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많은 분들이 왜 대리기사를 부르지 않고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가 단속에 걸려 수백만원의 벌금과 면허취소를 당할까요? 심지어는 접촉사고나 대인사고를 일으켜 거액의 보상금과 구속이 되는 등 형사처벌까지 받게 되는지 말입니다.

저 역시도 술을 마시고 나면 대리운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지만 대리기사 번호도 생각나지 않을뿐더러 평소엔 쉽게 눈에 띄던 대리기사들도 보이지 않더군요. 그래서 피곤도 하고 집에는 가야겠고 이정도쯤이야 운전할 수 있겠지하고 무심코 운전했다가 단속에 걸리거나 사고나서 수백만원을 단 한번에 날려본 적이 있습니다.

잘못은 했지만 한편으론 억울하기도 하죠. 대리를 부르고 싶었지만 번호가 생각 안나거나 대리기사가 보이지 않아서 운전대를 잡은 것 뿐인데. 그런 분들을 위해서 스마트폰으로 단 한번 터치로 대리기사를 부를 수 있는 어플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관련기사 링크(동아경제신문) http://economy.donga.com/3/all/20141211/68488360/2

'버튼 대리'입니다.

단순히 대리기사를 부르는 것만이 아니라 여러 가지 사용자 편의로 설정되어 있어 유용합니다. 그럼 ‘버튼 대리’의 장점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1. 실내 GPS 위치 기술을 통해서 대리를 부른 이용자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해서 대리기사가 찾아간다.

- 매번 술취해서 정신없는데 대리기사에게 위치를 설명하느라 고생하셨던 경험 많이 있으실거예요. 설명을 해도 못 찾아오는 대리기사를 기다리다가 화가 나서 취소하고 직접 운전하다가 단속이나 사고를 당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2. 서비스가 깔끔하다.

- 잦은 회식과 술자리로 인해 이곳저곳 대리를 이용하게 되는데요. 이런 대리회사들이 저녁때마다 수시로 스팸문자를 보내는 것이 상당히 귀찮습니다. ‘버튼 대리’는 스팸문자가 없습니다. 모든 대리기사분들이 보험에 가입하신 것은 물론이구요. 가끔가다 미보험 대리기사들도 사고가 나도 보상을 못 받는 경우가 종종 벌어지는 거 아시죠?

3. 요금이 투명하다

-대리회사가 제시한 요금과는 달리 직접 온 대리기사가 달라고 하는 요금이 달라 당황하시고 화났던 적 많으시죠? 하지만 ‘버튼 대리’는 실시간 빅데이터를 통해 고객과 대리기사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적정 요금을 제시합니다. 게다가 운행경로를 기록에 남김으로서 술이 깬 다음날 어떤 경로를 통해서 대리운전이 이뤄줬는지 해당 대리기사는 누구였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제 운전자분이시라면 ‘버튼 대리’어플을 한번 다운받아 보고 싶으신 생각이 드실텐데요. '버튼대리'에서는 런칭 기념으로 어플을 설치한 모든 분들께 5000원의 적립금, 추천 적립금 5000원의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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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링크 남길께요.

참고로 서울, 인천, 경기등 수도권 지역에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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