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신이 원하는 어종이 있으면
마리 당 3만원 이상 돈을 지불할 수 있다.

2. 아다 수조, 에하임 외부+섭필,
케실 조명 중 1가지 이상 가지고 있다.

3. 산호항을 현재 운영하고 있거나
해본 경험이 있다.

4. 집안에 따로 물방이 있다.

5. 처음에 취미로 시작했다가
전문 브리더로 전향하여 부업삼아
돈을 벌고 있거나 벌어본 경험이 있다.

5. 보다 더 생생한 물고기 사진과 동영상을 얻기 위해 고가의 카메라를
구입한 경험이 있다.

6. 해외에서 물질 관련 물품이나
생물을 산 경험이 있다.

7. 물질 관련한 꿈을 꾼 경험이 있다.

8. 지인에게 물질 관련한 일로 잔소리를 들은 적이 있다.

9. 물질에 투자하는 비용을 아까워 하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해주고 싶어한다.

10. 자신이 키우는 어종과
마음 속으로 대화하며 삶의 위로를 받거나 즐거움을 느낀다.

11. 물질을 못하면 삶이 공허할 것 같다.

12. 한가로울 때 머리 속에
물질 관련 생각이 대부분이다.

13. 물 속을 헤엄치는 물고기를 보면
같이 헤엄쳐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14. 웬만해서 집다리에 무분을 올리고 싶어하지 않는다.

15. 오색사, 인조 장식물, 혜미 어항, 무환수무여과, 대형마트 수족관 코너를 극도로 싫어한다.

16. 아이가 자신의 수조 앞에 있으면
불안함을 느낀다.

17. 눈이 높아 레이아웃이 잘 된 어항이
아니면 물질에 흥미를 못느낀다.

18. 예전보다 나은 물질을 위해
무언가를 포기한 적이 있다.

19. 물질 관련한 현타를 겪어본 적이 많다.

20. 대한민국 물질시장이 외국에 비해 좁음을 자주 실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