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유린 당하는 사람들은 무슨 죄냐 하나님 도데체 뭐하고 있냐]
[아프리카 아이들은 굶어 죽는데 하나님 도데체 뭐하고 있냐]
[김정일은 왜 죽을때까지 호의호식하면서 살다 갔냐]
[귀신은 뭐하고 있냐 조두순 저새끼 안잡아가고]
[선천성 유전병을 갖고 태어나거나 불치병 걸리는 사람 보면 신은 없는게 분명하다]
[누구는 금수저로 태어나서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사는데 나는 흙수저로 태어나서 맨날 돈걱정을 하고 산다. 불공평하다]
[누구는 존잘로 태어나서 여자들 다 따먹고 다니는데 나는 못생기게 태어나서 여친은 고사하고 남들에게 혐오와 미움만 받고 산다. 억울하다.]
많은 사람들이 세상의 잔인함과 악랄함, 불공평한 것을 보며 이것이 신이 없는 이유라고 정신승리하는 것을 봐왔다.
누구는 거지, 노예처럼 살고있고, 누구는 왕처럼 살고 있다.
심지어 거지만도 못한 노예의 삶을 사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다.
출신 성분, 외모 수준, 재산 차이, 재능의 유무
수많은 것들의 차이로 인생의 난이도가 태어날 때부터 결정이 나고 있다.
게임 난이도도 이런 식으로 차이가 나지는 않을 거다.
과장 안 섞어서 인생 난이도를 단순 수치로 표기해도 편차가 만배는 훌쩍 넘는 수준이다.
누구는 수용소에서 벌레만도 못한 생명을 이어가고 있고
누구는 815만분의 1로 겨우 로또 당첨해서 10억원을 수령하는가 하면,
누구는 그냥 앉아서 임대료로 월 10억원을 받고 있다.
조단위의 돈을 가진 사람도 있다.
여러 재능 중 단 한개도 제대로 된 것을 갖지 못해 정말로 지옥같은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은
자신이 지금 지옥에 있다고 착각까지 한다.
"유일한 지옥은 지상 위에서의 지옥이다", "지옥은 단지 사람들의 마음 속에 있을 뿐이다"
그러나 이런 말들은 진리가 아니다.
지상에서 맛보는 지옥은 앞으로 받게 될 유업의 보증일 뿐이며, 하나님의 저주의 전조일 뿐이다.
하나님은 정말로 불공평한 분인가?
한가지 알아두어야 할 것은, 하나님은 공정하신 분이라는 것이다.
세상은 원래 불공평하지 않았다. 약육강식의 끔찍한 곳이 아니었다. 애초에 창조 당시엔 육식동물, 기생충조차 없었다.
모든 것이 조화롭고 풍족했으며, 세상엔 아름다운 것들 뿐이었다.
아담은 완전기억능력 수준의 지능을 갖고 있었고, 모든 것에 재능을 가진 천재였으며, 극도로 아름다운 외모를 갖고 있었다.
게다가 선악과를 먹기 전까지는 불사신이었다.
그는 타락한 후에도 930살까지 살았지만 사실 930살까지밖에 못 산 것이다.
그는 창조 당시부터 이러한 능력을 갖고 있었다.
원래 모든 인류는 이런 능력을 가진 채 태어나는 것이 정상이었다.
지금은? 사람들은 점점 못생겨지게 되었고 지능도 낮아졌으며, 대부분 100세도 채 살지 못하고 죽는 비참한 존재가 되었다.
어쩌다가 아담의 재능의 편린들을 한두개 정도 갖고 태어나는 운 좋은(?) 자들만 남들의 부러움과 호의를 받고 있는 형국이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 이쁘고 잘생겼다면 이렇게까지 모든 사회현상이나 인간관계 등을 가지고
지금처럼 분노하거나 혐오가 공공연하게 만연해있지는 않았을 거다.
존잘남들의 카톡창은 지금도 여자들의 대쉬가 끊이질 않고 있고,
인스타 보면 알겠지만 선남선녀들은 죄다 잠시조차도 쉬지 않고 평생 연애모드 중이다.
이 세상이 이렇게 끔찍한 세상이 된건 인류의 죄악 때문이다.
아담의 죄악으로 인해 세상은 변하고 말았다.
모든것이 죽게 되었고 안 좋아지고 썩어지고 낡아지고 퇴화하고 말았다.
지구가 황폐화되고 수많은 식물들이 사라지자, 자신의 주식이 사라진 생물들이 살아남기 위해 식습관을 바꾸게 되었다.
모든 생물들은 유전정보가 파괴되어 점점 퇴화되고 있다. 창조 당시에 유전병을 갖고 태어나거나 못생긴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다.
잘못은 아담이 했는데, 왜 아담의 잘못 때문에 내가 손해봐야 하냐?
