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가 이쁘다고 해서 훨씬 돈 많고 스펙 좋고 나은 남자를 만나는 경우는 현실에 별로 없더라

이뻐봤자 그저 자신이 처한 환경이나 살아가는 환경에서 채이는 남자를 만나서 그저 그렇게 사는 여자들이 대부분 

요식업에서 최저시급 받고 일할때 이쁜 여자애들 대부분 남자친구 같은 요식업에 일하는 알바 아니면 중고차팔이 하이마트 영업사원 같은 진입장벽 낮은 알바일 하는 남자애들

진짜 이쁜 미시, 다른 사람들 다 남내는 여자 남편은 택시기사 ㅋ 본인은 마트캐셔 ㅋ 

대기업 계약직 있을때도 진짜 와꾸 괜찮은 여자들도 대부분 같은 지역 대기업 공대남 아니면 공무원 아니면 아직 대학,대학원생인 백수남이고 전문직이나 하이래벨 없고 ㅋ

공공기관 있을때는 공무원 여자들 대게 급수 같거나 높아봐야 본인이 8급이면 7급 정도 공무원남이 남편이고 ㅋ

사람이 어디에 서있느냐에 따라 풍경도 다르고 같은 풍경을 바라보는 사람을 만나게 되는 것...

밑에 글에 100억 있으면 은퇴하고 일 별로 없는 오시 만날거냐 하는 글이 있어서 갑자기 생각남 ㅎㅎ

100억 굴릴 정도 위치와 환경에 있으면 거기에 맞는 여자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