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급식때부터 느낌 시발

나도 한국인이지만 한국인이 존나 이상하다고 느낌

급식도 충분히 맛있게 나오는데 맨날 맛없다고 지랄

진짜 불평불만 존나 많음

좆도 힘들지도 않으면서 맨날 죽는소리. 옆에서 보면 맨날 쳐놀고있는 새끼들이

여자도 성희롱 존나 함. 군대에서 ㄹㅇ 걸그룹 나올때마다 품평하는 수준이 존나 역겨웠음

난 페미 존나 싫어하고 여태까지 까왔지만 한국 남자들이 여자들 지들끼리 성희롱하는거보면 솔까 여자들이 지랄하는것도 이해되더라

그냥 시발 이런거 존나 많음

거짓말하는 새끼들도 존나 많음. 쌘척해서 믿고있었는데 나중에 보면 지혼자 통수치는 새끼들 허다함. ㄹㅇ 한국에서 잘난척하는 새끼들은 믿으면 안됨

그리고 남은 자기 욕하면 안되지만 지는 욕해도 됨. 이건 진짜 ㅋㅋㅋㅋㅋ

그리고 뭐 걍 이유없이 하는게 존나 많음. 이유를 물으면 걍 하라고 함. 진짜 한국에서 제일 많이 들은 소리가 걍 하라는거

5초면 설명하는데 그 설명을 하면 지 권위가 떨어진다고 생각하는거 같음. 감히 니가 내말에 토를 달고 바로 순종하지 않아? 뭐 이런 마인드인가

난 다른 나라도 그런줄 알았는데 다른 나라 살아보니 안그러더라 ㅋㅋㅋㅋㅋㅋ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하는 소리 또하나가 좆도 모르는 새끼가 남들도 다 그래 이지랄

돈많으면 한국이 제일 살기 좋다, 다른 나라 사람들도 다 그런다

이시발놈들 돈이 많아본적도 없고 다른 나라에서 살아본적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지랑 의견 다르면 무조건 비난하고 집단린치 까는데 그게 잘못됐다고 생각 못함. 스스로가 이유가 정당하니 수단도 정당화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같이하면 옳은거라 생각하는 경향도 큼


싫은 소리를 들으면 그거에 대해 생각해보는 경우가 없음. 그냥 그때부터 이새끼는 내적이다 이거임 ㅋㅋㅋ

그리고 존나 지기 싫어하는데 좋은 방향이 아니라 나쁜방향으로 싫어해서 지가 틀려고 죽어도 인정안하고, 공격의 최고의 방어라는걸 실천하는지 남 까기 바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