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머지기 미국 언론이든 한국 언론이든 전부

짜가 늬유스다.

이락 전 당시 노무현 시절에는 미군부가 직접 뚜껑이 열렸다.

당시 미군부 내에서 시바 철수시켰...., 이라는 소리가 튀어 나왔다,

그래서 놀란 한국군 애들이 사단급 부대 파병이라는 카드를 내놓앗던거고

노무현은 결국 질질 짤면서 오합지졸 여단급을 보내었다,

헌데 여전히 미군부 불만을 누를 수는 없었다,

그래서 비밀리에 주한미군 병력과 장비의 이락 순환 배치를 눈감아 주었다,

군부가 철수를 꺼낸 일은 아주 이례적인 일이었다만은

뚜껑이 열려서 그런거지 그들 역시 철수는 불가하다는 걸 잘 알고 잇었다.

주한미군 사령관이 정전 체제를 유지 감독하는 UN군 사령관인 이상

정전 체제를 그녕 놓아 두고 철수는 불가하다,

임무를 팽개치는 건데 미군으로서도 결코 바라지 않는거다,

이락 파병 한국군부대는 부대를 지켜 주던 쿠르드 민병대원 일 명을 오발 사살하는 전과를 남기고 작전 종료.

주이락 미군 아무도 한국군이 어디 잇는지 뭐하는지 관심도 없었다.

반면 40명을 파병한 몽골군이 시장 순찰 도중

시장에서 차량 자폭 테러를 기도하는 적에게 물러서지 않고 응사 교전헤서 제압하는 전과를 올리고

미국 대통령이 직접 불러서 치하하는 무훈을 세운다,

40명이 한국군 여단보다 더 유명해져 버린다,

이후 구르드 지역 UN 조사관들을 경호해 달라는 미군 요청을 한국군이 거부하자

그래? 그러면 그 임무를 몽골군에게 넘길테니 니들은 막사 등의 지원만 해라..

아주 그냥 병신을 만들었다,

전차 이야기

T34 85는 포탑 상판은 유폭으로 통채로 뜯길 정도로 양철같은 수준이엇고

차체 후면도 장갑이랄 것도 없었다,

반면 셔먼은 특별히 뛰어나지는 않지만은 전체적으로 균형잡힌 장갑을 하고 잇엇다,

2.36인치 로켓으로도 안 뚫리더라는 위키 주장 전부 개구라라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