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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가 '거짓해명'으로 사건을 은폐하려한 정황이 포착됐다.★

(175.203) 2015.12.06 21:15:58
조회 147 추천 0 댓글 0

★중앙대가 '거짓해명'으로 사건을 은폐하려한 정황이 포착됐다.★                                          


                                                            

강제철거 내용 담긴 내용증명 발송하고도 '나가라 한 적 없다' 오리발



█  60대여성 분신시도, 거짓해명으로 일관하는 중앙대 █  


http://www.realtimeas.com/news/news_print.html?author=Ǯú+[å+]&style=title&page=5§ion=1015&category=1023&no=2182     
                                

두산 중앙대 인수 거품 논란 - 일요서울

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349


<중앙대>

여론 조성과 댓글 작업 주문도 빼놓지 않았다. 그는 "좌측 신문은 포기하고 나머지 언론에 중앙대 조치가 심하다는 인상을 주지 않는 방안이 무엇"인지 물으라며, 

"언론사에 댓글 올리는 작업도 계속해달라"고도 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2087025


중앙대병원 전국 42위!! 42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앙대병원 전국 42위 http://www.uj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2941


박용성 중앙대 이사장, 학생 사칭한 현수막 걸라고 지시까지

http://media.daum.net/issue/1121/newsview?issueId=1121&newsid=20150421144613172


두산의 주식담보대출비율이 95.1%. 반면 삼성, 현대차는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luxmen.mk.co.kr/view.php?sc=51100001&cm=Life&year=2014&no=1519459&relatedcode=


중앙대에서 퇴학당한 노영수씨를 미행하다 적발된 두산그룹 

http://www.assembl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17


두산 대주주 보유주식은 사실상 껍데기, 두산 주식담보비율 9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ww.business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33


반면 주식담보대출을 전혀 하지 않은 그룹도 있었다.

삼성그룹, 현대차그룹, 롯데그룹, 현대중공업그룹, 신세계그룹, 대림그룹, 현대백화점그룹, 영풍그룹, KCC그룹, 한국타이어구룹은 주식담보 내역이 전혀 없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윤경 기자]

http://www.ceoscoredaily.com/news/article.html?no=9096

두산그룹 계열사 신용등급 무더기 '하향'…이유는 ...

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146467

2015. 10. 12. - [일요신문] 국내 신용평가사인 한국기업평가가 두산인프라코어와 두산건설 등 두산그룹 계열사들의 신용등급을 무더기로 내렸다. 12일 한기평에 ...

'위기의 두산그룹' 신용등급 무더기 강등

'내리막길' 두산중공업, 일감‧매출‧신용등급 감소 - 대기원시보

www.epochtimes.co.kr/.../내리막길-두산중공업-일감‧매출‧신용등급...

2014. 12. 17. - 결국 두산중공업은 신용등급까지 강등됐다. 지난 4일 한국기업평가는 두산중공업의 무보증사채와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각각 A+(안정적)에서 A( ...


두산그룹 신용등급 줄강등…자금조달 '적신호' - 머니투데이
news.mt.co.kr/mtview.php?no=2015101215412385152

2015. 10. 13. - 두산그룹의 신용등급 강등이 이어지면서 내년 말까지 만기가 돌아오는 8800억원 규모 계열사 회사채 상환에 비상등이 켜졌다. 이자비용이 상승 ...


실적 부진 장기화..두산그룹 계열사 신용등급 '우수수'


2015. 10. 16. - 두산그룹에 대한 증권가의 평가가 떨어지고 있다. 신용평가사들이 잇따라신용등급을 낮춘 가운데 애널리스들이 투자의견을 낮추거나 목표가를 ...

