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민중봉기로부터 보호(기각)

미국이 북한 지도부를 민중봉기로부터 보호해 줄리 없다 남한에서의 쿠데타나 민중봉기에 대해 구체적인 제재를 하지 않았다. 심지어 박정희나 베트남의 응오딘지엠의 죽음 대해서는 미국개입설마저 있다.

2.대륙세력으로부터 보호(기각)

미국이 북한 지도부를 중국,러시아로부터 보호해 줄리 없다 특히 평양은 중국과의 국경에서 불과 200km도 떨어지지 않은 위치인데 이를 보호하는데 미국은 너무나 무력하다. 625와 베트남에서 약간명의 사상자가 나자 발을 빼고 중국과의 확전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군이 휴전선에서 불과 40km 떨어진 남한에 대한 공세적 방위도 하지 못하고, 북한과의 개전시 67만명이 지원할 것이라는 작계도 믿을 수 없는 액면가에 불과하다.

3.해양세력으로부터 보호(중립)

북한 지도부는 심지어 미국줄에 서지 않았는데도 미국은 남한이나 일본의 확대를 억제하고 있으므로 굳이 미국줄에 서야할 이유가 안된다.

결국 북한 지도층의 입장에서는 핵위협을 하는 미국이 두렵지만, 그렇다고 자신들이 굽히고 들어가도 자신들을 보호해 주지 않을 미국줄에 설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