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코로나  이전 밤9시  출발 이침  6시  도착하던  비행기들이  밤11시~새벽  3,4시  출도착을  할거다  그래서  비싼 돈  내고  공항  호텔에서  자거나   새벽  택시를  타야  할거다
2.게다가  택시  요금은  김해  공항 때의 두배  이상 (  서면  기준) 소요  시간도  20분  이상  더  걸린다 게다가  이건  택시  기준임. 가덕행 대중 교통은 지금보다  훨  열악헐거다
3. 국내선은  이전해도  골치  안해도  골치다.이전 하면  서울행  항공기는  사실상  없어질거다 ( 국제선  환승 노선  제외) 제주  가기는  훨씬  힘들어짐. 이전  안해도  골치임  시설  유지  비용이  양족으로  나가고 관제  공역이 겹쳐서  사고의  위험도  높아진다
4. 코로나  이전  김해  공항의  사정도  오전  8~10시대와   저녁  7~9사대  출발만  정체였지  그  외  시간대는  한산했다. 특정  시간대의  혼잡만  보고  인공  1단게급  공항을  짓자 하는건  지나치다.
5.옆 나라  일본을  보자.  나리타  다음가는  허브 공항을 지향하며 건설한게  간사이  공항 이라고  가덕 찬양론자들이  말하나  간사이  공항은 이타미  공항이  소음  문제로  증편이  불가능 하자  이를  대체하기 위해  만든거다 김해  공항  주변에 대규모  민간 거주지가  있던가?게다가 간사이  공항은 코로나 이전엔  도쿄권을  제치고 외국 괸굉객  1위를 차지한  지역을  배후로 가지고  있다.가상의  가덕  공항은  절대로  간사이  공항  같은  지위를  가질수  없다. 여기에  덧붙여  간사이  공항도  운항하는  힝공편  대부분이  중단거리지  유럽 미주  같은  장거리  노선은  초반  보다  많이  줄었다.
가덕  공항  생긴다고  부산  사람이  편리해지는것도  결코  아니고  그게  부산  발전에  기여 하지도  않는다.가덕운운  하는  인간들  손절이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