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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이민자덕을 크게 보고있는 기술 회사들
구글 CEO (순다르 피차이) - 인도계 미국인 피차이는 인도 출신의 미국 기업인으로 스탠퍼드와 펜실베이니아 대학 MBA과정을 거친뒤 구글에 입사했다. 크롬과 구글드라이브 등 소프트웨어 부문 혁신을 이끌었으며 2013년에는 자신이 감독하는 구글 제품목록에 안드로이드도 추가하였다.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 - 인도계 미국인 나델라는 인도 출신의 미국 기업인으로 위스콘신 대학과 시카고대 MBA 과정을 밟았다. 그는 CEO가 되기전 마이크로소프트의 연구개발 담당 수석 부사장직을 맡았고 회사의 클라우드 컴퓨팅 전환 및 애저같은 세계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 인프라 개발과 같은 프로젝트를 주도했다. 딥마인드 CEO (데미스 하사비스) - 인도계 영국인 하사비스는 인도 출신의 영국 기업인으로 케임브리지 대학과 런던대학교 박사 과정을 밟았다. 그는 2010년 딥마인드를 창업했고 현재도 CEO직을 맡고있다. 알파고 개발에 큰 공헌을 했으며 최근에는 AI를 통해 단백질 구조를 예측수행하는 알파폴드를 개발하여 2024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다. 엔비디아 CEO (젠슨황) - 대만계 미국인 젠슨황은 대만 출신의 미국 기업인으로 오리건 주립대와 스탠퍼드대 MS과정을 밟았다. 그는 엔비디아를 창업했고 현재도 CEO직에 머무르고있다. 1990년대 거의 파산상태에 있던 엔비디아를 개혁하는데 이끌었고 GPU생산, 고성능 컴퓨팅, 인공지능으로의 확장을 이끌었다. ASML CEO (크리스토프 푸케) - 프랑스계 네덜란드인 푸케는 프랑스 출신의 네덜란드 기업인으로 국립 폴리테크닉대학에서 물리학 석사학위를 밟았다. 그는 2024년부터 ASML의 CEO직을 맡기 시작했으며 현재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ASML의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위해 차세대 하이-NA EUV장비 개발을 감독하고있다. SAP CEO (페카 알라 피에틸레) - 핀란드계 독일인 피에틸레는 핀란드 출신의 독일 기업인으로 탐페레 공과대학에서 명예 기술박사학위, 헬싱키 대학에서 과학 박사학위를 밟았다. 그는 2005년까지 노키아의 사장이였고, 그후 SAP로 이직하여 현재는 CEO직을 맡고있다. SAP가 유럽 최대이자 세계 최대 기술기업중 하나로 거듭나게하는데 큰 공을 세웠으며 글로벌 ERP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할수있도록 연구개발에 막대한 투자를 했다. 근래에는 클라우드와 인공지능, 데이터베이스에 주력하고있다. AMD CEO (리사 수) - 대만계 미국인 리사수는 대만 출신의 미국 기업인으로 MIT대학의 PhD과정을 밟았다. 그녀는 IBM, 프리스케일 등 회사에서 관리직책을 맡다가 2014년 파산 위기에 처한 AMD의 CEO로 영입되었다. 그녀가 AMD의 CEO가 된후 AMD의 실적은 빠른속도로 개선되었고 훗날 인텔을 뛰어넘는 거대 기술기업으로 거듭나게끔 공로를 세웠다.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 - 남아공계 미국인 머스크는 남아공출신의 미국 기업인으로 남아공에서 캐나다를 거친뒤 미국으로 이주한 이민자 신분이다. 펜실베이니아 대학을 졸업했다. 그는 테슬라를 세계 최대 전기차기업으로 성장시켰을뿐만 아니라 스페이스X를 창업하여 글로벌 로켓산업을 지각변동 시켰으며, 스타링크로 통신의 패러다임을 바꾸었고 BCI기술 최강기업인 뉴럴링크 또한 창업하였다. 근래엔 xAI를 창업해 그록과 같은 인공지능 산업에도 뛰어들었다. 앤스로픽 CEO (다리오 아모레이) - 이탈리아계 미국인 아모레이는 이탈리아 출신의 미국 기업인으로 칼텍과 스탠퍼드, 프린스턴 대학 박사과정을 밟았다. 