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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의 엔하워키 분탕질 중계 -2차분 -개꿀잼

카라코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4.08.16 12:44:24
조회 1021 추천 0 댓글 2

일단 유관기관의 응답 받은 분이 XWING씨이니 답변준 사람의 실무위치=신뢰도+정확도-를 파악하고 계신지 봐야 할것 같기도 합니다.



kite

2014.08.15 16:52:29

예 알겠습니다.

이거 마무리 되면 같은 문단내 다른 의문점 몇개 더있는데  이 댓글통해서 이어가겠습니다.

관리그룹관리자

2014.08.15 16:53:30

토론 자체가 좀더 길어질듯하니 주말까지 게시를 다음주 금요일까지 게시로 연장해둡니다.

* 새벽에 잡 패치하며 달력에 추가하겠습니다.

xwing

2014.08.15 23:02:57

일단 사과부터 드리겠습니다. 


본문의 내용을 보니 오해의 여지가 있었는데, 제가 말한 '원본보다 축소된 전체 사이즈'라는 말은 기체 사이즈가 아니라 객실 전체 사이즈를 말한 것입니다. 


먼저 객실을 무한정 늘릴 수 없는 이유는 아래 자료가 근거입니다. 위키 본문에도 참고문헌으로 단 2005년 워크샵 자료 중 하나입니다(본문을 다시 보니 2005년 1월로 되어있는데 개최월이 11월입니다. 이는 나중에 수정하겠습니다). 발표자료 제목은 'Korean Helicopter Program'으로, 말 그대로 KHP 사업에 대한 설명, 특히 KAI의 설계 관련된 내용 설명이었습니다. 


지금 발표자료에 발표자 성명 자체는 안 써있지만 발표가 그냥 언론보도가 아니라 당시 국내 헬기 개발 관련자들이 모인 워크샵 자리였던 만큼, 기술적으로 잘못된 내용이거나 할 소지는 적습니다. 



사본 -스캔0002.jpg


이것은 다른 부분 중에서도 특히 동체 사이징에 관련된 자료로, 결론적으로 동체를 늘리면 그 만큼 중량은 늘어날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기에 군 요구조건을 만족시키는 것을 넘어 +알파를 하려면, 즉 ROC에 명시된 기총사수 2명 + 완전무장병력 9명에 + 알파로 탑승자를 더 늘리려면 기체 사이즈가 더 커지므로 중량이 늘어날 수 밖에 없다는 소리입니다. 


그러나 ROC를 만족하는 것을 넘어,  +알파를 더 넣는 다는 것은 결국 다른 곳에서 문제를 야기하므로 굳이 원본 형상 만큼 내부 사이즈를 늘릴 필요가 없습니다. 이러한 KAI의 입장은 내부 공간 문제가 아니라 연료문제에 대한 답변이긴 하지만, 아래 답변 글에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KAIQnA_2.jpg


있으면 좋은 것도 있지만 그것을 시도하다가 자칫 과도 설계가 될 수 있으므로 요구조건을 충족시키는데서 만족하였다는 것입니다. 항공기 개발에 있어서 과도설계란 결국 공허중량의 증가를 이야기하며, 이것은 항공기의 수명주기비용(Life Cycle Cost)증가로 이어집니다. 



그러니까 제가 위키 본문에 적고 싶은 내용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군 요구조건은 승무원 4명 + 완전무장병력 9명이다.

2. 원본 수퍼푸마의 캐빈을 그대로 쓸 경우 수용인원을 더 늘릴수 있을지도 모른다.

3. 그러나 수리온은 원본 수퍼푸마와 다른 요구사양으로 만들어진 만큼 그대로 쓰면 지금 완성된 기체보다 더 큰 공허중량을 가졌을 것이다.

4. 그러므로 수리온의 수용인원은 ROC를 만족하는 한도 내로 재설계 되었다.

5. 그렇기에 원본 수퍼푸마와 같은 캐빈을 썼을 때에 비하여, 즉 지금의 공허중량보다도 더 늘어났을 때에 비하여 전체 수명주기비용을 감소시킬 수 있었다.



