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가 과학적이지 못해서 싫어하거나
특정 종교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거 같음
근데 우리가 종교를 제외하면 똥성애자를 비판할수 있는 논리가 빈약해 질수 밖에 없음
그이유를 설명하자면 우리는 긴역사를 종교와 함께 했고
도덕이라는 개념보다 먼저 나온게 종교인데 종교를 배제하고
과연 똥성애를 조질수 있을까?
우리가 종교를 배제하면
우리는 똥성애자를 비판할 도덕적 근거가 약해져
과학으로만 이야기 한다면 우리는 그들에게 위생적으로 안좋다
에이즈를 옮긴다 종의 보존 동성애 유전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런식 논리로 그들을 설득해 정상인으로 만들려고 할꺼야
하지만 이러한 이유들은 개인의 선택이라고 하거나 자신만 조심하면 된다 또는 콘돔끼면 된다 우리의 자유다라는 논리로 부정할꺼야 왜냐하면 현대사회는 방임주의적인
말도 안되는 억지스러운 자유를 주장하고 개인의 취향이다 존중해야한다 라는 방임과 같은 주장해
우리는 그러면 대부분 이렇게 말하면 우리는 보편적 사회 질서에 끼치는 해악과 영향을 이야기 하면서 사회의 구조와 역사를 예를 들고
그들의 도덕적 하자를 비판할꺼야
근데 종교를 빼고 보편적 사회를 설명할수 있을까?
긴 세월동안 사회의 구조를 만들고 도덕에 영향을준
종교를 부정하면서?
기독교를 예를 들어서 설명해볼게 기독교는 동성애를 죄악시해
이것은 하나님이 규정한 죄악이자 지옥으로 가는 톨게이트를
지나가는거임 기독교의 성윤리 또한 이성간 부부를 이루고 화합하라고 말하고 있어 우리가 생각하는 보편적인 사회이며 동성욕과 정반대되는 개념을 제시하고 있지
그런데 종교를 부정하고 개독이라 치부하면
동성애자만 좋아 하겠지

우리 스스로 보편적이라는 공격 카드를 없애버리는거니까


결국 보편적 사회와 도덕을 설명할려면 종교는 필수임
좀 더 가서 말하면 종교가 없으면 설명자체가 불가능 한거지


또 지금 상황을 보면 사회는 말도 안되는 논리로 도덕적으로 옳지 못한것들을 안고 갈려고 하고 있어 이러한 현상을 비판하기 좋은

게 종교임


왜?

과학은 사실만을 말해주지 옳고 그름을
판별할수 있다고 보긴 어렵거든
결국 보편적으로 통상적으로 잘못되었다고 옳고 그름을
제시하는거를 도덕적 비판으로 줘 패는게 종교임
종교가 증명할 길이 없기때문에 공격받기 쉽다고 했지만
존재하지 않는다고 반증 또한 할수 없는거임
결론을 말하자면 결국 종교와 과학이 손잡지 않으면 동성애 조지기는 사실상 불가능 하다고 생각함
새벽에 피곤한 채로 글을 써서 좀 난잡하긴 한데 정리하면
1.종교를 배제하고 보편적 사회 또는
   보편적 윤리를 설명을 하는건 불가능 하다
2.과학 자체는 가치 중립적임 과학만으로 옳고 그름을 알수 없음
3.신이 존재한다는 증거도 제시할수 없지만 없다는 증거 또한
   말할수 없다
4.종교와 과학이 함께 가야지 동성욕를 조질수 있음
5.개독이니 뭐니 하지 말고 손잡으면 동성욕 조지면 그만
   기독교인들이 포교 말고 피해주는건 없잖아 니 무신론자라고
   아군 공격하지 말라는거 ㅇㅇ
글이 좀 난잡한데 필력이 딸려서 매끄럽지가 못한거 같다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안 읽어도 들어와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