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자위는 나혼자있다가 갑자기 성욕이 넘쳐나는순간에 바로 딸치는게 가능하다.
게다가 매번 새로운 야동을 보며 딸칠수있다.

자기 이상의 얼굴.몸매의 여자부터 시작해서
이상은 아니더라도 뭔가 개꼴리는 스타일이거나 개꼴리는 상황등등 온갓 야동으로 매번 색다른 딸을 즐길수있음.

심지어 딸치는건 준비하는데 1분도 안걸리고 뒷처리도 빠르게 깔끔하게 가능함.

또한 내 고추의 어느부분을 어떤타이밍에 어떤강도로 자극을줘야 최고인지는 내자신밖에 모르고 내손만이 할수있음

그리고 별로 힘들지도않음. 손만 조금 흔들면 편안한 자세로 얼마든지 즐길수있음..




그에반해 ㅅㅅ는
일단 대부분의 남자들이 ㅅㅅ는 여친과하는데
여친이랑 ㅅㅅ하는것도 하루이틀이지 ㅅㅂ 몇년동안 같은 여친이랑만 ㅅㅅ할라해봐라..
매일 단1개의 똑같은야동만 보면서 딸치는느낌일거임..

게다가 ㅅㅅ전에 애무해주는거.. 남자랑 여자랑 원하는 애무시간이 많이 다름

남자는 한 5~10분만 서로 애무하고 ㅅㅅ하면 될거같은데
여자는 20~30분을 애무하고싶어함.
남자입장에서는 섯던꼬추도 죽는시간임

일단 ㅅㅅ 시작해보면 알겠지만
절대 그어떤 여자의 ㅂㅈ도 내손만 못함.
감싸는 압력이든 자극해줄수있는 손가락이든 그무엇도 기대하면안됨.
유일하게 손보다 약간 부드럽다는게 유일한 장점이지만 그것도 콘돔씌우고나면 못느낌.

게다가 딸칠땐 내손만 움직이면 되는데
이놈의 ㅅㅅ는 내가 위에서 할땐 존나 기합받는수준으로 힘들고
여자가 위에서 할때는 하도 내려찍어서 아픔



하..정말이지..

섹스는 진짜 새로사귀는 여친이랑 첫 ㅅㅅ~ 3반째 ㅅㅅ 정도까지가 최고고 그뒤로는 별로다.

그뒤로는 야동이 훨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