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간호 요리같은건 활짝 열려있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일반적인 엔지니어나 it는 정말 힘들어졌다 보는게 맞는데

널싱은 일이 좆빠지게 구하기 힘들다 뿐이지 en만 받음 영주권 걍 획득이라 보면 되고 요리의 경우는 여전히 넘쳐나는게 일자리인데??

이번에 나는 셰프로 ens 막차타면서 느낀거지만 이번에 이민성에서 영어점수 좀 올린거 가지고 짐싸는 사람들 보며 한심함을 느낀다 사실 그 정도도 못되면 현지 잡에서 일할 경쟁력도 없다는 소리인데

뭐 이번 변경 후에 요리도 어찌될지 모르는 사람을 위해 설명하자면 나도 상당히 많은 곳에서 일해봤지만 헤드솊등의 어퍼포지션 제외하고 라인쿡내에서 오지는 정말 한손으로 셀 정도로만 봤다

그리고 그 오지들은 진짜 내가 보기에도 문제많은 요리안함 센터링크에 죽치고 있을 정키같은 애들 부류였고... 나머지는 싹다 동양인 유럽인들 차지...

밑의 시다시절 안거치고 어퍼포지션 차지할 초나라 한신같은 경우는 있을래야 있을수 없으니 이제 앞으로 주방은 외국인들 판이 되는건 뻔할 뻔짜고 사실 이미 헤드솊들도 오지 비중 엄청 줄었다

영어 원어민인 애들만 봐도 키위나 영국인이지... 이런 상황에서 요리까지 막으면 상식적으로 이민성이 무뇌인증 하는거고...

지금도 시드니는 사람 못구해서 레주메 돌리는 곳마다 연락오는 시기인데 취업비자및 영주권을 막아? ㅋㅋㅋㅋㅋㅋ 당장 호텔서부터 레스토랑 그룹 및 영세업장들부터 발에 불떨어지고 난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