첨부 첨부 (2)

kite

2014.08.16 08:25:56

- 확인하셨겠지만 수리온에서 축소된건 객실공간 뿐입니다. 당연히 탑승인원이 줄었습니다


-  탑승인원중량은 공허중간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탑승인원줄인거 때문에 공허중량이 줄었다고는 하지 않으실줄 압니다


- 객실축소가 공허중량감소를 가져왔다?  이건 또다른 입증자료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제눈에는 수리온이 객실축소를 위해 설치한 칸막이의 무게증가만 보이거든요


==============

- 외형은 축소되지 않았고 쿠거와 대등한 수준입니다


- 공허중량도 줄지 않고 도리어 늘었습니다... 긍정적으로 봐서 수리온에 추가된 각종임무중량을 고려해야 하니  대등내지는 다소증가 정도로 봐줘야 할겁니다


- 외형축소도 사실이 아닌걸로 확인됐고 공허중량이 준것도 사실이 아닌걸로 확인됐습니다.... 본문의 노란줄 문장은 삭제해야 한다는데 동의하시는지요?

kite

2014.08.16 08:30:29

이건 제 추측입니다만 수리온의 운용유지비가 저렴하게 나온건

주임무중량의 차이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예전 자료본 기억으로는 쿠거는 주임무중량과 최대이륙중량이랑 동일했습니다

수리온은 2천파운드정도 주임무중량이 적구요...


엔진의 출려과 연비차이도 원인이란 얘긴 듣긴했지만 확실한건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본문 논란의   외형축소와 공허중량감소가 운영유지비 감소의 직접원인이란 표현은 잘못된게분명한듯하군요


동의하시는지요

xwing

2014.08.16 10:03:18

1. 앞서 한 번 강조드렸으나 저는 유관기관의 입장을 본문에 추가한 것이지, 그 이유까지 본문에다 제가 추정하여 적을 생각이 없고, 그것을 지금 이 토론에서 꺼낼 생각도 없습니다. 제 입장은 당연히 공허중량 감소에 영향을 주었다지만 그건 제가 참고한 자료들을 판단으로 제 스스로 내린 결론이지만, 유관기관의 설명에서 그 공학적인 근거자료까지 명시해놓은 자료는 없으니 저는 입장만 본문에 적시하였고 근거자료는 따로 적지 않았습니다. 육군이나 KAI 등에다가 확인을 받은 내용잉면 모를까, 그냥 개인연구를 위키 본문에 근거자료로 넣을 수 없지 않잖습니까?


2. 본문의 제가 적은 내용이 오해의 소지가 있다면 'AS332C와 비교하여 객실 공간이 줄어들었으나, 이는 공허중량과 전체 크기가 현재 완성된 수리온보다 더 커질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정도로 수정하는 것이 KAI 등의 설명에 더 부합한다면 그렇게 수정하겠습니다. 위에 사과의 말과 함께 말씀드렸지만 제가 적으려 한 의미는 AS332C 대비 공허중량이 줄었다거나 동체 사이즈가 줄었다는 소리가 아닙니다. AS332C와 비슷한 수준의 객실 공간을 확보하면서 +알파로 현재 육군이 요구한 다양한 사항을 다 만족시키려면 현재의 수리온보다 더 무겁고, 더 크기가 커져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3. 애당초 수리온 항목에 개인적 의견은 적지 않는 것으로 하였고, 지금 이 글은 위키 본문에 관해 수정하는 것에 대해 다루고 있는 만큼 kite님의 개인적 추측에 대해서는 제가 여기서 답하는게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위키 본문을 수정하기 위한 토론인데 kite님 개인 의견까지 평가하기 시작하면 원래의 토론 목적이 흐려질 뿐입니다.

KITE

2014.08.16 10:11:14

1. 유관기관증언이란것의 근거가 확실치 않으니 본문보다는 주석처리가 바람직할것 같습니다


2. 외형이 줄었다는것도 공허중량이 줄었다는것도 사실이 아닌걸로 확인되었으니 유관기관의 명예를 위해서도 

   해당문장은 삭제하시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3. 객실공간을 줄여서 공허중량증가를 막았다??? 공허중량이 아니라 페이로드 증가를 막은거겠죠. 문제를 잘못 이해하신거 같습니다.

   객실공간이 줄어 페이로드가 줄었으니 운용비는 절감이 되겠죠. 이게더 타당하지 않을까요?

   굳이 운용유지비 절감의 원인을 적으시겠다면 페이로드를 줄인게 원인이라고 남기시는게 옳을듯합니다.

KITE

2014.08.16 10:15:31

여기서 페이로드 기준은 최대이륙중량 기준이 아니라 주임무중량기준입니다.

