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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1머전 토전사 보고 적어보는 오류들. list앱에서 작성

ㅇㅇ(116.37) 2019.11.29 16:55:05
조회 3126 추천 36 댓글 4
														

그냥 당장 생각나는 것만 적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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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포병대가 만드는 특유의 적색 연기는 오로지 오스트리아군 포병만 채용한 것으로, 연막 포탄과는 달리 살상용 포탄. 8cm FK M.5 야포의 유산탄에 적연(사산화 삼납)을 넣어 탄착 지점에 붉은 연기가 솟게 한 것으로, 이는 오스트리아군이 주로 싸운 눈 덮인 전장에서 잘 보였음. 즉 나라별로 연막 색깔로 어느 나라 포병인지 구분하는 일 따위는 존재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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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개소리지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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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 1차 세계대전에서 설정한 전쟁 목표는 베트만-홀베히가 구상한 "9월 계획"에서 볼 수 있는데, 이것 자체가 진짜 오래도록 독일의 숙원이었는지, 아니면 1914년에 어쩌다가 전쟁 시작해 놓고 잽싸게 망상목록 적어낸 건지는 몰라도, 확실한 건 우크라이나를 국가 전략상 그렇게 중요 취급하진 않았단 거. 독일은 주로 프랑스를 경쟁상대로 놓았고, 이에 따라 룩셈부르크와 벨기에에 눈독을 들임. 독일 정부는 동부에선 그냥 러시아와의 사이에 폴란드 등 괴뢰 완충국들의 설립 정도를 목표로 제시했으며, 오히려 우크라이나에 눈독을 들이던 쪽은 갈리치아에서 접경하고 있던 동맹국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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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인과관계가 완전히 반대로. 일단 날짜만 봐도 삼국동맹(1882)가 삼국협상을 이룬 세 조약 중 가장 먼저인 러불 동맹(1894)보다 먼저. 아니 애초에 영프러가 뭉치게 된 계기가 삼국동맹 견제인데 토전사는 그걸 완전히 반대로 얘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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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포고가 연쇄적으로 일어났단 건 맞는데 자료화면 수준보소; 디 어니언 컨셉충인 거 몰랐다 쳐도 기사 제목만 봐도 이상한 거 알 수 있을 텐데 구글검색으로 아무거나 찾아오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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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들은 그렇게 생각하긴 했지만, 군부와 정책 결정자들의 예상은 사뭇 달랐음. 독일 참모본부는 18개월-2년 사이의 전쟁 기간을 예견했으며, 영국 전쟁장관 키치너 경은 무려 3년이나 혈전이 계속될 거라고 예상하며 내각을 경악케 함. 각국 군부의 주요 인사들 중 장장 4년 반이나 이어질 대참사를 예측한 이는 없었지만, 세계대전에 대해 무대책한 낙관론을 보인 이도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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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서부전선 좌익 : 우익이 7대 3이 아니라 3대 7인 건 제쳐 두고, 소 몰트케가 좌익 병력 비중을 늘린 이유는 단순하고 현실적인데, 우익에 그만큼 부대를 집중시키면 걔네 보급을 못해요; 1914년 작계로도 독일군은 보급난을 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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슐리펜 계획은 주로 철도 보급계획 쪽에 심각한 결함들이 존재했으며, 몰트케는 이를 철도가 아닌 차량화 수송대 등으로 해결하려고 머리를 싸쥐었고 실제로도 보급 문제(etappendienst)를 그나마 줄임. 그래도 부족해서, 1914년의 독일군은 1908년의 보급 계획을 그대로 따르기보단 그때그때 임시방편으로 전방까지 물자를 수송하며 싸움.

