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그릿사1 레딘의 최측근이자

란스의 썸녀 나암 나임과 헷갈리지 말자

나암의 진영은 빛, 공주, 유성이야

나 랑린이때 장미패키지였던가 그걸 사면 나암을 같이 줬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도 참 잘 쓰고있는 영웅이야 란스와는 다르게 효녀임!

나암의 패시브는 아주 간단해 6성기준 공격하여 전투진입시 공격+15%와 적의 이동력-3이 되는데

보병애들을 때리면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고 보면 대

나암은 기본적으로 룬스톤을 쓰지않고

가운데쪽만 쭉 뚫어서 사용하면 대 이렇게만 해도 효율이 엄청 잘나와

나암에게 오른쪽 룬스톤을 두개주면

레티시아처럼 '질주' 스킬을 쓸 수 있게되는데

나암'맘'들이 서밋에서도 나암을 쓰기위해 룬스톤 두개를 주고 질주를 배운 후

우르의 활을 들고 고유기를 통해 이동력-3 + 호위불가를 걸면서 나암을 날빌파츠로 쓰는사람들이 있어

서밋에서 나암을 보고 단순히 무시하지는 말아야 해

나암의 용병은 천공사수 고정이라고 보면 돼 다른거 쓸 일 거의없음

나암의 장비야

서밋 등 pvp로 운용하는 날빌이 아닌 아닌 정석대로 나암을 쓴다면

각종 레이드에서 쓰게될텐데 보통 후긴무닌의 메인딜러★★★★★ / 요르문간드의 원거리딜러 / 니드호그의 딜러 등을 맡을 수 있어

레이드에서 요르문간드의 눈 및 히드라의 활 등 장비고유효과를 통해 보스들에게 주는 피해량 감소 디버프를 거는 역할도 같이 맡고있어

스킬셋팅은 보통 이렇게 하는 편이야

스킬로 때리고 우회로 빠져나가고 조준으로 우회와 스킬의 쿨타임을 땡겨서 다시때리는 형식을 취해

단기결전시 조준빼고 5번째있는 신의사수를 쓰기도 해

무기(PVE만)

SSR : 히드라의 활, 요정의탄식(최후의 옷이 없을때)

갑옷

SSR : 최후의 옷(돌격갑옷)

투구

SSR : 요르문간드의 눈, 제왕의 관

악세

SSR : 용살자 훈장

마부 - 쉐리가 쓰던 셋팅(보통 해일)

간단정리

랑린이가 초반에 쓰다가 3차용병나올 시기에 잠깐 버렸다가 레이드때 다시 채용하는 영웅

사용처 : PVE - 빙룡, 백룡, 니드호그, 요르문간드, 후긴무닌(매우 추천) / PVP - 날빌파츠(별로안씀)

일요협력전(65lv) 3p자리

총정리

랑린이들이 초반에 꽤나 써봄직한 영웅이야

빙룡에서 딜러로도 활약이 가능하고 창병탱커에게 위협적인 보병을 고유기로 묶어놓고 우회로 빤스런해서 아군 탱커를 지킬 수 있으며

태생이 궁병이라 비병조지는게 아주 쉬워

다만 전용용병인 천공사수를 빠르게 올려줘야하는데 랑린이 입장에서는 궁병암살자쪽 훈련투자를 하기에는 굉장히 빡세고 재화부족인 상황이라

대략 30레벨 전후로 3차용병이 나오는 시기에 버리게 될 영웅이야 그게 자연스러운거고 어쩔 수 없어

나중에 레이드가 열렸을 때 투입하게 되는 영웅인데 SR주제에 상당히 쓸만해서(후긴무닌에서는 0티어딜러 - 무조건쓰는게이득)

이런저런 딜러들이 부족한 랑린이들 입장에서 니드호그, 요르문간드, 후긴무닌 셋다 출전할 수 있는 영웅이야

레이드 장비셋팅의 난이도도 최후의옷을 제외하고는 그래도 어느정도는 할만한 편이야

고로 레이드 슬슬 시작하겠다 싶으면 룬스톤도 필요없는 나암으로 여기저기 돌려쓴다면 효율이 엄청날거라고 생각해

기타 팁 : 나암은 천사를 사용할 수 있기때문에 천사용병을 들고 우르의활을 든 채로 2칸 공격시 천사도 같이 때릴 수 있음

물론 이건 임시방편이긴 한데 가능하다면 한번정도 시도해볼만 하다고 생각해

나중에 나올 전장은 이건데 솔직히 별로임

그러려니 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