이 세상은 현세가 끝이 아니며, 죽음 뒤에는 새로운 삶이 기다리고 있다.
그리스도인은 슬프고 아프고 서러워도 다음 세상이 있기 때문에 소망을 갖고 산다.
천국이 있지도 않을까 라는 막연한 소망이 아니라, 정말로 확신하기 때문에 힘이 생긴다.
우리의 본향은 천국이고, 지금 이 썩어가는 육신은 언젠가 벗어버릴 연극 배역에 불과하다.
연극배우들은 지금 하고 있는 것이 연극이고, 연극이 끝나면 본래 생활로 돌아간다는 사실을 안다.
그리고 자신에게 주어진 배역을 멋지게 소화하면 할 수록 상을 많이 받고 몸값이 올라간다는 사실도 안다.
부자로 태어난 사람이나 가난하게 태어난 사람이나 예수님을 믿고 천국에 갈 확률은 완전히 동일하다.
그럼 더 억울한거 아니냐고 물을 수 있겠지만 역시 아니다.
천국에선 성도의 행위에 따라 상급을 받는데, 상급은 자신이 현세에서 받았던 달란트에 반비례해서 받게 된다.
이 상급은 현세의 어떠한 재산과도 비교가 불가능한, 영원히 유지되는 실질적인 의미의 영예로운 '상'이다.
달란트는 재능, 환경, 지능, 외모 등을 모두 합산한 것이다.
달란트를 많이 받은 자는 하나님께서 더 많이 요구하실 것이고,
적게 받은 자는 하나님께서 적게 요구하실 것이다.
1000의 달란트를 받은 자는 1000만큼의 수고를 해야 1의 상급을 받을 것이고,
1의 달란트를 받은 자는 1만큼의 수고를 해도 1의 상급을 받게 된다.
현세에서 달란트를 넘치게 받은 자(금수저나 천재나 미인)는 그만큼 더더욱 노력해야 상급을 받을 수 있으며,
적게 받은 자는 한두명만 구령에 성공해도 부자가 수천 수만명을 구령한 것과 같은 수준의 상급을 받을 것이다.
이 상급은 천국에서의 영원한 계급의 위치를 결정하게 된다.
구원 받은 것만으로도 감사하겠지만, 천국에선 구원받은 성도들도 분명한 차별이 존재한다. 그것은 영원히 지속되는 차별이다.
여기서 말하는 차별이란 것은 계급이 낮다고 비하하거나 멸시하는 문화 같은 것이 아니라 성도마다 받는 행복의 차이와 관련된 것이다.
천국에서 계급이 높은 자들은 낮은 자들보다 훨씬 더 많은 행복을 받게 된다.
교회시대 모든 성도들은 천국의 거주지가 새 예루살렘 성인데,
자신의 계급에 따라 거처가 정해질 것이다.
계급이 높은 자일수록 하나님이 계신 곳에 가까울 것이다.
그때 첫 번째 사람이 와서 말하기를 ‘주여, 주께서 주신 한 므나로 열 므나를 벌었나이다.’라고 하니
그에게 말하기를 ‘잘하였다, 착한 종아. 네가 아주 작은 일에 신실하였으니 열 성읍을 다스리는 권세를 가지라.’고 하더라.
그 다음에 두 번째 사람이 와서 말하기를 ‘주여, 주께서 주신 한 므나로 다섯 므나를 벌었나이다.’라고 하니
그에게도 이같이 말하기를 ‘너도 다섯 성읍을 다스리는 자가 되라.’고 하더라.
(누가복음 19:16-19)
또 한 사람이 와서 말하기를 ‘주여, 보소서, 주께서 주신 한 므나가 여기 있나이다. 내가 그것을 손수건에 싸서 간직하였나이다.
당신은 엄격한 분이시기에 내가 당신을 두려워하였으니, 당신은 두지 않았던 것에서 취하시고 또 심지 않았던 것에서 거두시는 분이시니이다.’라고 하니
주인이 그에게 말하기를 ‘악한 종아, 네 입에서 나오는 말로 내가 너를 심판하리라.
너는 내가 두지 않았던 것에서 취하고, 심지도 않았던 것에서 거두는 그러한 엄격한 사람인 줄 알았도다.
그렇다면 너는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맡기지 아니하였느냐? 그랬더라면 내가 와서 이자와 함께 원금을 청구하였으리라.’고 하더라.
주인이 곁에 서 있던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그에게서 그 한 므나를 빼앗아 열 므나를 가진 사람에게 주라.’고 하니
(누가복음 19:20-24)
해당 구절은 성도들이 심판석에서 벌어지는 상황들에 대한 구절인데, 이 심판은 천국과 지옥에 관한 심판이 아니다.