이 밖에도 슐리펜 계획에 대해서는 테렌스 주버 vs 테렌스 홈즈의 "슐리펜 계획이란 게 애당초 존재는 하긴 했느냐?"부터 "슐리펜 계획이란 게 양면전쟁을 상정한 프랑스 광탈 전략이 아니라 러시아의 개입을 상정하지 않은 대프 단독개전 시나리오였다" 등등 온갖 말이 많지만 거기야 갑론을박 영역이라 시사프로에 기대하기까진 뭐... 그래도 키건 책이라도 읽고 오지 나름 국방TV 방송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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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대학 졸업생들 중 가장 인기가 높았고 촉망받는 인재들이 소속되었던 참모부서는 "병참" 소속은 맞았는데, 철도청이 아니라 참모본부 제1병참총감부 제2과, 작전과. 그리고 제1병참총감은 독일 제국군의 참모차장이었던 만큼 여기는 동원 계획과 철도 시간표보단 전술, 전략을 연구하는 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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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넨베르크 전투 전력 비는 독일 제8군 15만 vs 러시아 제2군 23만이 정설인데 15만 vs 80만 승리는 뭔;; 이거 보면서 자꾸 느낀 건데 제작진 중에 독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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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독일 제8군 사령관은 호프만이 아니라 힌덴부르크였는데, 이건 뭐 일개 중령이어도 당시 독일군 영관급 참모들이 작전에 적극 개입한 건 사실이니 그렇다 치고... 무슨 이거만 보면 타넨베르크 전투가 제8군의 신속한 기동으로 러시아 군 두 개를 각개격파한 줄 알겠는데, 실제론 삼소노프가 자살한 그 순간에도 렌넨캄프의 제1군은 동프로이센에서 작전 중. 독일 제8군은 서부전선 부대들을 차출해 전력을 대폭 보강한 후에야 러시아 제1군, 제10군과 마주리안 호 전투를 치르며 이들을 독일 국내에서 완전히 축출. 그리고 서부전선에서 이들 부대의 공백은 마른 전투 때 뼈저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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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건 방송에서도 호프만의 지어낸 구라일 확률이 높다고 짚고 넘어가 주지만, 호프만의 원 썰에 포로수용소 얘기는 없음. 그도 그럴 게, 알렉산드르 삼소노프와 파벨 렌넨캄프는 봉천 전투에서 포로로 잡힌 적이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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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년 7월 1일, 솜 전투의 첫째 날 공세에 참여한 영국군 80개 대대 중 공격 예정시 이전에 독일군 철조망 선까지 기어나왔다가 일제히 뛰쳐나간 게 53개 대대. 영국 참호선에서 달려나간 게 10개 대대. 구체적인 전술행위가 기록되어 있지 않은 5개 대대를 제외하면 "걸어간" 건 고작 12개 대대로, 아이러니하게도 얘네는 이동탄막 전술을 가장 잘 수행하고 포격지원도 충실히 받았기에 영국군 전체 중 사상자 수가 가장 적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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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군과 영연방군 장성 1257명 중 전사자 78명, 부상자 혹은 포로로 잡힌 자 146명. 사병 전사비율 11.5%, 장교 전사비율 17%.

준장 이상 계급으로 전사한 영국군 장성들 중 34명이 전선 시찰 중 포격으로, 22명이 적 소화기 사격으로(이 중 적어도 12명은 적 저격수에게) 전사함.

Lions led by donkeys 어쩌고 거리면서 전후에 생겨난 미신과는 다르게, 장군들이 안락한 후방 저택에서 대대, 연대의 전멸에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병사들을 사지에 밀어넣는 일은 거의 없었음. 1차대전 장성들은 전방 참호 시찰을 활발히 했으며, 자연히 사상 비율도 그에 따라 높은 편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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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세계대전의 서부전선이 전선 변동이 적었다고 전략적 의미가 제로였단 건 틀린 말. 인력 갈아먹는 소모전 양상인 솜 전투는 헤르만 폰 쿨 장군이 회고하듯이 독일군이 전쟁 초기의 예봉이 꺾이고 지리멸렬해지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함. 서부전선 공세를 지시한 장군들도 통신사정이나 진창 등의 악조건 탓에 적 참호선 탈취가 어렵단 걸 알았고, 그러면서도 공격한 이유 중엔 어느 방면에서 공격하는 적을 약화시키기, 아니면 돌출부에서 적군에게 압도적인 출혈을 강요하기 등등, 철저한 계산 아래에 이루어진 행위들이었음. 니벨 공세 같이 목적도 정치성 다분했고 실패한 공세들도 있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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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병신이가 외교 개병신이었던 건 맞는데 7월 위기 땐 베를린에 남겠다고 주장한 걸 보좌관들이 에이 그래도 정기 순행은 다녀오시라고 한 거. 이게 일부러 위기의 심각성을 낮춰보는 행위를 공표함으로 위기를 넘기려고 했단 것부터 강경 주전론파인 독일 관료들이 전쟁까진 하려 들지 않는 카이저를 휴가보내고 그 사이에 전쟁 확정하는 쪽으로 분위기 만들었다까지 온갖 썰이 있는데, 암튼 빌헬름 2세가 일부러 백지수표 주고 전쟁하잔 쪽으로 기울어서 유람갔단 소리는 여기서 처음 들어봄. 이후 행보를 보면 이건 아니었을 듯.


2편은 귀차나서 안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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