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아시아나 미국 노선 평가 (태클환영) 인천- 로스앤젤레스 남가주 한인 인구와 관광객 덕에 수요 폭팔.. 하루에 많게는 댄항공 747 2대 777 2대 까지옴.. (총4대) 아시아나까지 합치면 덜덜덜... 아시아나도 하나는 매일이고 하나는 일주일에 3편 (KE 001은 토쿄경유) 인천-샌프란시스코 매일 777-200ER로 오는것으로 알고있음.. 우리 사촌형님 말씀으로는 싱가폴항공이 싸고 매일운항 더 서비스 좋아서 본인은 비싼 대한항공 안탄다고함.. (싱가폴은 내년부터 최신형 777-300ER로 운행함) 아시아나도 운항중이나 주3회인것 같음.. 인천-시애틀 별로 아는바가 없는 노선임.. 대한항공 주5회정도와 아시아나가 777-200ER로 운행한다는 것 밖에는 모름.. 인천-호놀룰루 신혼여행의 메카.. 주6회취항.. 한인인구도 꾀 있다고 들었음.. (777-200ER) 인천- 라스베가스 라스베가스는 이제 도박도시보다는 레저도시로 서서히 바뀌는 중이라고 들었음.. 일본항공이 운항하다 11월달부터 운항하지 않음.. (적자폭때문이라고)  필리핀항공도 운항중이지만 벵쿠버 경유.. 댄항공은 777-200ER 인천-덜라스 (Dallas-Fort Worth) 텍사스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나 또 월남이나 남아시아 사람들이 타서 인천에서 뱅기 갈아타는 수요도 많은노선.. 하지만 근래에 들어서 대한항공 내에서는 덜라스 운항을 줄이고 휴스턴 공항으로 새롭게 취항하는 방안을 강구중.. 이유는 휴스턴이 콘티넨탈 항공의 허브이기 때문.. 또 콘티넨탈 항공이 그 걸 원한다고 들었음.. 하지만 지금 콘티넨탈 항공은 유나이티드와 합병을 논의중이라는 사실.. (777-200ER) 인천-시카고 이 노선도 솔직히 잘 아는바가 없음.. 수요는 많아보임.. 777-200ER로 운항하다가 747로 운항하는거 같음.. 아시아나는 747콤비인것으로 보임 주3회?.. 근래에 전일공이 새롭게 취항하였음.. 일본항공도 질새라 서로 잡아먹는 다고 아우성.. 만약 시카고-나리타를 인터넷에서 예약하면 전일공이나 일본항공이나 따블마일리지를 준다고함.. 인천-뉴욕 남가주다음으로 한국사람이 많이 사는곳.. 댄항공은 747/777 또는 747/747로 매일 두편을 운항중.. 하나는 낮 12시 하나는 새벽 12시.. 비지니스맨들이 많이 이용하여 비지니스클래스에 탑승하는 손님들이 많음.. 아시아나항공은 주4회로 오고있음.. 인천-애틀랜타 777-200ER 이였다가 747로 바꼈음.. 매일운항인것 같음.. 조지아주가 살기좋고 물가도 싸서 한인들이 많이 유입되었음.. 2007년 봄부터 델타항공이 777로 인천에 취항.. 아시아나는 없음.. 공항이 너무 정신없음.. 한번 갔다가 게이트 못찾아서 안습 ㅠㅠ 인천-워싱턴 개인적으로 제일 할말 많고 제일 좋아하는 노선 주로 주3회 화목토 747로 취항.. 독점 노선이라 비싸기도 한 노선 공항 카운터에 가면 아는 사람 다 만남.. (워싱턴 메릴랜드 버지니아 바닥이 좁음) 성수기에는 한두편 더 넣어줌.. 그래도 자리가 없어서 난리.. 이제 747퇴역하고 777-300ER로라면 정말 매일와줘야함... 개인적으로 에어버스 380으로 주3번만 와주면 소원이 없겠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