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보면 산이 붉다고 한다...나무를 전부 벌채를 했기 때문에,,,산에 나무가 없으면?,,,산에 생물 개체 숫자가 줄어드는 거 아닌가. 강에 물이 없으면?...강에 존재하는 생물이 줄어든다. 강물이 줄어들면 지하수도 고갈이 되는 거고 당연히 식량 부터 시작해서 출산율,,,도 저하하게 될 것이다. 사람이 살기 힘들면 출산율 떨어지는 거 당연한 거 아닌가. 강에 물이 줄어들고, 수자원이 부족해 지면 당연히 출산율 저하된다. 

이점에서 댐,,,좀 문제가 있다. 그러나 보,,,는 인간이 통제가능한 기술 아닌가. 이거를 갖고 문제를 삼고 있으니, 문제삼고 있는 개 돼지를 우찌해야 할 것인가. 

도심에 있는 족방들,,,이거 재개발해서 없애는 것이 노숙자들을 비롯한 서민들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지. 거기에서 병원 운영하면서, 어려운 사람들 돕는 다고 쇼,,,를 하고 잇는 거가 한계 계층 지원하는 거가 아니다. 원격진료, 영리병원 등등 한국의 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노력이 저지되고 있는 것은 결국 한국의 병원들은 한국인들을 서양종교로 개종시키기 위한 수단 일 뿐이지 사람들의 병고를 덜어주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인 것과 유사한 이유 아닌가. 가톨릭 같은 서양종교가 한국인들이 통일되고 번영을 누리면서 풍요로운 삶을 살게 되는 것을 방해를 하기 위한 것으로 볼수 밖에 없다. 한국의 병원,,,결국 병고로 고통받는 한국인들을 가톨릭으로 개종시키기 위한 수단 아닌가. 예전에는 가톨릭, 기독교계 병원에 난치병 때문에 입원했다가 개종하고 그 이후에 죽는 경우가 많았다. 물론 구원해줬다고 하고 천국간다고 하면서 죽기는 했겠지만...그러나 재벌병원이 등장하면서 이런 일들은 대폭 줄어들었다. 결국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좌익진부의 배후에 가톨릭이 있기 때문에 황박사 사태 부터 시작해서 영리병원에 이르기까지 반대에 반대를 거듭하는 거 아닌가 본다. 그렇다면 원격진료 뿐만이 아니고 영리병원 역시 북한의 개방특구에 만들고 가능하게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물론 북한의 개방특구는 수소 무인 선박이 운용되는 운하와 연계시켜야 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