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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군 차세대 무인폭격기 개발 2008년 착수

I.M 2006.02.07 12:54:43
조회 1224 추천 0 댓글 5


미공군이 차세대 폭격기 개발을 위한 연구를 2008년에 시작한다고 합니다. 향후 몇년간 개발비용에 20억 달러를 배정하였고 무인 폭격기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것 같다고합니다. 또한 유인 하이퍼소닉의 우주선 개발에도 노력을 기울여 무인 폭격기가 배치되는 2018년 이후 10년 정도에 배치되기를 기대하는것 같습니다. 미국이 개발하고자하는 무인기 폭격기는 장거리 타격능력이 있는 스텔스기로서, 현재 개발하고 있는 X-45C와 X-47B은 요구조건에 부합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차세대 무인 폭격기는 아음속과 초음속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엔진을 장착되고, 또다른 옵션으로 세계 어느곳이던 수십분에서 수시간내에 도달할 수 있는 무인 폭격기에서 발사가능한 재래식 탄도도 개발한다고 합니다. 현재 미공군의 B-52, B-1, B-2 세력은 2020년 정도까지 남게되는데, 예전에 언급되었던 FB-22(F/A-22 개량형)은 개발하지 않기로 했다는군요. 그나저나 X-45C와 X-47B의 장래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언급하지 않았네요. 차세대 무인공격기 개발과 함께 X-45C와 X-47B 개발을 포기한다는 얘기는 있었지만, 성격이 다른 물건이라서 개발을 포기한다는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 http://www.flightinternational.com/Articles/2006/02/07/Navigation/177/204539/USAF+to+spend+$2bn+on+next+unmanned+bomber.html " USAF to spend $2bn on next unmanned bomber Development expected to start in 2008 as service studies next-generation options The US Air Force has set aside $2 billion over the next several years to launch the accelerated development of a next-generation bom­ber that is almost certain to be unmanned and unlike anything on the ramp today. At the same time, the air force continues to evaluate manned vehicle technologies, such as a hypersonic spaceplane, that could be technologically feasible about a decade after the unmanned bomber is due to enter service in 2018. Air force officials are confident full-scale development of an unmanned vehicle can start from 2008-10. The plan is to ac­celerate air vehicle technologies under development for the Joint Unmanned Combat Air Systems programme, but the Boeing X-45C and Northrop Grumman X-47B designs are considered inadequate for the new bomber requirement. For propulsion, the air force is considering new engine concepts with variable cycles that can be efficient in subsonic and supersonic flight, says Gen Bruce Carlson, chief of Air Force Material Command, who briefed reporters at the Air Force Association Air Warfare Symposium in Orlando, Florida. The unmanned vehicle would augment the USAF’s manned Boeing B-52, Northrop B-2 and Rockwell B-1 bombers, which are expected to remain in active service well beyond 2020. Last year, the air force flirted with a proposal for a manned regional bomber based on Lockheed Martin’s FB-22 concept, but this has been discarded (Flight International, 4-10 January 2005). The new requirements for a long-range strike capability de­­mand a stealthy platform offering long en­durance and greater weapons cap­acity than any manned aircraft can provide, says Gen Ronald Keys, com­mander of Air Com­bat Com­mand, which leads the re­quirements definition for the capability. An air force development plan and acquisition strategy is expected to be ready to enter the Pentagon’s review process after about one year, says Carlson. Another option, although remote, may be to scratch the unmanned bomber concept and develop a more accurate, conventional warhead that can be launched ballistically and reach anywhere in the world within minutes or hours. However, the Prompt Global Strike (PGS) option is marred by “political baggage” over concerns about the weaponisation of such launch vehicles, which have traditionally been used for nuclear warheads. But Keys does not view the PGS concept as a direct competitor to the unmanned bomber conce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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