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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개구라 전사 춘천 6사단 전투

팩트로(210.124) 2020.03.04 22:22:57
조회 202 추천 3 댓글 1

전세에는 아무런 영향도 없었는 일부 선전한 전투엿을 뿐이다,

6사단이 잘 싸운거 보다도 북한애들의 실책이 컸다,

거기는 도로도 잘 없는 산악지형이다,

도로로 진격하다가는 매복에 걸리면 다 디진다,

산악으로 돌파 뒤를 쳐야 햇었다,

대표적인 예가 현리전투라는거다,

헌데 북한군은 의미없는 공격을 계속했다,


북한군은 포위 섬멸전을 할 능력도 없었고 의지도 없었다,

한국전 초전 작전은 최단거리로 돌파전을 해서 최단시간에 서울을 점령 전세를 결정 짓는거였다


북한의 모든 주력부대는 서울 북방에 집결하고 잇었고

모든 전차 부대들도 서울 북방에 집결했다,

주공은 의정부 축선이었고 좌측의 문산 축선과 우측의 포천 축선으로 조공이 공격했다,

춘천 지구는 중부 산악 지역 작전부대였고

거기는 도로가 열악해서 경기동 부대가 주력이었다,

싸이카 부대 내지는 기마 부대들..

북한2사단은 조공으로 중부 내륙으로 제천 원주 안동을 거쳐 대구 울산 등지로 향하는 임무였다.

6사단은 계속 퇴각했고 이쪽으로 남하한 인민군 증언은

남한군은 싸울 생각도 의지도 없었다고 말했다.


춘천이 주공인 포위 섬멸전의 경우는

전차 부대 등의 주공이 춘천으로 가 잇었어여 했고

춘천 지역으로 돌파하기 전에는 서울 지역에서는 돌파해서는 안된다,

남한 주력을 잡고만 있어야 해,

그래야 일거에 포위 섬멸 할수가 잇는거다,

하지만

서울 북방의 주공인 북한군 주력부대들은 미친 듯이 돌파를 했다,

그 돌파 속도로는 춘천에서 정상 돌파가 되엇다고 해도 포위는 어림도 없다,

그냥 1번 축선 공격에 맞춘 중부 산악지역 진격로였다,


진격을 지연시키지도 못했다

또 다른 조공인 가평 지역에서 남하하면 춘천 6사단은 포위 당하게 된다,

결국 선전 3일 만에 홍천으로 퇴각,.,. 계에속 퇴각..


다만 패퇴가 아닌 제대를 유지한 퇴각작전을 한 남한군 유일한 부대임은 맞다,

단지 그것 뿐이다,


한강 도강이 지연되었단 류도 개소리다,

애초 스탈린과 김일성은 미국은 참전하지 못할거라는 정보 판단에 의거 작전한거다,

헌데 트루만이 뒷통수를 치는 역습을 한다,

미군 참전조차 생각도 안하고 잇었는데 미군은 놀라은 속도로 한반도로 몱려 오고 있었다,


당시 서울에서는 미군 참전은 생각도 안하고 잇엇다는거다,

한강을 도하하면 부산까지 기동해야 한다,

당연히 재편성이 필요하고 도하 장비도 제대로 없었다, 또한 서울 소탕 작전과 평정 작전도 해야 한다,

도하 준비와 재편성 기간이 5일이었던거다,

북한군 스케쥴에 따른 자연 지연일 뿐이다,


김홍일이가 일주일간 한강을 방어햇다는 소리도 개소리라는거다,

김홍일은 한 게 아무 것도 없었다,

이후 한직을 전전하다가 조디만 살아서 조잘거리고 있었다,


북한군의 한강 도하 작전 하룻만에 한강 방어선이 무너지고 (방어선이 잇엇다는 주장도 믿을 수가 없을 정도다)

북한군은 도하후 재편 하면서 남하하기 시작했다,

북한군을 막을 놈은 한 놈도 없었다,


하지만 미군은 북한군 생각보다 더 빠르게 투입이 되었다,

덩시 스탈린과 김일성은 미군은 참전하지 않지만은 설혹 한다고 해도 부대가 태평양 건너 올 시간이면 북한군은 부산에 가 잇을거라고 판단하고 있었다,

트로만과 맥아더는 보기좋게 역숩해서 뒷통수를 때린다,


7월5일

오산 죽미령에서 미 24사단 전초부대와의 전투가 발발했다,

붃한군은 전혀 상상도 못한 곳이었다,

병신들은 맥아더가 1개 개개만 투입해도 이길거라 망상햇다고 짖지만은

그 스미스 기동부대는 미24사단 전초부대였단다,

특임 부대가 아니다, 전초부대란다,

그 뒤에 미24사단이 대전 방어 명령을 받고 투입되고 잇었다,

또 그 뒤에는 워커 중장의 미8군 주력이 태평양을 건너 오고 잇엇다,


4천의 기간병으로 구성된 24사단을 이끌고 온 딘 소장은 명령대로 보름간 대전을 방어하고는

딘소장을 적지에 남기고 명예로운 퇴각을 한다,

7월 5일 죽미령 전투를 시작으로 20일 까지 보름간 대전을 방어하고 21일 퇴각

20일까지 방어하라는 명령을 이행하고 퇴각한다

이를 두고 명예로운 퇴각이라고 한다,


이로서 북한군의 기도는 좌절 당한거다,

보름의 시간이 북한 전차부대들이 부산에 진입하는 시간이었던거다,


춘천 전투 따위로 역사를 왜곡하지 마라

2차 대전 불란서군도 그 와중에 일부 선전한 사단들이 있었다,

선전해 봐야 뭐하는데??

주력부대들이 작살이 나고 잇었는데..


이 경우 선전한 경우가 조공 부대를 상대로 한거다,

춘천 전투 역시 조공 부대를 상대로 선전한 예일 뿐이다,

김홍일은 아예 새빨간 사기극이고 이후 한직을 전전한 이유가 있었던거다,


북한군 주력을 저지한 부대는 미 24사단이었다,


한국전의 한국 개구라 전사를 보면 '임란의 이순신 전사는 환장의 파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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