자신이 받은 달란트의 10배를 수확하는 자는 10개의 도시를 통치하는 통치권을 하사받게 되고, 5배를 수확하는 자는 5개의 도시 통치권을 하사받게 된다.
반면, 어떠한 이득도 내지 못한 성도는 통치권이 없다.
그자는 지옥에 가는 것은 아니지만 심판석에서 창조주께 책망을 받고 슬피 울게 된다.
구원받았지만 행위가 하나도 없거나 타락한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책망받고 슬피 울 때가 반드시 온다.
(천국에 갔는데 슬픔이 있다고? 아직 영원시대가 아니라서 그렇다)
교회시대에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았다면 영원히 유지된다. 따라서 구원받았는데 행위가 없다고, 타락한다고 구원이 취소되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그리스도의 심판석은 지옥에 가는 심판이 절대 아니다. 하지만 그 심판석에서는 형언할 수 없는 슬픔과 괴로움이 존재한다.
거기서 받는 슬픔은, 예수님께 너무 죄송하고 너무 민망해서 오는 슬픔이다.
그 괴로움은 지옥에서 받는 괴로움 까지는 아니겠지만, 어쨌든 엄청난 수준의 고통을 동반할 것이다.
[그분은 지옥에 가야 했던 나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셨는데, 나는 그분을 위해 한게 아무것도 없구나.]
요한복음을 보면 니고데모와 수가성 여인이 나오는데, 둘은 너무나도 대비되는 인물이다.
니고데모는 남자이고, 부자이고, 정치인이고, 당시 존경받던 바리새인이고, 정통 유대인이고, 학식이 풍부하고, 예의바르고, 전과가 없으며,
예수님이 하나님이 보내신 자임을 알고 밤에 스스로 예수님을 찾아왔을 정도로 성경공부를 많이 한, 똑똑하고 지능이 높은 인물이다.
니고데모는 금수저 엄친아 그 자체의 인물이다.
반면 수가성 여인은 (당시 차별받던)여자이고, (차별받던)사마리아인이고, 학식이 전무하고, 결혼을 5번이나 했고
율법을 지키며 살지도 않던 인물이다. 예수님이 낮에 그녀를 직접 찾아갔는데, 지금 같이 살고 있는 남자와는 남편도 아니고 그냥 동거하고 있었다.
수가성 여인은 니고데모랑은 달리 엠창인생 그 자체다.
두 사람은 모두 예수님을 믿어서 구원받았다. 하지만 천국에서 상급은 수가성 여인이 훨씬 많을 것이다.
니고데모는 가진게 너무 많아서 다른 바리새인들에게 눈치를 보며 소극적으로 예수님을 변호했으나,
수가성 여인은 예수님이 구세주라는 사실을 알자마자 동네방네 구세주를 믿으라고 떠들고 다녔다.
남들이 보기에 아무도 수가성 여인같은 삶을 원하지 않겠지만, 성도들은 이미 둘의 미래를 알고 있다.
물론 다들 니고데모와 같은 환경에서 태어나고 싶겠지만, 그는 상급을 얻을 난이도가 자신이 받은 달란트에 정비례하게 된다.
현세는 잠깐이고, 천국에서의 영원한 삶을 생각하면 오히려 니고데모가 더 난이도 헬인 것이다.
그러니 너가 구원받은 성도라면 달란트를 많이 받지 못한 채 태어났다고 너무 서러워 할 필요는 없다.
천국에 가면 역사에서 배웠던 유명한 성도들도 만나보겠지만, 그들은 대부분이 평범한 수준의 상급을 받거나 아예 못 받는 성도들일 것이고,
상급을 엄청나게 받은 성도들은 현세에서 아무도 모르는 별볼일 없던 사람들이 절대 다수를 차지할 것이다.
다윗, 솔로몬, 삼손 같은 네임드 성도들이 천국에선 그냥 평범한 성도가 된다는 말이다.
이들은 엄청난 재능을 갖고 태어났지만 많이 넘어진 사람들이다.
너가 다윗처럼 무고한 사람을 죽이고 남의 여자를 빼앗아 봤나?
삼손처럼 이적행위를 하기라도 해봤나? (이적행위는 지금도 사형으로 다스려질 정도로 중죄다)
솔로몬처럼 우상숭배를 해봤나?
그들은 믿음의 선배들이긴 하지만 그런 재능을 갖고도 큰 죄를 저질렀다.
지금 너의 노력에 따라서 천국에서는 너가 그들보다 훨씬 계급이 높을 수도 있다.
너가 가난하나? 가난을 체험해볼 기회는 천국가기 전 몇십년 뿐이다.
너가 못생겼나? 못생긴 얼굴을 체험해볼 기회는 몇십년 뿐이다.
