원의경源義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88 3
6517 안녕하세요 이 기도가 대한민국에 좋은 기도인지 궁금합니다 [5] 진리를알고싶습니다(182.161) 05.21 115 1
6511 세리 창녀 얘네 유대인이야? [6] ㅇㅇ(222.102) 05.20 1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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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2 예수님이 늦게 오셔서 타락하는 사람이 많아진다면 그건 예수님 잘못일까 [20] 침갤러(114.201) 05.19 239 0
6490 교황만 없는 유사로마카톨릭 정교회를 왜 진지하게 상대함ㅋㅋ [1] 223.39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197 6
6489 이거 맞는소리인가요? [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199 1
6483 '오직성경'에 대한 비판 침갤러(14.51) 05.17 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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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8 KJV 오류라는데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1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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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4 사탄마귀의 모습에 대한 성경구절들 [1] 7월의전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1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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