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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뮤직 보이스 이마무라 미츠키 인터뷰

황홀경(182.229) 2024.03.15 09:07:04
조회 24 추천 1 댓글 1
														


 INTERVIEW

STU48 이마무라 미츠키

첫 사진집에서 의식한「작품이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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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48의 캡틴 이마무라 미츠키가 자신의 첫 번째 사진집 '달의 위치'를 발매했다. 이달 31일 열리는 졸업 콘서트를 끝으로 그룹을 졸업하지만, 이번 작품의 제의는 졸업이 결정되기 전에 받은 것으로, 이른바 졸업 기념 사진집의 성격은 아니라고 한다. 가창력과 댄스 등 퍼포먼스 능력은 뛰어나지만, 원래는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성격의 소유자다. 하지만 다양한 경험을 통해 '표현자'로서의 자신감과 의욕이 나날이 커져가고 있다고 한다. 그 '표현자 이마무라 미즈키', 그리고 '마네킹으로서의 이마무라 미즈키'를 촬영한 것이 바로 이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이마무라는 어떤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을까? 그리고 졸업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까. 취재・촬영=기무라 다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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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적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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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은 언제쯤 결정하셨나요?


제대로 일정을 정한 건 작년 7월쯤인데, 2년 전부터 상담은 하고 있었어요. '꽃은 누구의 것인가? 가 나오기 전쯤이었을까요? 사실 22살에 그만둔다는 말은 하고 있었는데, 그 때가 되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상의한 거죠.


--아니나 다를까, 깜짝 놀랐어요. 작년 10월에 타키노 유미코 씨와 졸업 인터뷰를 하셨잖아요.


네, 맞아요. 제가 먼저 결정된 상태였기 때문에 어떤 기분으로 하면 좋을지도 몰랐고요.... 유미링(타키노 유미코)을 내보내고, 앞으로 내가 끌고 가겠다 같은 말도 마음속으로 할 수 없었고.........


--아니, 평소와 분위기가 다르다고 생각했어요. 많은 매체의 취재를 받고 있었기 때문에 피곤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말을 꺼내는 데 주저하는 것 같기도 하고....


STU48에게는 졸업 싱글 자체가 처음이었기 때문에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몰랐다는 것도 있을 것 같아요....


--후회는 없나요?


개인적으로는 없어요. 다만, 캡틴으로서 그룹을 더 끌어올리고 싶다는 생각은 있어요.


--솔로 투어도 실현하고, 다 해냈다는 느낌이네요.


네,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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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후에는?


연극도 하고 싶지만, 노래와 춤도 하고 싶어요. 솔로 투어를 하고 나면 즐거웠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할 수 있으면 좋겠고, 오리지널 곡을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소속사 스태프들과도 상의 중인데,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이마무라 씨를 지지하는 입장이고 성격도 겸손하신 편이지만, AKB48 그룹 가창력 1위 결정전을 계기로 다시 한 번 표현하는 즐거움을 느꼈고, 이번 솔로 투어를 통해 표현자로서의 확고한 결심이 생겼기 때문이 아닐까? 라고 추측해 봅니다만....


가창력 결정전은 예선에 출전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분들에게 노래를 들려드릴 수 있고, 그 모습이 TV에서도 방영되기 때문에 기념 수험 같은 느낌이었어요. 하지만 설마 거기까지 갈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어요. 결선 라이브는 정말 즐거웠어요. 칭찬해주시고, 좋았다는 말을 많이 들어 자신감이 생겼어요.


솔로 투어도 제 졸업이 결정되고 나서, 아이돌 같은 투어가 아니라 라이브 밴드에서 관악기 분들도 계시고, 조금 재즈틱하거나 전혀 다른 색깔의 라이브를 하고 싶다고 하시는 분도 계셔서 졸업이니까 같이 하지 않겠느냐고 권유해 주셔서 시작하게 됐어요. 


역시 혼자 하면 관객이 모이는 게 무섭잖아요. 눈에 보이니까. 그래서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그래도 마지막이니까, 그리고 권유해 주셨으니까 해보자고 생각했어요. 실제로 시작해보니 역시 재미있더라고요. 앞으로도 계속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역시 개인적으로는 가창력 결정전이라는 인상이 강해서요. 그것으로 자신의 세계를 넓혔잖아요.


확실히 그렇죠. 원래는 소극적인 성격으로 '어서 오세요'라는 식이었는데, 캡틴이 되고 나서는 더 앞에 나서야겠다는 마음이 강해졌어요. 하지만 가창력 결정전 같은 개인으로 봐주실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그걸 계기로 그룹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소극적인 것이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좀 더 적극적일 수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은 나중에 하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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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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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이번 사진집은 어쩌면 지면에서 발산하는 자신의 빛이 그룹에도 환원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요. 그룹으로서는 7번째네요. 반응이 좋으면 다음에도 이어질지도 모르겠네요.


제 안에서는 아이돌이라는 이미지가 사진집, 졸업 콘서트가 크게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원하는 멤버는 꼭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어요. 콘서트 같은 것도 아직 후짱(야부시타 후)과 나나(오카다 나나)와 유미링이 한 정도라, 7년의 역사 속에서 좀처럼 박차가 좀처럼 움직이지 않는 것 같아요.... 히나짱(이와타 히나)과 오키짱(오키 유카) 등은 정해져 있지만, 유미링에 이어 제가 해 나가면서 점점 더 모두가 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하게 된 것도 있어요.