두산그룹 계열사 신용등급 잇따라 강등 - 머니투데이방송

news.mtn.co.kr/v/2015101317013641510

주요 계열사 실적 악화… 두산그룹에 무슨 일이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0/21/2015102104586.html?right_ju

두산, 신용등급 줄강등 어쩌나

http://www.moneyweek.co.kr/news/mwView.php?no=2015101602008067114

신용평가사들, '위기의 두산그룹' 신용등급 무더기 강등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24785

'내리막길' 두산중공업, 일감‧매출‧신용등급 감소

두산그룹 계열사 신용등급 잇따라 강등

두산그룹 신용등급 줄강등 


█  60대여성 분신시도, 거짓해명으로 일관하는 중앙대 █ 

 
60대 여성 분신시도, 거짓해명으로 일관하는 중앙대

http://www.realtimeas.com/news/news_print.html?author=Ǯú+[å+]&style=title&page=5§ion=1015&category=1023&no=2182


2015. 5. 11. - △11일 찾은 이씨의 집 앞에 최근 중앙대 측이 설치한 경고문이 보이고 ... 과 관련, 중앙대가 '거짓해명'으로 사건을 은폐하려한 정황이 포착됐다.
 강제철거 내용 담긴 내용증명 발송하고도 '나가라 한 적 없다' 오리발...2015.05.11 16:2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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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찾은 이씨의 집 앞에 최근 중앙대 측이 설치한 경고문이 보이고 있다. <사진=풀공련>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에서 60대 여성이 대학 측의 퇴거요구에 항의하며 분신을 시도한 사건이 발생한 것(2015년 5월 8일자 기사 링크)과 관련, 중앙대가 ‘거짓해명’으로 사건을 은폐하려한 정황이 포착됐다.

지난 8일 오전 10시 30분께 안성시 대덕면 내리 중앙대 소유 부지내 주택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이모(60·여)씨가 대학 측의 주택 강제철거에 항의하며 캠퍼스 본관에서 분신을 시도했다.

이에 대해 중앙대는 언론 등을 통해 주택이 대학 소유 부지내 있다는 사실만 이씨에게 확인시켜 줬을 뿐 나가라고 한 적은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이 같은 해명은 주요 언론사에 여과 없이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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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의 분신시도가 발생하자 중앙대는 '나가란 적 없다' 는 해명을 내놓았다. <자료출처=뉴스화면캡처>

 

그러나 중앙대가 지난 1월 21일 강제철거와 손해배상청구 등의 내용이 담긴 ‘내용증명’을 보낸 사실이 확인되면서 중앙대의 해명은 거짓인 것으로 드러났다.

풀공련이 입수한 내용증명상에는 ‘(자진철거하지 않을 경우) 엄동설한에 강제집핼정차를 밝을 수밖에 없다’며 ‘그동안 무단점유에 대한 손해배상청구도 병행할 예정이다’고 명시돼 있다. 중앙대 측이 내용증명을 통해 강제 철거하겠다는 의사를 이씨에게 명확히 전달한 것이다.

이씨는 해당 내용증명을 받고 고민해오다가 분신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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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풀공련이 입수한 중앙대가 이씨에게 보낸 내용증명 원본. <사진=풀공련>


상황이 이렇자 지역사회 일각에서는 중앙대가 문서를 통해 이씨에게 강제철거를 통보했음에도 분신 시도가 발생하자 사실을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즉 세간의 이목을 의식한 중앙대가 이씨의 분신 시도를 사소한 오해에서 온 대학 측과 무관한 사건으로 축소하려 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중앙대는 안성캠퍼스 쪽에 내용증명 발송 관련 사항을 확인해 보겠다는 입장이다.

이씨는 “(중대 측이) 나가라고 하지 않았으면 분신을 시도할 이유가 없다”며 “수십 년 살아 온 집이 철거되면 갈 곳이 없다”고 호소했다.

중앙대 관계자는 “(이씨에게) 나가라고 강요한 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정확한 사실을 확인해 보겠다”고 해명했다.

 

 

 

 

 

 

 

 

 

◎ 본 기사는 출처만 밝히시면 누구나 자유롭게 인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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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공련보도팀 [책임 유병욱] asmake@daum.net

3년간 국고 461억 투입된 중앙대…교육부 환수 검토
박범훈 전 중앙대 총장 비리로 교육부 각종 사업서 '비리대학' 패널티

두산 중앙대 인수 거품 논란 - 일요서울
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349

<중앙대 >
여론 조성과 댓글 작업 주문도 빼놓지 않았다. 그는 "좌측 신문은 포기하고 나머지 언론에 중앙대 조치가 심하다는 인상을 주지 않는 방안이 무엇"인지 물으라며, "언론사에 댓글 올리는 작업도 계속해달라"고도 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2087025


