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L 을 관할하는 책임을 가진 사람은

UN군 사령관

즉 주한미군 사령관이다,

한국의 통령은 NLL에 일체 관여할 수가 없다,

과거 서해 교전 당시 개병신 보수애들은

겜대중이가 고전 수칙을 허술하게 만들어서 우리 애들이 죽었다

이 자랄하던데

웃기지 마라,

김대중 대통령은 교전 수칙에 관여하지 못한다,

교전 수칙은 전적으로 UN군 사령관 소관 사항이다,

UN군 사령관은 휴전선에서 불의의 교전이 벌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아주 엄격한 교전 수칙을 정해 놓고 작명을 하달했다,

지시가 아니다,

작명이란다,

어기면 군법에 회부된다,

적이 눈 앞에 잇다고 함부로 총질해서는 안된다는거다,

반드시 3차의 경고를 하고 공포탄 사격으로 위협 한 후 조즌 타격 사격을 하게한다,

휴전선에서 함부로 총질하지 말라는 명령이고 한국군은 그 명령을 아행해야 한다,

적의 공격으로 피해를 입엇다고 함부로 보복 공격을 해서도 안되게 되어 있다.

교전이 종료되면 즉각 평시로 돌아 오도록 작계가 만들어져 있다,

보복전은 한국군이 아니라 UN사가 한다,

UN군 사령관의 고유 권한이라는거다,

한국 대통령하고는 아무 관련이 없다,

보복 운운하는 조선놈들이 얼마나 개무식한 놈들인지 이제 알거다,

따라서 NLL 을 포기하느냐 마느냐는 전적으로 UN군 사령관 고유 권한이다,

노무현이나 문재인이 게입할 사안이 아니란다,

UN군 사령관은 정전 협정에 의거 군사력을 동원 NLL을 잘대 유지한다,

노무현은 그 어떤 권한도 없다,

NLL 협상도 전적으로 UN군 사령부가 맡아서 하게 되어 잇다,

한국군 나부랭이가 할 수 있는게 아니다,

참 병신스런 조선놈들이다,

 정전 협정 발췌....

제 2 조 停火 및 停戰의 구체적 조치

ㄴ.본 정전협정이 효력을 발생한 후 10일 이내에 상대방은 한국에 있 어서의 후방과 沿海島嶼 및 海面으로부터 그들의 모든 군사역량 보급물자 및 장비를 철거한다. 만일 철거를 연기할 쌍방이 동의한 이유 없이 또 철거를 연기할 유효한 이유없이 기한이 넘어도 이러한 군사역량을 철거하지 않을 때는 상대방은 치안을 유지하기 위하여 그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어떠한 행동이라도 취할 권리를 가진다. 上記한 沿海島嶼라는 용어는 본 정전협정이 효력을 발생할 때에 비록 일방이 점령하고 있더라도 1950년 6월 24일에 상대 방이 통제하고 있던 島嶼중에서 의 白翎島(북위 37도 58분, 동경 124도 40분), 大靑島(북위 37도 50분, 동경 124도 42분), 小靑島(북위 37도 46분, 동경 124도 46분), (북위 37도 38분, 동경 125도 40분) 및 隅島(북위 37도 36분, 동경 125도 58분)島嶼群들을 국제연합군 총사령관의 군사통제하에 남겨두는 것을 제외한 기타 모든 도서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과 중국인민지원군사령관의 군사 통제하에 둔다. 한국 서해안에 있어서 상기 경계선 이남에 있는 모든 도서는 국제연합군 총사령관의 군사통제하에 남겨 둔다.

그래서 나는 노무현을 대학 새내기 수준의 사고를 가진 애라고 하는거다,

문제인이나 문정인이라는 개병신도 마찬가지고...

당시 UN군은 신의주 앞바다의 섬까지 점령해서 기지를 만들었는데

그거 전부 철수한다는 의미란다,

대신 상기 경계선 이남의 모든 도서는 UN군 관할 하에 둔다는거다,

그게 바로 NLL이라는거다,

한국군 나부랭이가 사수하는거 아니다.

전부 국방부 개뻥이다,

UN군 사령부 작명에 따라 작전하는거란다,

작전 부대는 UN사 배속 부대로 작전하는거다,

고로 반드시 UN사 교전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냉정하게 보면

GP역시 UN사 관할 지역이다,

한국군이 결정하는게 아니란다,

한국군은 GOP즉 전투 전초부터 관할 지역이란다,

GP 철거 뎍시 UN사 관할이라는거다,

白翎島

大靑島

小靑島

延坪島

隅島

島嶼群들을 국제연합군 총사령관의 군사통제하에 남겨두는 것

한국군이 아니라 UN군 사령관 관할이라는 의미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