그는 2014년 구글에서 일하다 2016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2021년까지 개발직으로 일했다. 그후 오픈AI에서 퇴사한뒤 여동생과 함께 실리콘밸리에서 앤스로픽을 창업했다. 현재 앤스로픽의 클로드는 오픈AI의 GPT와 치열하게 경쟁할정도로 기술적 성과를 이뤄내고있다. 스태빌리티AI CEO (에마드 모스타크) - 방글라데시계 영국인 모스타크는 방글라데시 출신의 영국 기업인으로 옥스퍼드 대학 졸업과정을 밟았다. 그는 수학자이자 헤지펀드 매니저였으며 2019년 런던에서 스태빌리티AI를 창업했다. 현재 이미지-비디오 AI에서 세계 1등을 차지하고있는 스테이블 디퓨전을 개발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브로드컴 CEO (호크 탕) - 말레이시아계 미국인 탕은 말레이시아 출신의 미국 기업인으로 MIT대학과 하버드대 MBA과정을 밟았다. 본래 싱가포르 기업이였던 브로드컴을 미국으로 이전했고, 현재 브로드컴은 시가총액 기준 전세계 반도체기업 3위를 차지하고있을정도로 크게 성장했다. 2024년부터 메타의 이사회 멤버직중 맡고있기도하다. 줌 CEO (에릭 위안) - 중국계 미국인 위안은 대학교 1학년이였던 1987년 여자친구를 만나기위해 10시간동안 기차를 타고가면서 그녀를 방문하는 더 쉬운 방법을 찾던중 화상 통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로 결심했다. 그는 중국 산둥과학기술대학에서 응용수학 학사학위와 컴퓨터 응용 부전공 과정을 밟았고 그후 1997년 미국으로 이주한뒤 얼마안가 시스코에 영입되었다. 2011년, 그는 시스코를 떠나 실리콘밸리에서 줌을 창업하였고 2019년 기업공개(IPO)를 통해 억만장자가 되었다. 낫싱 CEO (칼 페이) - 중국계 스웨덴인 칼 페이는 중국 출신의 스웨덴 이민자이며 현재 영국 기업인으로 활동하고있다. 그는 2013년부터 중국 스마트폰기업 원플러스의 대표 이사직을 맡다가 2020년 회사를 떠나 영국으로 이주해 런던에서 낫싱을 창업했다. 현재 낫싱은 빠르게 성장하고있는 신생 스마트폰 기업이며 창립 5년만에 1조원 매출을 기록하는데 성공했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크리미널고정닉
"요즘에 누가 영화관 가요"…'업계 1위' CGV 결국...jpg
안녕하세요. 제가 먼저 질문 하나 드릴게요. 앵커께서는 최근 언제 극장 가서 영화를 좀 보셨나요? 작년 추석 때 봤던 베테랑 2였던 것 같습니다. 저 사실 영화를 되게 좋아하기는 하는데 요즘은 집에서 OTT로 많이 보게 되는 것 같아요.저도 극장 가서 영화 본 지가 꽤 오래됐는데요. 저희만 그런 게 아닌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런 것 같은데요.바로 넷플릭스 같은 OTT 등장으로 사람들이 영화관을 잘 가지 않으면서 결국 업계 1위, 국내 최대 영화관인 CJ CGV가 희망퇴직을 단행하게 됐습니다.희망퇴직은 근속 7년 이상 대리급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는데요.이번 조치로 본사와 현장근무 직원을 포함해서 약 80명이 회사를 떠났습니다.퇴직자에게는 연차에 따라 월 기본급 100% 이상의 위로금이 지급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희망퇴직을 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다들 기억하실 텐데요. 코로나 때 거리두기 한다고 영화관 좌석 몇 칸 띄어 앉기 하기도 하고 아예 못 갈 때도 있었고, 그런 시절이 있었잖아요.당시 영화산업이 거의 안 됐을 때죠.개봉하는 영화가 손에 꼽을 정도였습니다.그때도 CGV가 희망퇴직을 단행했는데요. 이번이 2021년 2월 이후에 4년 만에 하는 희망퇴직입니다.4년 만에 또 인력 감축이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다는 것은 코로나 때만큼이나 힘들다는 거잖아요. 그럼 상황이 얼마나 안 좋은 겁니까?지금 보시는 이 그래프가 바로 CGV 주가 그래프인데요.어제 기준으로 5천 원이 채 안됩니다.과거 한때 14만 원대까지 갔던 게 대폭락을 한 겁니다.CGV 희망퇴직의 주요 배경, OTT시장 확대와 극장관객 감소를 들 수가 있겠죠.