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티켓 (프리지아 독과 아이리스 캣 멤버 12장 내에서만 고를 경우)

1. 나오미/아이리/유이 셋 중 하나를 고른다.

각각 목속성, 빛속성, 암속성 공격력 40% 리더스킬을 가지고 있는 초반에 유용한 리더스킬 셔틀들.

이 게임은 스작이 안된 4성보다 스작된 3성이 훨씬 뛰어난데, 드림티켓 4성들은 이제와서 귀중한 스킬쿠키를 먹이기 애매한 카드들 뿐이기 때문에 3성으론 대체 할 수 없는 4성 고유의 리더스킬을 보고 선택하는것이 좋다.

목속/빛속/암속성중 최소 공격력 30%~40% 상승 리더스킬을 가진 4성이 없는 속성을 골라 교환해주자.

2. 스킬을 보고 선택

(아군 전체 공격력 "대" 상승 스킬을 가진 트와크로 사쿠라코)

이미 목/빛/암속성 공격력 상승 리더셔틀을 가지고 있다면 3성 스작이 다 되기 전 까지라도 노스작 상태로 사용할, 자기에게 필요한 스킬을 가진 카드를 골라보자.

예를 들어 츠무기는 공격과 동시에 아군 전체의 상태이상을 제거해주는 희귀한 스킬을 지니고 있으며, 마치/노노/코하루는 아군의 방어력을 상승시키고 적의 공격력을 저하시키는 스킬을 가지고 있다.

아이리는 극대 데미지 공격스킬을 가지고 있어서 보스 딜링에 유용하다.

시온은 적의 방어력을 저하시키고 아군의 공격력을 상승시켜주며, 사쿠라코 역시 아군의 공격력을 높히는 스킬, 적의 방어력을 저하시키는 스킬을 가지고 있다.

현재 자기가 가진 3성, 4성으로 대체 할 수 없는 스킬을 가진 카드를 찾아 교환해주자.

다만, 위에서 언급한 카드들은 노스작 상태론 왠만해선 리바이벌 퀘스트로 얻는 이벤트 3성을 만스작 시키면 그 쪽이 더 유용하기 때문에 그리 오래 쓰지 못할 확률이 높다.

아군의 공격력을 "대" 상승시켜주는 스킬을 가진 이벤트 3성은 존재하지 않으므로, 만일 자신이 "대, 특대" 공격력 상승 스킬을 가진 카드가 없을 경우 사쿠라코를 선택하는것이 가장 좋을것이다.

3. 재능개화 스킬, 또는 공격력이 높은 카드를 선택

리더스킬도, 액티브 스킬도 자기에게 필요한 카드가 없다면?

어쩔 수 없다. 먼 훗날을 도모하며 재능개화 (일종의 업그레이드)가 열린 카드 중 마음에 드는것을 선택하거나, 서브 카드로 사용할 수 있는 공격력이 높은 카드들을 고르자. 이 게임은 서브 카드로 올리는 능력치 역시 중요하다.

미야카, 실비아, 나오미, 유이, 아이리 5명의 공격력 능력치가 300에 육박하는 최상위권 공격력을 지니고 있으니 저 5장 중 서브로 쓸 카드를 고르자.

4. 드림티켓에서 클로버 래빗 멤버 6명도 고를 수 있을 경우

치호, 사유리, 나탈리 셋 역시 고려해볼만 하다.

 치호는 수속성 공격력 상승 40% 리더스킬, 적 전체 방어력 "대" 다운, 적 전체 속도 "대" 다운을 가진, 리더스킬과 유틸성 전부 출중한 카드다. 수속성 공격력 40%리더스킬을 가진 카드가 없을 경우, 드림티켓으로 최우선적으로 교환하길 추천한다.

 설령 수속성 공격력 40% 카드가 있더라도 치호의 유틸성은 굉장히 유용하므로 교환 우선순위 상위권에 두고 고민해보자.

 사유리는 기간트전에서 유용한 속도 "대" 다운 스킬, 아군 전체 공격력 "대" 상승 스킬 같은 유용한 유틸을 지녔으며, 속성 무관 공격력을 25% 올려주는 리더스킬을 지녔기에 극초반 리더로 사용하기 좋다.

 나탈리는 단순히 드림티켓 화속성 카드중 유일하게 적 전체 방어력 "대" 다운 스킬을 가지고 있기에 후보에 들었다. 이미 적 전체 방어력 "대" 다운 스킬을 가진 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왠만해선 교환 할 일이 없을것이다.

로열드림티켓

한터걸 기준 로열드림티켓은 [영원의 앨리스]노노 까지 고를 수 있는것으로 알고있다.

뉴비 기준 로열드림티켓은 닥치고 이 둘 중 하나다.

미야카는 턴 종료시 체력 소량 회복 스킬, 적 전체의 방어력 대 다운, 아군 전체의 크리티컬 확률 대 상승의 굉장히 유용한 유틸을 모두 가지고 있는 슈퍼 유틸 카드다

거기에 더해 리더스킬역시 화속성 공격력 40% 상승으로 굉장히 유용하다.

시온은 적 공격과 동시에 아군의 체력을 회복하는 스킬을 두개, 아군의 체력을 회복함과 동시에 속도와 공격력을 "특대" 상승시키는 버프를 지닌 강력한 힐러다. 암속성으로 속성 상성을 덜 타기때문에 속성에 관계없이 사용 가능한것 또한 큰 장점이다.

파티의 공격력을 우선 보완하고 싶다면 미야카, 파티의 안정성을 우선 보완하고 싶다면 시온을 선택하자.

만일 위에 언급한 두장의 카드를 전부 가지고 있다면?

그 때에 어떤 카드를 선택 할 지를 여기에 적기엔 여백이 부족하므로 링크 하나로 대체한다.

https://gall.dcinside.com/m/alterna/51975

이거 읽고 알아서 생각하자.

로열드림티켓에서 [영원의 앨리스]노노 보다 나중에 나온 카드들도 고를 수 있다면?

진짜로 여기에 적기엔 여백이 부족하니까 위의 링크 읽고 알아서 생각하거나 갤에 질문글을 올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