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 시절부터 배수정 빠들이 혼자만 다른 오디션 종자들과는 급이 다른것처럼 하면서 심지어는 박정현 같은 프로가수들까지 건드리며 배수정이 뭔 노래만 부르면 원곡보다 더 좋다 드립 뻔뻔한 방법으로 배수정 띄울 때까지 띄우다가 정작 데뷔하니까 빠들만 그러고 다녔던게 탈탈 털린거지

원래 스타성과 끼는 제로였고 실력마저 거품 탈탈털려 폭망한거지 뭐

엠사가 영국인 드립으로 한번 호되게 배수정한테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데뷔하자마자 라디오스타니 복면가왕이니 파격적으로 푸쉬해주고 있는데도 차트인조차 못하니까 빠들도 당황했는지 배수정 회계사니 학력이니 안알려졌다면서 정신승리 하고 있는데

착각하는게 그거 모르는 사람들 없어 

전국민 다보는 올림픽 중계까지 맡겼는데 배수정 자체를 모르는 사람도 없는데 이렇게 망했으니 앞으로 더 알릴 사람도 없고 잘될 가능성도 없고 

병신같은 영국인 드립으로 이미지까지 안좋고 얼굴은.. 인신공격이라 할까봐 생략한다. 실력은 공중파 굵직한데만 여기저기 밀어줘도 차트인도 못하는 실력에 결국 빠들이 그러고 다닌게 부메랑으로 돌아온거 ㅇㅇ

깊갤 긷갤 돌아다니면서 열일하던데 사람들은 그냥 배수정한테 관심도 없다.

이글 가지고 열폭이라 할까봐 말해주는데 배수정이 뭐 잘났거나 잘되는게 있어야 열폭을 하든가 말든가 하지 ㅋㅋ 

올림픽때도 처음에 엠사가 배수정한테 중계 맡겼단 소리 나왔을때 배수정 팬들 뭐라 했냐

이제서야 엠사가 준우승자 대우해 준다고

우승은 구자명이 아니라 배수정이 했어야 된다고 엠비씨가 그걸 아는것 같다면서 ㅋㅋㅋㅋ

존나 좋아하다가 축제 분위기였는데

후에 일 터지니까 그런 자리를 배수정한테 맡긴게 잘못이라고 또 엠비씨 잘못으로 돌리고

엠비씨는 배수정한테 더 잘해줄 수 없을만큼 다 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