중앙대 박용성 이사장, 임원에게 ‘학생 명의’ 현수막 게시 지시 “학교에서 안 하면 내가 용역회사 시켜 합니다”

http://news.donga.com/3/all/20150421/70816278/1
 
'중앙대 비리' 박범훈 징역7년·박용성 징역5년 구형

 http://news1.kr/articles/?2475959

교육부 “구조개혁평가서 감점 했지만 A등급 유지했다” 거짓말로 드러나

[단독] 교육부, 중앙대 이사장·총장 비리, 감점 안했다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31437
 
3년간 국고 461억 투입된 중앙대…교육부 환수 검토

박범훈 전 중앙대 총장 비리로 교육부 각종 사업서 '비리대학' 패널티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050614582494640&outlink=1
 
박용성 중앙대 이사장, 학생 사칭한 현수막 걸라고 지시까지

http://media.daum.net/issue/1121/newsview?issueId=1121&newsid=20150421144613172
 
[특집] 장사하는 대학의 비극 ㅡ 1+3 국제전형 그리고 구조조정

http://magazine.freecamp.kr/archives/2591
 
중앙대 “퇴학생 소송 도우면 교내 고시생 지원 끊겠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434723.html
 
"목 쳐 주겠다" e메일 파문 중앙대 박용성, 수시로 '막말 e-메일'…비판 언론엔 "걸레"

http://joongang.joins.com/article/153/17641153.html?ctg=1200&cloc=joongang|home|newslist1
 
중앙대에서 퇴학당한 노영수씨를 미행하다 적발된 두산그룹 

[논평] 중앙대 재단 두산그룹, 재단 비판 퇴학생 사찰 논란  - 국회신문

http://www.assembl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17
 
두산중공업, 중앙대 '퇴학생' 개인사찰하다 발각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20969

[일파만파]두산 ‘중대생 사찰’ 진실게임“일거수일투족 감시”vs“동정만 살폈을 뿐”

www.ilyosisa.co.kr/news/quickViewArticleView.html?idxno=8794

피도 눈물도 없는 악랄한 두산’이라는 배달호 열사의 유서의 주인공으로 두산기계, 두산중공업 등에 대한 구조조정과 노조 탄압으로 '노동계 공적 1호'라는 
별칭을 얻었던 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이 두산 그룹 회장 자리에 앉게 됐다.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id=33358

중앙대 박범훈 총장 지시, 학생감시 의혹 - 캠퍼스라이프

www.campuslif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407

두산의 중앙대, 교비 200억 법인수입으로 빼돌려

http://newstapa.org/24827

학사 구조개편에 검찰 수사까지..끝없는 추락 '중앙대'

http://media.daum.net/society/clusterview?newsId=20150328060310550&clusterId=1470801

"중앙대 박용성, 2008년엔 '반대파 교수 손목 자른다' 폭언"

http://news.mt.co.kr/mtview.php?no=2015042214075130056
 
118년 두산, 건설發 부실 그룹 전체로 위기 확산

[진단]실적 저조, 신용등급 하락, 유동성 악화, 꽃뱀협박 파문까지 ‘희망퇴직’ 시행

http://m.hankyung.com/apps/news.view?aid=201502047297y




viewimage.php?id=2ebcc219ebd72f&no=29bcc427b38177a16fb3dab004c86b6f1a1232ae65b3ad2432809ee15b4c0e08d9fb988a8555166866dab1ff6785ae7f6d3467be7c08f921a3


 

중앙대병원 전국 42위

http://www.uj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2941

 


viewimage.php?id=2ebcc5&no=29bcc427b38177a16fb3dab004c86b6f1a1232ae65b3ad2432809ee15c3c51547c43a995ac37ec936f50fb66706bd68461b20be03a


중앙대병원 전국 42위 http://www.uj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2941


중앙대병원 전국 42위 http://www.uj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2941


"중앙대 박용성, 2008년엔 '반대파 교수 손목 자른다' 폭언"

http://news.mt.co.kr/mtview.php?no=201504221407513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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