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파딱 보아라! 하면서 자기 딴에는 갓침 운운한 양반이 지 억울하다고 난리친 것 같은데

오전에 그 난동 그대로 접했던 증인 발언하면 아래와 같음

그 본문은 나도 스샷 땡긴 게 없어서 댓글 관련 로그긴 한데
이글 이전에 다른 반고닉이 작성했던 '집성촌 해체 논의'와는 전혀 상관 없는 주제였고, 어그로 끌려고 극단적인 어조로 적은 글인 건 맞어

ㄱㅇㄷ) 행정력 없어서~ 하는 거 뭔가 이상함 <- 이 글의 내용을 좀 간추리면

중국 상고시대에 인육 먹고 제물 바치려고 사람 목 자르고 사냥하는 일도 행정력이고
니들이 그토록 따지는 근대의 세율과 인력 조사하는 것도 동일한 행정력인데 왜 딴지 거냐?

축약하면 이 내용이었음

그래서 하도 어이가 없어서

그 갑골문 해독도 안 되서 겨우 사마천의 사기로 상고 시대를 추측하는데, 그 불분명한 상고 시대의 행정력과
최소한 상고 시대를 넘어서서 건립된 국가의 관리 체계에서 유지된 행정력이 같겠냐 능지 띨박아? 하고 디스 박아줬는데

소년 데려와서 목 자르는 거랑, 근대에 소년병이 전장에 나가도록 등 떠미는 거랑 동일시 하는 워해머 덕후 새끼라 좋겠어요? 한게 그 당사자 리댓이었음.

그냥 대놓고 나 마음에 안 드니까 극단적인 발언으로 어그로 끌고 싸우자는 분탕임


이것도 따지고 보면 1차적인 증거 아니냐?
파딱은 파딱 업무 그대로 수행했고 판결문 빼먹은 게 문제지 잘못 없음


그리고 우리 갤에 있는 몇몇 분들은 제발 모르면 중간 기어라도 놓고 상황이나 살피십쇼
완장질 어쩌고 하다가 얼굴 벌게지지 말고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