오해없으셨으면 합니다.

xwing

2014.08.16 10:05:12

1번 내용 수정합니다. '공학적인 근거자료까지 정확히 내놓은 자료는 제가 위에 올려 놓은 것 이외에 다른 자료는 없으니'

xwing

2014.08.16 10:06:18

본문을 적을 당시엔 저 KAI의 기체사이즈 대비 중량변화에 대한 연구자료를 캡쳐해놓은게 없어서 넣지 않았습니다. 만약 근거자료로 필요하다고 판단되신다면 위키 본문에도 캡쳐자료를 덧붙이겠습니다.

KITE

2014.08.16 10:12:07

기체사이즈 자체가 쿠거대비 큰 변화가 없는데 굳이 그렇게 하실필요가

KITE

2014.08.16 10:21:05

관리자님 자료제출은  모두 마친것 같은데 중재를 해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수리온의 외형이 쿠거대비 줄었다. 그래서 공허중량도 줄었다. 그래서 운용유지비가 저럼하다....


운용유지비가 실제로 저렴한지는 자료가 없어서 이부분은 따로 문제삼지 않습니다만


외형이 줄었다 공허중량이 줄었다는 증언이  자료수치와는 맞지 않는게 확인된거 같습니다.


이문장은 본문에서 삭제하고  해당문단의  유관기관증언이란것도 근거를 제시못하고 있으니 주석처리가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xwing

2014.08.16 10:40:23

마음대로 이야기를 중재해버리시는군요.


근거자료로 명시한 내용 모두 군 요구조건을 만족시키기 위해 과도 설계는 피하고 있다, 동체가 지금 대비 더 커지면 그 만큼 중량은 더 늘어난다는 의미입니다. 


외형이 줄었다, 공헏중량이 줄었다는 것은 AS332C에 비해 줄어들었다는 의미가 아니라는 것을 누누히 강조드렸습니다. AS332C 만큼 내부 공간을 확보하면서 군의 다른 요구조건-임무탑재장비, 내탄성, 방탄성, 생존성 등등등등-을 모두 만족시키려면 수리온은 지금의 크기보다 더 커지고, 공허중량은 더 늘어나야 한다는 소리입니다. AS332C는 민수용이고, 수리온은 육군의 강습헬기입니다. 


이게 유관기관의 입장이고, 본문에 이에 대한 자료를 다 올려놓았는데 왜 자의로 그것을 제 개인 입장으로 돌리고 의견처리를 하려 하시는지요?


유관기관의 내용이 말이 맞는건지 의심이 든다, 그건 kite님의 개인 의견이니 제가 뭐라하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kite님은 그 내용에 의심이 든다는 개인 의견을 근거로 마치 유관기관의 입장 자체가 허위인 것처럼 설명을 하려 하시고 있군요. 


위키 본문에 저 내용을 적은 이유는 밀리터리 사이트들에서 나왔던, 왜 수리온 객실이 무장병력 9명 수준에 맞춰져있는가라는 내용에 대한 유관기관의 설명이 이러하다는 것이지, 그 유관 기관의 설명이 맞고 틀림을 개인연구를 통해 판단하려 한 것이 아닙니다. 

관리그룹관리자

2014.08.16 10:48:05

1. 박람회나 공개행사 등을 통한 유관기관의 입장 발표는 사실로 일어난 것이니 주석으로 뺄 필요는 없습니다. 주석으로 빼야한다면 유관기관의 ㅂ잘표와 입장들을 다 게시하고, 각주로 [* 단, 유관기관의 성질상 발표내용과 자료를 무조건 신뢰해선 안된다는 주장도 있다.] - 라고 하는게 바랍직하겠죠.


2. 중량변화 자료, 캡쳐본 외에 원문 명칭이나 공개된 자료 있다면 그쪽 링크도 덤으로 붙여주세요.


xwing

2014.08.16 10:53:28

제가 올린 자료중 질의/응답자료는 현재 KAI의 질의응답 게시판 자체가 없어진 관계로 링크는 없습니다. 


중량변화에 대한 그래프 자료는 개최된 워크샵의 명칭등은 적어 놓았는데, 더 올려야 한다면 워크샵자료 인쇄본의 표지도 올리겠습니다.

관리그룹관리자

2014.08.16 10:59:13

표지까진 올리시지 않아도 됩니다. 현 상태에 표기가 다 되었다면 그정도면 충분합니다. 

KITE

2014.08.16 10: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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