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사람들 분위기는 어떻게든 일본이 도입않했으면 한다는 바램을 바탕으로 그걸 결론삼아 과정을 끼워맞춰가시는듯합니다. 하지만 넘겨버리시는게 일본이 도입이 어렵다면 한국은 꿈도 못꿀 일이 되는것이죠. 그리고 F-22생산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생산대수가 많으면 가격은 떨어지는것 아닙니까? 그리고 무기 가격은 판매국가나 판매댓수에 따라 가격이 정해지는것으로 압니다. 그렇다면 만약에 일본이 계약댓수를 많이 한다면 가격이 떨어질 여지는있는것이죠. 협상여하에 따라 달린것이지 무조건 가격이 계속 비싸다고 할건 아니죠. 어파치 지금의 가격은 생산대수 저조 때문에 회사에서 이익을 위해 불가피하게 가격이 많이 오른것도 있지 않습니까? 현재의 가격은 공식적으론 수출계약이 정해진곳이 없으니 당연히 180대 생산을 기준으로 책정된 가격아닙니까? 그렇다면 이번 사업에서 도입을 안한다 치더라도 차후 f-15의 대체기는 f-22일 가능성이 높고 그렇게 되면 200여기에 이르는 f-15의 후속이므로 도입댓수도 더욱많아 지겠지요. 그렇다면 200대 발주를 않한다치더라도 150대만 하더라도 미공군 발주량과 비슷한 양인데 어느정도 가격다운도 가능해지겠지요. 사실 사람들이 "일본이 설마 도입할려고~"아무리 돈이 많아도 그걸감당할까~"미국이 설마~" 이로는걸 보면 요즘 인터넷 용어로 '안습'입니다. 자기는 못하니까 잘나가는 1등하는 아이를 시기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설마 설마~하며 위안삼아봐야 결국엔 비참해지는건 우리입니다. 토론글을 올려더라도 차라리 생산코스트 다운 방안을 논의하고 한국의 도입방안을 논의하는게 더 좋을듯 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무장은 라팔이 낳냐? 미그29가 낳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