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와 관련해서 역시 좀 우려하지 않을수 없는 것은 결국 선거...는 또다른 형태의 내전,,,이라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뒷말이 나오지 말아야 하고 의혹이 적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점에서 중공과 바로 옆에 붙어있는 나라 입장에서 선거와 이민 문제는 상당히 심각하다는 것이다. 중공 입장에서 일단 한반도를 장악하고 한민족을 일본 침공의 총알받이로 활용할 기회만 노리고 있다고 볼수 있다. 해방이후 일어난 내전 과 625, 그리고 분단을 놓고 보면 재중교포가 귀국해서 내전 일으키고 그 다음에 조선족 군인이 이민?...와서, 625 일으키고, 그 다음에 공산당에 항복한 국민당 군대 라든가, 군벌들 군인들 싹 다 한반도로 밀어넣어서 유엔군, 미군과 전쟁해가 한반도 분단시킨 거 놓은 거 감안해서 문제를 봐야 한다는 것이다.

이점에서 결국 전자개표 라는 편리함을 선택하기에는 지정학적인 위치 때문에 좀 우려할 부분이 있다고 본다면 이 문제에 있어서 중공에 흡수통일 되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는 대만의 선거제도,,,수개표,,,이거 해도 되는 거 아니냐는 것이다. 수개표에 시간, 돈 좀 들어가도 그냥 돈 뿌리는 거 보다는 일시키고 임금 주는 방식이니까, 일종의 경기부양 효과가 있고 선거 결과에 논란이 생기는 거 보다는 대만식 수개표가 미래의 큰 우환을 막는 대안이 될수도 있다고 본다. 편의점 이고 식당이고 가보면, 뭔가 근거자료, 영수증, 이런 용도의 종이를 없애려고 하는 것도 그런데, 아낄거를 아껴야 할 것이고, 순간의 편리함 보다는 시간의 지속을 견딜수 있는 안전함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보며,,,

한국의 인구감소가 심각하다고 하는데, 영토는 x만한 나라가 사람만 많으면 뭐하냐는 것이고, gdp, gnp, 뭐 이런 거 등수 높이고 해봐야 강대국 되는 거 아니라는 것이다. 미국, eu 와 러시아의 대립구도 라는 것이 결국 어떤 감정적인 것이 원인이라기 보다는 러시아라는 나라의 영토 크기, 지정학적인 요충지, 뭐 이런 거 때문에 항상 갈등이 있다는 것인데, 한반도, 한국은 결국 완충국가,,,라 볼수가 있기 때문에 강대국이 될수 없는 나라라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돈과 평화를 바꿔서는 안된다고 생각된다. 외국군대 전쟁터 되는 것을 피해야지 나라가 외국군대 전쟁터가 되버리면 그 피해는 국민, 한민족이 다 감수를 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더우기, mb 한반도 운하를 완성했다면 수도권 집중 문제는 해결되었을 것이고 운하 선형도시를 건설했다면 주택, 아파트 가격 폭등은 없었을 것이라 볼수 있고, 이것은 지금도 마찬가지라 본다면, 젊은이들을 강제로 끌어가서 군복무 시켜서 한반도 평화를 지키고 있다면 그에 대한 보상책을 마련해야지 군복무 때문에 피로현상이 극심해서 결혼율/출산율 저하되니까, 이민 받아서 사람 채우겠다는 것은 정말 아직도 서민, 민중을 노비, 정도로 보는 이거 아주 잘못된 발상이라 생각된다. 병역가산점 인정해서 일자리 주고, 결혼한다면 아파트 한채 주고, 집없는 서민들 결혼하면 빌라 한채 주고, 탈북자가 한국으로 오면 역시 아파트 던 빌라 던 한채 주고, 이렇게 해야 결혼율/출산율 회복되고, 탈북자 일천만을 수용해가 한반도 핵전쟁을 막으면서 민주화 통일로 나아갈수 있지 않느냐는 것이다. 민주화 통일을 이루러면 아파트 공화국이 되는 것을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된다.

편리함, 돈 보다는 안전, 평화를 우선한다는 관점에서 본다면, 한반도 라는 지정학적인 위치와 인공지능/로봇등의 기술혁신을 감안해 본다면, 이민청의 대안은 ai-로봇청이 되어야 하지 않나 본다. 인구감소로 문제가 되는 것은 결국 저임금 노동력, 즉 노가다/공장충/농노,,,가 부족하다는 것인데 이거 k-로봇을 개발해서 대체를 하면 되는 것이다. 고급전문 인력은 미국에 이민가지 분단된 분쟁지역인 한국에 오지 않는다는 것이고 디지털 노마드 시대에 외국에 거주하는 고급 전문 인력을 활용하는데 꼭 이민이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고,,,

경제 뿐만 아니고 안보 분야 역시 k-로봇이 대안이 되는 것이고, 작금의 의대 증원 문제도 결국 인공지능의 발전 양상을 고려를 해보면 이거 완전히 뒷북치는 것이기 때문에 반대가 많다고 생각된다. 군인 이건 의사 건 간에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를 할 권리가 사실 한국사회 누구에게도 없다...로 보며 어떤 식으로든 보상체계를 마련을 해주는 것이 합리적이고 이점에서 의료보험 비용을 막는 방안은 보건소 라든가 요양병원 부터 비대면 원격진료와 인공지능 도입을 하고, 수술실에도 cctv 와 화상회의 시설등을 도입해서 네트워크 협진을 추진을 하고 하면 국민의 부담이 줄어들고 인구감소 지역의 공공의료와 노인 요양 분야의 비용 지출을 줄일수가 있는 것이고, 의사들 역시 인공지능을 적극 활용해서 환자 관리와 난치병 치료등에 뭔가 돌파구를 모색하는 시도도 할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인구감소 시대에 의대 정원을 무리해서 늘릴 이유는 적은 것이다. 잘 협의해서 국민 부담 줄이고 난치병 치료에 기술혁신을 잘 활용하는 방식으로 갈 필요가 있다.

결과적으로 놓고 보면 인구감소 때문에 탈북자 수용과 집없는 민중에게 집을 주는 방식의 천부재산권 보장을 통해서 한반도 핵전쟁의 위험을 줄일수가 있는 거이고, 의료분야에 있어서도 인공지능과 로봇 활용을 통해서 국가 재정 파탄을 피하면서 난치병 치료에 뭔가 계기를 만들수 있는 시대가 오고 있다고 볼수가 있는 것이다. 이 문제에 있어서 자꾸만 외국의 사례를 들고와서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 식으로 한국에 어거지로 적용하려고 하지 말고, 기술의 변화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면서 한반도, 한국의 실정에 맞게 대안을 모색을 해야 할 것이라 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