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오디션 정도는 상당히 많이 신청한거 같아서
그냥 재미로 쓰는거니까 재미로 봐주셈
1. 이쿠밍 - 한국말도 쬐끔 할줄알고 케이팝도 쭉 좋아하는거 보니 오디션 정도는 신청했을거 같기도 함.


2. 교텐 - 뭐 딱히 한국을 좋아한다 이런건 아닌데 일이 없는데다 고향에서 올라와 혼자기 때문에 시간이 존나 남음. 남는 기간동안 한국말 공부한다 치면 본방때는 네이티브급 되어 있을듯. 같은 이유로 하마 사유나도 일주일중 5일을 쉬기 때문에 남는 기간동안 한국말 공부를 한다 치면 네이티브 될듯.

3. 히지링 - 얘도 팀8에서 유명한 한빠고 티아라 지연 엄청 좋아함. 한국말로 자기소개도 좀 길게 할 줄 암. 오디션정도는 신청했을거 같기도 함.

4. 군마리아 - 신년 쇼룸에서 세계를 무대로 활동해보고 싶다? 이런 뉘앙스의 소리를 했었는데 그래서 한번 넣어봤음. 근데 오늘 755보니까 걍 부타이하고 싶은듯.

5. 연듭 - 홍백 우라쇼룸때는 안나간다 했긴 한데 그래도 댄스에 관심 많고 48에서 춤 노래 둘다되는 몇안되는 멤번데 자기 롤모델인 타카하시 아이가 엄청난 한빠니까 한번쯤 지원해볼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했음. 최근엔 티아라 효민 좋아하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