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개석군이 만주에 진입해서 가장 먼저 한 일이 친일 부역자 처단이었다

더 웃기는건 베트남에 주둔해서도 친일 부역자 처단한다고 지랄하다가 베트남인들의 공분을 산다,

그래서 만주 민심은 흉흉해지고 잇었다,

만주 거주 민주인 조선인 거의 대부분 따지면 대부분 친일파였거든

사회주의자만 제외되는데 사회주의자는 몇 되지도 않아,

홍군은 일군 토벌에 쫒겨 겨우  세포 조직만 유지하고 있었거든

거의 대부분 사실상 일본에 붙어서 먹고 살던 사람들이었다,

만주인, 몽골인 등의 현지인들은 전부 친일파였다

중국놈들에 대항할려고 친일로 돈거지,.

만주 거주 조선인 대부분 만주 개발을 위해 간 사실상 친일파엿고,.,.

그러니 도피하지 못한 조선인들도 공포에 떨어야 햇엇다

홍군은 장개석군과는 반대의 전략을 수립한다,

누구든 홍군에 입대해서 공을 세우면 과거는 묻지 않는다고 모병한다,

조선인 청년 십수만이 구름처럼 홍군에 몰려 간다,

조선의 독립군은 장부상으로도 천 명 유지하기도 힘들었다, 실제로는 수백도 안된다는거다,

만주에 독립군이 활약햇다는거 전부 새빨간 개구라란다,

친일파 조선족은 홍군 동북군에 입대해서 장개석군과 싸운 공에 한국전때 중공군의 앞잡이질 한 공으로 자치권을 얻은거란다,

독립군이 어디 있었는데?

홍군은 이 방법으로 순식간에 백만 동북군을 창설하고

소련군은 철수하면서 일군 노획 장비를 전부 홍군 동북군에 이양하고 철수한다,

일군 노획 장비로 무장한 홍군 동북군은 장개석군을 만주에서 몰아 내고 중원으로 치고 들어 간다,

결국 친일파 처단에 정신이 없던 장개석군은 만주에서 축출 당하고

쩔딱 망한다

한국전쟁 군 지휘관 중 제일 개병신들이 자칭 독립군이라고 하는 장개석군 출신들이었다,

희대의 당나라 군대 장개석 출신이 뭘 하겠냐?

북한군도 마찬가지였다.

일본 육사 출신이나 일군 장교 출신이더라도

사회주의로 전향해서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에 충성을 맹세하면 다 받아 주었다,

사회주의로 전향하지 않는 놈들을 조지는 거였단다,

또한 한국군 포로라도 전향하면 북한군으로 입대시켜 받아 주었다.

그게 소위 국군 포로의 실체란다, 전향하지 않으면 절대 인민군이 될 수가 없단다,

강제 입대란 없다,

조창호란 놈도 장교 출신인데도 북한군으로 전향해서 우리와 싸운 반역자였단다,

전부 정치 선전극이란다,

결론

뭘 알고나 씨부리라,

무식하면 처 박혀 잇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