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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푸른

2018.02.20 22:55:24

조회 65 추천 1 댓글 2

いつもここに来て君と語った

이츠모 코코니 키테 키미토 카탓타

언제나 여기에 와서 너와 얘길 나눴지

夢はとめどなく溢れてもどかしい

유메와 토메도나쿠 아후레테 모도카시이

꿈은 하염없이 쏟아졌지만 뭔가 답답했어

過ぎて行く青春の日々

스기테 유쿠 세이슌노 히비

지나가버린 청춘의 날들

自分は何を残せるのだろう

지분와 나니오 노코세루노다로우

나는 뭘 남길 수 있을까

そばで青い海はどんな時も優しく大らかで

소바데 아오이 우미와 돈나 토키모 야사시쿠 오오라카데

곁에서 푸른 바다는 어떤 때에도 상냥하고 느긋해서

淡い日差しの中僕は願いを風に向かって叫ぶ

아와이 히자시노 나카 보쿠와 네가이오 카제니 무캇테 사케부

엷은 햇살 속 나는 소원을 바람을 향해 소리쳐

瀬戸内の声届けよう

세토우치노 코에 토도케요

세토우치의 목소리여 전해져라

涙落ちるなら傘を差せばいい

나미다 오치루나라 카사오 사세바 이이

눈물이 떨어진다면 우산을 쓰면 돼

今日の悲しみは明日には晴れるから

쿄노 카나시미와 아시타니와 하레루카라

오늘의 슬픔은 내일이 되면 맑아질 테니까

人生は遥か彼方で

진세이와 하루카 카나타데

인생은 아득한 저편에

雲がかかって全てが見えない

쿠모가 카캇테 스베테가 미에나이

구름이 걸려서 모든 게 보이지 않아

そばで僕の海は母のように見守ってくれてる

소바데 보쿠노 우미와 하하노 요우니 미마못테 쿠레테루

곁에서 내 바다는 엄마처럼 지켜봐줬어

生まれ育った地はただ頷き

우마레 소닷타 치와 타다 우나즈키

태어나 자란 이 땅은 그저 고갤 끄덕이며

未来へ背中を押す

미라이에 세나카오 오스

미래를 향해 등을 밀어줘

瀬戸内の空眩しい

세토우치노 소라 마부시이

세토우치의 하늘이 눈부셔

いつの日か (いつの日か) 瞼を閉じながら

이츠노 히카 (이츠노 히카) 메오 토지나가라

언젠가 (언젠가) 눈을 감으며

思い出す (思い出す) ふるさとを

오모이다스 (오모이다스) 후루사토오

떠올리겠지 (떠올리겠지) 고향을

あの懐かしい波音がどこに行っても聞こえるよ

아노 나츠카시이 나미오토가 도코니 잇테모 키코에루요

저 익숙한 파도소리가 어디를 가도 들려와

そばで青い海はどんな時も優しく大らかで

소바데 아오이 우미와 돈나 토키모 야사시쿠 오오라카데

곁에서 푸른 바다는 어떤 때에도 상냥하고 느긋해서

淡い日差しの中僕は願いを風に向かって叫ぶ

아와이 히자시노 나카 보쿠와 네가이오 카제니 무캇테 사케부

엷은 햇살 속 나는 소원을 바람을 향해 소리쳐

そばで海がずっと変わらぬもの教えてくれたんだ

소바데 우미가 즛토 카와라누 모노 오시에테 쿠레탄다

곁에서 바다가 언제나 변함 없을 무언갈 가르쳐줬어

時が過ぎ去ってもこの自然が幸せの目印だ

토키가 스기삿테모 코노 시젠가 시아와세노 메지루시

시간이 지나가도 이 자연이 행복의 징표야

瀬戸内の愛ありがとう

세토우치노 아이 아리가토

세토우치의 사랑이여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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