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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을 외치며 남한의 단점과 북한의 장점에 대해서 말하고자 합니다.

마교졸개풍장(121.154) 2019.01.09 19:31:58
조회 329 추천 0 댓글 1

평화통일을 외치며 남한의 단점과 북한의 장점에 대해서 말하고자 합니다. 귀신이 보이거나 영안,천안이 열린 사람이라면 답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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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으로 윤회하는걸 즐기시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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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봉기 흑태자요. 어디 나에게 한번 까불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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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더 악독한 겁니다. 사람을 정신지체로 만들고 웃고 떠들며 즐기면서 놀면서 정신적인 몸이라는 영체를 죽이면서 이런 말을 합니다 쾌감이 느껴진다고 말이죠. 도사 대사 법사 선사 제마사 라마승 달라이 라마 선승 다 조심하고 걸러 들으십시오. 종교계를 이끄는 자들이 선하지 않습니다. 종교계 전체가 닭으로도 윤회하고 있다고하네요. 조심하십시오

북한의 장점과 남한의 단점이 있습니다. 그 이치를 알려드리겠습니다.

한번 읽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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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길()

명령복종. 이게 가장 우월해.

남자는 명령복종이 최고야.

그정도 마음까지 가지고 있어야해.

글러먹은 생각자체를 바꿔야해.

명령복종.

왕정의 약점은 알지만 왕정의 장점은 모른다.

왕의 우월하고 탁월한 마음자세가 온 백성을 구원하고 구제하는 길이 된다.

김정은이 다스린다고 독재라고 싫어하지만 그 장점에 대해서는 아직 다들 잘 모른다.

말조심하지 않으면 총살형을 당할수 있다.

이치가 있는 총살형이 있다.

죽음의 길을 글로써 내는 이유는

영체인 종교계의 타락 때문이다.

죽음은 죽음이다.

어둡게 느껴지지 않고 청정하게 자신의 죽음또한 관해야 한다.

성숙된 마음과 용기가 필요하다. 역지사지. 초지일관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닭으로 윤회하는 신들, 천사들이 너무 많다.

사의 이치또한 알고가야 할 것이다.

그래야 이야기가 통한다.

생불이라는 자들이 닭으로 윤회하는 삶을 살았다.

그 모순을 깨야 한다.

천하의 달라이 라마도 이봉기 흑태자에게는 안된다.

생명을 더욱 소중히 여기려는 마음씨가 죽음의 길, 의 길을 걷는 자에게 가장 필요하다.

이유를 나는 전쟁에서 찾는다.

나를 죽일게 분명하니까 무조건 내맘대로 멋로 하면서 죽여버리겠다라고 여기는 것과

그 녀석이 나보다 잘 싸우면 내가 질수도 있고 내가 걔보다 잘 싸우면 내가 이길수도 있고..위대한 승리와 위대한 죽음을 인지하는 것..

이렇게 인식하기에 서로서로 격차와 간극이 존재한다.

이봉기. 나의 이름이다.

전쟁에서 묻겠다.

내가 죽을수도 있는데 전쟁을 하겠는가?

영광스럽게 전쟁터에 나가서 싸우다 죽겠다는 각오.

이 각오만큼 남자에게 있어서 소중한 건 없다.

청정한 명령복종. 자연스럽게 군주나 대장의 기품을 인정하고 소중히 여기고 섬기는 마음.

적어도 남한처럼

종교를 믿어서 닭으로 윤회하는 인생은 북한인들에게는 없다.

신이나 천사들이 모순과 잘못을 저지르고

반성하지 않고 중생들이 그 믿음을 그대로 따르면 닭으로밖에 윤회할수 없다는 것이다.

믿음은 그렇다면 어떠해야 되는가?

실제로 영안이나 천안이 열린 이들에게 물어보라.

종교믿고나서 닭으로 윤회한 중생들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아마 솔직하고 정직하게 모순 때문에 닭으로 진짜 윤회했다고 말해줄 것이다.

남한 사람들은 정신차리고 개념을 새롭게 정립해야 한다.

이 글로 수많은 중생들이 올바른 길을 걸어갈수 있도록 인도하겠다.

이봉기 흑태자가 닭생으로 윤회하는 이들을 돕기 위해서 알려주고 살펴주는 것이다.

티베트의 선하디 선량한 라마승들을 이끄는 달라이 라마 조차도 닭으로 윤회했다고 한다.

이건 아주 큰 사건이다. 속좁게 억화심정만 품고 있을 것이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은 동지께 찬사와 찬양의 글을 바친다.

그 위대한 마음만큼은 잊어서는 안된다.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나쁜 행동을 한건 아니다.

바로 과거 전생의 나의 모습이기도 했다.

운동장 구석, 변두리에서 조그마한 원을 그리고 그 경계선 원안으로 들어가서

자기 땅이라고 여기며 누군가 들어올려고 하면 결사적으로 싸우는 남자.

프랑스 대혁명후, 인간의 천부인권을 지지하며

수많은 전쟁의 승리로 유럽전역에 자유,평등,박애의 정신을 퍼트린 남자.

