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소리듣고 일본 듀오 화들짝 주워먹을거 없나 달려옴


근데 시발 150미터 구간은 커녕 100미터에서도 1발도 못맞추는 병신들이라

일단 무조건 40미터 이내로 들어가야함

근데 뭐 씨발 또 내가 쏴주겠지 예상한건지 킬 수로 올릴 절호의 기회니깐 일단 둘이 서로 등떠밀려서 30~40미터로 접근함

근데 나는 어차피 이보 모을려고 견제한게 목적이라 이미 어느정도 달달하게 기습해서 목적달성 한거라

그냥 숨어서 실드셀 빨고 뒤로 뺌.

적들은 이미 내가 총 쏜 방향 견제하기 시작해서 병신 듀오 접근한거보구 후두려 까서 둘 다 누움

당연히 기습이 아니라 ,,  전면전이면 대놓고 3대3해도 짐 . 왜냐? 우리편 듀오가 병신이라

솔큐에서 최소 3000망치 급 팀원 걸린거 아니면 당연히 일부러 전면전은 안 함,

 최대한 100~150M에서 일방적으로 어부지리로 딜만빨거나 킬 수 1개정도 챙기고 바로 도망가는것만  함

근데 일본 듀오들은 대부분 100미터 넘으면 1발도 못 맞추고 내가 혼자 실드 깨고 딜 달달하게 빠는거 구경만 해야함

그러다가 배앓이 꼴리니깐 신나게 50미터 이내로 접근하고 거기서 사망함 

RTS적인 관점에서 봐도

표준 사거리는 3명이 똑같아야 효율적인 분대로 운용할 수 있음



이겜은 랭크니 티어니 그렇게 구분할게 아니라

포트나이트처럼 자신의 선호스타일 태그시스템을 만들어서 

같은 성향끼리 묶는 방식을 택해야함. 그게 플래 이하에선

랭크보다 더 중요한 개념인듯

근접전선호,

원거리 견제선호

스텔스 급습선호, 

건물 방어 선호

숨어다니면서 순위만 챙기기 선호

등등 


이런종류의 태그를 몇개 정해놓고

1지명 2지명 3지명(주특기)  선택해서 

맞는 스타일끼리 한 분대를 이루는게 

더 재밌는 게임이 될듯

솔직히 성향이 맞으면 랭크는 적당히 뒤죽박죽 섞어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