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영화관 총 관객 수는 1억 2천300만 명, 매출액은 1조 1천900억 원으로 팬데믹 이전 대비 각각 56%, 65% 정도에 그쳤습니다.그렇다면 원인이 됐던 OTT는 상황이 어떠냐, CGV 부진은 OTT 플랫폼의 성장과 직결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넷플릭스 등 4개 OTT의 국내 매출 합계는 2019년 3천억 원에서 2023년 1조 4천400억 원으로 급증했습니다.지난해 한 해로만 따져도 한국 극장 시장규모는 전년 대비 5.5% 감소했지만, OTT 시장은 11% 성장했습니다.CGV는 해외법인 실적과 자회사로 편입된 CJ 올리브 네트웍스 덕을 빼고 국내 사업만 놓고 보면, 76억 원 적자를 본 상황인데요.코로나 시작 직전인 2019년 752억 원 흑자 때와 비교하면 차이가 엄청 큽니다.또 소비자들이 가장 하시고 싶은 말 바로 티켓 가격이겠죠.티켓 가격 상승도 관객 감소에 영향을 미쳤습니다.코로나 이전에 8천 원에서 1만 원이었던 영화표 가격이 현재는 1만 5천 원까지 올랐습니다.사실 OTT구독료가 영화 한 편 티켓값과 비슷합니다.여기에 팝콘이랑 오징어버터구이 나초, 콜라 좀 사서 먹는다고 하면 1인당 평균 3만 원 넘게 돈 쓰게 됩니다."이럴 바에 집에서 누워서 넷플릭스나 보지"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게 현실이라는 거죠.이렇게 되면서 사실 극장에 걸 영화도 넷플릭스로 가는 게 현실이고요.실제로 주요 투자배급사들도 지갑을 닫는 모습입니다.순 제작비 30억 원 이상 해당하는 상업영화에 5대 투자배급사가 투자해 개봉할 영화가 올해 고작 10편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짚어주신 것처럼 영화관들 이 점점 다 어려워지니까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대책도 내놓고 있다고요?과거에는 단순히 고급화 전략으로만 쓰였는데요.보시다시피 최근에는 소규모 영화관에서부터 대형 극장의 룸 형태로 만들어진 극장 속 극장까지 더 다양화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이 또한 OTT의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는데요.일반 극장보다는 편하게 보되, 집보다는 좋은 퀄리티를 내세워서 대중의 마음을 끌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아예 이렇게 대관 파티룸을 영화관 형태로 꾸민 영화관도 있는데요.상영작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합니다.예를 들어 와인 관련 영화를 상영하면서 소믈리에와 함께 영화를 보고 와인을 마시고 배우는 시간을 가진다고 합니다.또 일찍이 특별 상영관으로 고급화 전략을 펼쳐왔던 대형 극장들도 프라이빗 상영관을 다각화하고 있는데요.일반 관객들과 분리된 개별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게 특별함도 더했습니다.
작성자 : 빌애크먼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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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ing 아니노? - dc App
라이즌맞는거임?
구글링해보니 맞다네
나이스 ㅋㅋ
혹시 주어도 기억남?
Rising이라고 해다오..
k 토익이 개ㅈ으로 보이더나 (나도 라이징함)
틀려도된다 시발 IB 발간물에서도 틀림 내기억으론
라이징이야 임마.. 이상한거보고왔노
뭐든 존나의미앖네
Rising이 맞다고 몇번말하노ㅠ
980인데 라이징 맞다 게이야... 나도 틀렸음
Rise 자동사 수동태 안 됨 ㅋㅋ
애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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