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기억한다,

전두환이가 K1 전차를 88올림픽을 기념하야 88전차라고 명명식을 할 때

88이라고 하니 팔팔하게 잘 뛸거 같지 않냐??

우리 모두 그 소리를 듣는 순간 피식피식 그랬다,

전차에다가 올림픽을 갖다 붙이는 그 개무식함에 놀랐고 이해가 불가했다,

헌데 아무도 각하 그게 아입니더 라고 하는 놈이 없었다,

졸개들인 우리는 그냥 우리끼리 피식피식거리고 있었을 뿐이었다, 속으로 시바 놀고 있네..,

더 놀란건 한국의 국뽕 빠돌이들이었다,

88전차를 88식 전차라고 지랄하더라는거지.

88식 전차는 중국군에게 잇단다,

88년도 출시 전차인 88식 전차가 아니라 88올림픽을 기념하는 88전차란다,

거기다가 애무앙 에이부랄즈 동생이라고 짖는 그 개무식함에 또 놀랏다,

아무 관련이 없다,

GD가 설계해 주었지만은 애무앙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설계였고

애무앙 개발과정에서 탈락한 찌끄래기들을 버리기는 그렇고 해서 군수업체 입장을 봐줘서 한국에 팔아 먹게 해준거다,

헌데 K1 전차 가격은 애미 뒈진 가격이었다,

M1 전차보다 더 고가였고

K1A1은 M1A1보다도 더 고가였다,

K2 흙퍼 역시 M1A2를 능가하는 엄청난 고가에 성능 대비하면 고철 그 자체란다,

당시 25억이란 의미는 최후기 최신 F4E 팬텀보다도 더 고가였다

1개 소대 3량 가격이 F16보다도 더 고가라는거다,

헌데 성능은 B급 병신이다,

당시 움직이는 현가는 미국은 물론 서방 주력 전차들은 모두 버리는 기술이었다,

설마 미국이나 독일이 그런 기술이 없어서 못하는 줄 아냐?

유기압의 기술 본산이 유럽이란다,

작은 덩어리에 조질나게 무거운 전차다,

이는 떼72처럼 쇳덩어리 전차라는거다,

반면 에무앙이나 래오2A4는 그 덩어리에도 54돈 정도의 중량을 우지했다,

상대적으로 엄청나게 가벼운 전차라는거고 이는 경량화 기술이 접목이 되어 잇었다,

K1과 떼 전차에는 없는 기술이란다,

한마디로 하면 K1 전차와 애무앙 전차는 세대가 다른 전차라는거다,

애무앙 전차 기술 찌끄래기로 만든 B급 전차라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