천국에서의 영원한 삶에 비하면 100년도 채 안되는 짧은 삶은 금방 지나간다.
주께서 눈을 들어 부자들이 연보궤에 연보 넣는 것과 또 한 가난한 과부가 두 렙돈을 거기에 넣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가난한 과부가 그들 모두보다 더 많이 넣었도다.
이 모든 사람은 그들의 풍족한 데서 하나님께 연보로 넣었지만, 그 여인은 가난한 가운데서 자기가 가진 생계비 전부를 넣었느니라.”고 하시더라.
(눅 21:1-4)
너가 가진 달란트가 적으면 적을수록 상급을 얻을 난이도는 기하급수적으로 낮다.
진짜 한사람만 구령에 성공해도 그들보다 계급이 높을 수도 있다는 말이다.
권력을 가졌거나 존잘이거나 부자들이 사람 한명을 구령하는 거랑
흙수저가 한명을 구령하는 것은 당연히 난이도가 다르다.
반면, 구원받지 못한 자는 어떨까? 달란트를 많이 가진 사람일수록 짓는 죄의 규모도 엄청나게 커질 것이다.
달란트를 그저 그렇게 받은 일반인과 김일성이 지옥에 갔는데, 누가 더 고통이 클까? 답은 정해져 있다.
천국에도 행복의 차이, 위치의 높낮이와 계급이 있듯이, 지옥에도 고통을 받는 위치의 높낮이가 존재한다.
물론 지옥에 가서 영원히 고통받으면 일반인이나 김일성이나 그게 무슨 상관이겠냐만은...
마냥 존잘, 천재, 금수저, 귀족(?)으로 태어났다고 꿀빠는게 다가 아니라는 거다.
성도나 구원받지 못한 자나 죽음 뒤에는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
심판대에서 하나님께선 많이 가진 자에겐 똑같이 많이 요구하실 것이다.
천사라면 대충 이정도로 생기지 않았을까 하고 가져와본 짤
한번쯤은 천사들에 대해서 들어봤을 거다.
성경에 기록된 천사들은 강인한 힘, 매우 빼어난 외모를 가졌다고 묘사된다.
사람과는 달리 유전정보가 전혀 퇴화하지 않았으니, 당연히 창조 원형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을 것이다.
천사는 날개가 달렸다고 잘못 알려져 있지만, 성경에 날개달린 천사는 안 나온다.
날개달린 존재는 천사들과는 다른 존재들인 세라핌, 케루빔으로, 이들은 하나님의 측근으로 나온다.
루시퍼가 케루빔이었다.
천사는 한명이 하룻밤에 185,000명을 죽일 정도로 어마어마한 힘을 갖고 있다.
(왕하 19:35) 그 밤에 주의 천사가 나가 아시리아 사람들의 진영에서 십팔만 오천 명을 치매
그들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니, 보라, 그들이 다 죽어 송장이 되었더라.
롯을 찾아온 두 천사들은 매우 빼어난 용모를 갖고 있어서 소돔인들이 그들을 보고 범하려고 했는데,
천사들은 자신들을 범하려는 자들의 눈을 단숨에 멀게 했다.
(창 19:5) 그들이 롯을 부르며 그에게 이르되, 이 밤에 네게 온 남자들이 어디 있느냐?
그들을 우리에게로 데려오라. 우리가 그들을 알리라, 하니
(창 19:10~11) 그러나 그 남자(천사)들이 자기들의 손을 내밀어 롯을 집으로 자기들에게로 끌어들인 뒤에 문을 닫고
작은 자든 큰 자든 그 집 문에 있던 남자들을 다 쳐서 눈을 멀게 하니 이에 그들이 문을 찾느라 힘들어하더라.
천국에 가면 성도들은 새 신체를 얻게 되는데, 이 신체는 천사보다 뛰어난 스펙을 갖고 있을 것이다.
당연히 아담보다 훨씬 뛰어나다.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은 천사보단 낮은 존재지만 천국에선 천사들보다 더 뛰어난 존재가 된다.
(히 2:5) 그분께서는 다가오는 세상 곧 우리가 말하는 그 세상을 천사들에게 복종시키지 아니하셨느니라.
(히 2:7) 주께서 그를 천사들보다 조금 낮게 만드시고 그에게 영광과 존귀로 관을 씌우시며 그를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들 위에 세우시고
모든 사람들이 아름답고 똑똑하며 비행, 순간이동도 가능한 세상.
고통도 없고 눈물도 없으며 굶주림, 돈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는 세상.
그곳이 바로 천국이며, 언젠가 성도들이 누리게 될 곳이다.
성도들은 영원히 이 상태로 우주를 누비며 하고 싶은 것을 돈 걱정 없이
최상의 조건에서 영원히 즐기며 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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