50번 넘게 싸워서 2,3번 지고 다 이겼던 남자.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조차도 황제가 되어

그 탁월하고 우월한 마음으로 중생구제를 했던 남자. 그리고 일부로 자신의 죽음과 패배조차도 깨끗하게 스스로 정하며 알고 걸어갔던 남자 남자중의 남자다.

대패왕 이봉기 흑태자.

왕정의 몰락을 이끌었던 과거생의 이봉기 흑태자 나폴레옹이

이제는 왕정의 정당함과 필요성을 역설하며 왕정으로의 회귀를 주장한다.

왕정또한 우수함과 장점은 물론이거니와 병든 중생의 마음에는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왕의 위대함에 대해서 찬양해야 한다.

그 마음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이봉기 흑태자의 주장이다.

남한땅에서 흑태자로 살아가기.

그것만큼 살벌하고 위험한 것은 없다.

도사, 대사, 법사, 천사, 선승, 라마승, 달라이 라마, 선사, 퇴마사, 제마사까지.

흑태자에게 덤비지 않은 자가 없다.

흑태자의 정신을 붕괴시키면서 정신지체아로 만드는 일까지 반성한번하지 않고

정신지체가 된 이봉기의 영체를 죽이며 쾌감을 느끼며 좋아한다.

큰 스승, 도계의 큰스승이 이런 말을 한다.

이봉기 흑태자를 영원히 죽이는 것이 가장 옳다.

모두가 일치단결하여 그 명령에 절대적으로 따르고 수행했다.

그것이 닭이되는 길이었거늘 그 이치는 모르고 스스로를 속이며 살아간다.

지금까지 태초부터 존재해왔던 그 어느 악당, 악마보다도 남조선땅의 선각자들이 더 잔인하고 사악하고 교활했다.

반성한번 해본적 없는 버러지같은 새끼들이

남조선땅의 신명들이며 인간으로써 현재도 살아있는 도사, 대사, 법사, 천사, 선승, 라마승, 달라이 라마, 선사, 퇴마사, 제마사다.

전부 닭으로 윤회하게 된 이치가 있기에 의 길()라는 글을 써내려가게 되었다.

항상 영원하게 윤회하는 과정을 돌며 모든 삶을 다죽인다가 아니라

그 자가 어떤 선택을 하는지를 보면서 결정하고 선택했어야 했다.

영체상태로 할복 자해하면서 할복자살했다고 거짓말하는 간사한 자식들로 넘쳐나는 세계가 남조선 땅의 이야기다.

옆나라 일본은 Tatsuro 타츠로라는 영웅이 있어서 구제, 구원받게 되었다. 탁월한 용사가 그이다.

. 위대한 왕. 실제로 위대한 측면, 그런 위대한 마음이 없다고는 할수 없는 것이다.

김정은 영도자가

전라북도 전주 모악산 정상부근에 위치한 전주김씨의 시조되는 분의 묘에 참배나 성묘를 해야한다고 여깁니다.

위대함의 핏줄은 여여하게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그 핏줄은 속이지 못합니다.

서울답방보다 전주답방이 더 옳고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남한땅에서는

이봉기 흑태자 이겨보겠다고 덤비다가 모든 신명들이 계속해서

닭생, 닭으로 윤회하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3의 눈, 천안이나 영안이 열린자가 아마도 이봉기 흑태자처럼

진실을 말해줄 겁니다.

진실은 때로는 가혹하게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북한땅의 김정은 영도자처럼

남한땅의 이봉기 흑태자가 역시나 위대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를 섬기고 신성시 여기는게 현생 인류이자 남조선 시민들에게 가장 득이 될거라고 보여집니다.

3의 눈이 열린 이들이 진실을 말해줄 겁니다.

위대한 이봉기 흑태자께서 보고 계신다.

나를 찬양하라, 나는 위대하다.-이봉기 흑태자.

왕정의 약점도 있지만 왕정의 장점도 있습니다.

버러지 같은 마음씨. 사람 정신을 치면서 정신지체아로 만들면서 웃고 떠들고 즐기면서 노는이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개선하기위해서는 위대한 왕정이 가장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뜻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말을 하고 싶습니다.

제가 왕이 되겠다는 건 아닙니다. 그저 중생구제를 할 의지가 있다 이말입니다. 북한은 적어도 남한처럼 종교인들이 닭으로 윤회하는 기현상은 없다는 뜻이니 새겨들으라는 말입니다.

위대하고 탁월한 북한 김정은 동지를 찬양하고자 합니다.

북한과의 아름다운 관계 개선을 기원하며 이글을 숭고히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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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보나치 수열.

이 이야기를 이제는 꺼내고자 합니다.

대항해시대4 pk게임을 하는데 이 이치를 알려주더군요. 저도 우연히 알게되었습니다.

그냥 별생각없이 볼때는 평범합니다.

수열자체는 이렇습니다.

0 1 1 2 3 5 8 13 21 34 55 89 144 233

하나도 없다가 하나가 있죠. 0에서 시작해서 1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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