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통금시대에 관광특구도시라는 이유로 수도권에서 제일 빠르게 통금령이 해제된 곳이 아산(구온양)이다.

나무위키에도 나옴.
야간 통행금지의 폐지는 여러 차례 논의되었다.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한다는 지적이 있었으며, 1964년에는 제주도와 울릉도가 해제되었고 1965년에는 충청북도가 해제되었으나 1966년에는 경주시(구 월성군 제외), 온양시(구 아산군 제외), 해운대구, 경기-충남 지역을 제외한 전 도서지역, 수출산업과 관련된 수송 수단과 일부 관광지가 해제되었다.[5]


당시에 장미마을 온천과 더불어 번성한 관광도시였기에 전국에 건달 다방 종사자, 유흥 아가씨들이 모두 아산으로 모여드는 기현상이 일어났고. 1세대의 사람들은 지금 70대 60대 초반의 할머니 할아버지들이다. 그들은 90년대에 식당이나 장사로 업종 변환을 해서 돈을 꽤 벌었고 지금도 아산에서 돈 좀 있다고 하는 집안의 조모 조부의 과거 행적을 보면 높은 확률로 과거 화류계에 종사했던 사람들이다.

허세와 허영 질투가 심하고, 경우가 없고 하대를 잘하고 대가리가 텅텅 비었다. 그들의 후손 손자 손녀들이 지금의 30.,40대 들이고 유전자의 영향으로 바보 양아치들이 많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