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죽치는 진상가이들


아무리 코스메뉴 먹었어도 그렇지 5시 30분에 와서 10시 문 닫을때까지
아주 뽕을 뽑고 가는 진상가이들
시발^^;; 무슨 할 말이 그리 많냐

이것보다 더 싫은건 8시에 와서 10시에 폐점이라고 말했는데
먹고 문 닫는다해도 의자에 붙어있는 사람들

아 좀 니네 가야 나도 갈거 아님?


2. 와인 먹고 취하는 놈들-_-


술집이라면 내가 이해를 하고 삼겹살 집이라면 이해하겠는데
프랑스 레스토랑 와서 코스메뉴 먹으면서
셋이와서 와인 다섯병 마시고
헤롱헤롱 맛이가서
화장실 가서 오바이트-_- 하는 경우도 있고
기어나가는 경우도 있음
왜이럼?...........


3. 계산진상


레스토랑 3년전 코스메뉴 가격이 사만원인데 (텍스제외)
자긴 3년전 가격알고 왔다고 (현재는 텍스 제외 사만칠천원)
못낸다고 우기는 놈들

심지어 10% 세금인데
이거 왜 돈 더붙냐고 따지는 놈들도 있음


4. 태클 진상

잘 익은 요리 덜익었다고 돌려보내서
어떻게든 공짜로 밥먹어보려고 하는 진상들
없던 머리카락을 생기게 만들고
참 세상에 별놈 다 있구나 하고 느끼게 만듬


4. 진상 오브 진상 -_-


와인 비싼거 다 주문하고
식사 비싸게 먹고
법인 카드로 계산하는 노양심들 ^^;;;;


특히 청/와/대  놈들 그러는거 많이 봤음.
개인적인 일에 자기 학교카드 쓰는 모학교 교수도 많음.
세금이 이렇게 쓰이고 있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