--사진집은 졸업 기념이라고는 말하지 않았죠?


졸업이라서가 아니라 원래부터 내고 싶다고 하셔서 졸업 기념 사진집이라기보다는 첫 번째 사진집이라는 포지셔닝이에요. 그래서 그다지 진한 컷은 없고, 연장선상의 일부분인 것 같아요.


--어떤 모습을 담아내려고 생각하셨나요? 이런 식으로 찍었으면 좋겠다거나 사진작가에게 지시받은 것이 있었다면요.


저 자신을 어떻게 표현해야겠다는 생각은 없었는데, 사진작가님이 찍은 사진을 보고 귀엽다거나 예쁘다거나 하는 게 아니라, 이 사진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 하는 식으로 사진 속 깊이 들여다보시는 분들이 생각하게 만드는, 문득 생각나서 다시 사진집을 펼쳐보고 싶게 만드는 페이지를 만들고 싶다고 하셨어요. "지금까지의 굿즈나 생사진 같은 경우는 표정이라든가, 어떻게 하면 잘 찍힐까 하는 느낌이었지만, 사진 한 장으로 그 때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알 수 있는 컷은 내 안에 별로 없었다고 할까, 그런 사진 찍는 방법에 대한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무심코 찍는 경우가 많았어요. 하지만 이번에는 무언가를 생각하면서 찍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예를 들어 STU48호가 정박해 있던 히로시마 항구에서 촬영할 때는 배를 떠올리며 이런 일이 있었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촬영했습니다. 무언가를 생각하면서 촬영에 임했습니다.


--로케이션은 기억에 남는 곳을 돌아다닌 느낌인가요?


STU48로서 기억에 남는 장소는 히로시마 항구와 오노미치 정도입니다. 하지만 오노미치도 몇 번 촬영한 적이 있는데, 장소적으로는 새로운 곳이었어요. '바람을 기다리며' 뮤직비디오 촬영지와 가까운 거리이긴 했지만........


--이마무라 씨는 눈물이 많으시잖아요. 히로시마 항구에서 눈물이 날 뻔한 적은 없었나요?


아니요(웃음). 첫 날이기도 했고, 첫 사진집으로 머리가 가득 차서 그랬을 수도 있지만, 감사한 마음이 더 컸어요. 오히려 기분이 맑아졌다고 해야 하나, 사진집으로 다시 히로시마항에 갈 수 있어서 좋았고, 졸업하기 전에 한 번 더 개인으로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졸업하고 나서 가면 좀 더 복잡한 감정이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지금은 마음이 정리되었다고 해야 할까, 제 안에서는 매듭 지을 수 있었다는 뜻이겠죠?

STU48도 좋아하고, 모든 면에서 긍정적인 미래라고 할까, 긍정적인 졸업이라서 아직은 아쉬움은 없어요.


--그 외의 장소에서의 촬영은 어떤 기분으로 했나요?


수영복이나 란제리 같은 것도 있었기 때문에 그 장소에 녹아들게끔, 아니 풍경의 일부분은 아니지만 작품이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촬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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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기억에 남는 사진이나 촬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수영장에서 촬영을 하게 됐는데, 개인적으로 수영장에 들어갔던 게 중학교 2학년 때라... 제가 수영을 못하거든요. 성인이 됐으니 수영을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전혀 못하더라고요. 게다가 물에 뜨지도 못해요. 그래서 비트판을 한 장씩 등에 얹고 떠 있는 것처럼 촬영하느라 고생했어요(웃음). 촬영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 같아요.


--뒤집어지거나 하진 않았나요?


아슬아슬하게 괜찮았어요. 헤어스타일도 업스타일로 상큼하면서도 표정적으로 어른스러운 느낌으로 인상 깊게 남았어요.


--이번 작품을 경험하면서 얻은 게 있나요?


원래는 사진집을 낼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어요. 자신감이 없어서 멀리하고 있었는데, 이야기를 듣고 한번 해보자고 생각했어요. 응원해주시는 분이 미추는 안 낸다고 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해줘서 다행이라고 말씀해주셨어요. 그 말을 듣고 저도 모르게 포기하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막상 해보니 재미있었고, 여러분들의 응원 덕분이었지만, 정말 좋은 작품이 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 생각 하나로 멀리했던 것은 좋지 않았다는 교훈을 얻었어요.


--이마무라 씨는 춤도 잘 추고 가창력도 있어서 근육이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뒷모습 컷을 봐도 역시 근육이 탄탄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별히 한 게 있나요?


없어요(웃음). 피팅할 때 STU48의 여성 스태프분들이 살을 빼는 게 아니라 조여주는 정도로만 해도 괜찮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하지만 그 기간에 크리스마스와 설날도 있었기 때문에 참을 수가 없었어요(웃음). 졸업 후에는 상경하기 때문에 상경 전에 가족과 함께 보내는 소중한 크리스마스와 설날이었기 때문에 제 욕심대로 지냈어요(웃음). 하지만 설이 지나고 나서는 자제력이 생겨서 단 것도 안 먹고 주스도 안 마시는 등 좋은 느낌으로 촬영은 할 수 있었지만, 특별히 노력했다는 느낌은 없고 그냥 있는 그대로 가자는 마음이었어요. 지금 이대로가 더 좋은 게 아닐까 싶어서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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