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주세요 성남시에게 대금을 못받고 있습니다

고민 갤러리

1/3

혜화역 페미시위. 아름다운 추억 아름다운 추억 잊지 말자 작성자 : 주갤러

살려주세요 성남시에게 대금을 못받고 있습니다

asdf

2018.01.27 21:48:50

조회 75 추천 1 댓글 0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1345183

성남 공화국 이라고 칭송 받고 있는 성남시에게 대금을 못받고 있습니다.

저는 성남 수질복원센터에 사용하는 슬러지 이송 장비를 대x 라는 회사의

부품 납품 회사 대표이사의 아들 입니다. 대x회사의 글을 그대로 작성합니다.

현재 대x이라는 원청은 2017년 7월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성남시 수질복원센터 피스톤 펌트 2대를 계약을 받아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11월 17일 성남시 수질복원센터에 설치를 완료하여 11월 17일부터 현재까지 24시간동안 장비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2대의 장비를 설치했지만 한대의 장비만 억지로 고장나라는지는 모르겠으나 한대로만 24시간동안 혹사 시키고 몇달이 지금까지 고장한번 일으키지 않고 잘쓰고있습니다.)

하지만 문제점이 발생합니다. 장비를 잘쓰고있는 현상황에서 준공처리를 해주지않아 대금 660,000,000원중 530,000,000의

대금을 못받아 10여개 부품업체 부품대금 및 임금 지급을 못하여서 100여명 이상의 식솔이 매우 고통받고 있습니다.

준공을 시켜주지 않는 이유는 기계제작승인 단계에서 성남시 요청에 수요기관검사에서 조달전문기관검사로 바뀌었는데

기계제작단계에서 담당자의 근무태만으로 검사에 대하여 함구하다가 기다렸다는 듯이 완공되고 작동이 되니 갑자기

2대중 1대를 해체해서 시편검사 이화학검사 기계소재의 성분검사를 하자고 준공처리를 해주지 않고있습니다.

그러면서 과장 팀장 주무관 성남시 공무원들은 성남시 책임이 아니라면서 전문검사 핑계를 대면서 공문을 보내 계약해지

협박을 하고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고통스럽고 곧 설날인데 직원 월급은 커녕 보너스까지 챙겨줄수없는 실정이 너무 한스럽습니다. 도와주세요

현재 페이스북으로 이재명 시장님께 덧글로 해결해 달라고하여 알아봐 주겠다 했지만

담당 책임전가 , 및 아무런 해결조치 하지않고 함구하고있습니다. 살려주십시오.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인과 헤어지고 뒤끝 작렬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2	-	-
공지	고민 갤러리 이용 안내 [1743]	운영자	05.08.16	97313	168
1846005	수학은 진심 그냥 재능이냐??	ㅇㅇ(180.66)	21:16	0	0
1846004	애비새끼 내 인생에서 꺼졌으면 좋겠다 개시발	ㅇㅇ	21:16	1	0
1846003	진짜 존나 마음에 안드는 새끼 하나있음	Parade	20:57	8	0
1846002	수학은 진심 그냥 재능이냐?? [1]	ㅇㅇ(180.66)	19:18	12	0
1846001	제발 열심히 좀 살아라 나 자신아	ㅇㅇ	19:18	14	0
1846000	내가 잘못한 거라고 봄?	고갤러(39.7)	19:09	14	0
1845999	시간 알차게 쓰니까 갑자기 고양감이 올라오는데	ㅇㅇ	18:55	13	0
1845997	외모 고민이 너무나도 크구나	ㅇㅇ	17:47	19	0
1845996	해결해야 할 고민이 두 개나 있네	ㅇㅇ	17:28	15	0
1845995	인생 진짜 ㅈㄴ 후회된다... ㅋㅋㅋ	ㅇㅇ(180.66)	16:58	20	0
1845994	한국인한테 고민 털어놓지마라, 언젠간 통수당한다 ㅇㅇ	고갤러(223.39)	16:48	16	1
1845993	아는 형이 가끔씩 고민 상담 전화를 하는데..	고갤러(182.229)	16:06	17	0
1845992	정신병자로 살기가 너무 곶통스럽고 괴롭다	초등학생포경수술(175.124)	15:52	13	0
1845989	힘든 세상, 치킨, 피자, 햄버거 먹고 자고 스트레스 풀고, 놀러 오세요 [2]	치킨피자드시러오세요(222.107)	12:11	31	1
1845988	왜 도대체 100년도 못사는 인간한테 고민을 털어놓음	고갤러(223.39)	09:11	18	0
1845985	미적 4등급 따리인데 6개월 안에 대학 공대 수학 소화가능? [2]	고갤러(175.209)	03:50	35	0
1845984	개쓸데없는거에 몇십만원썼는데 후회돼서 잠도안옴,,,,,, [6]	개지랄	02:39	49	0
1845982	엄마가 실습교사 하고있는데 너무 힘들어하심.. 태움은 아니겠지...? [1]	고갤러(116.127)	00:58	36	0
1845980	능력없고 생활력 없는 부모 때문에 미치겠다 [5]	고갤러(211.234)	04.26	71	0
1845974	습관성 애교 못고치겠음 [3]	고갤러(106.102)	04.26	56	0
1845965	결혼하고 2세낳으면 다양한남자들의 dna가 묻어나올거같은여자	ㅇㅇ(39.119)	04.26	93	0
1845964	짝녀랑 만나서 밥 먹고 온 후기...txt	ㅇㅇ(222.112)	04.26	31	0
1845960	집, 가전, 생필품 다 마련했는데, 여자 사람을 모시고 싶습니다. [2]	고갤러(222.107)	04.26	45	1
1845959	인생망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고갤러(220.87)	04.26	29	0
1845958	18~29세의 한국인 여러분, 여러분의 나라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	weneedyourhelp	04.26	26	0
1845957	한국인한테 고민 털어놓지 마라 약점 잡힌다 ㅇㅇ	고갤러(223.39)	04.26	30	0
1845956	내가 살면서 처음 정신병원 갔을 때 어떻게 갔냐면,,,,	카데바전형	04.26	44	0
1845955	세수 열심히 해도 피부가 좋아질 기미가	ㅇㅇ	04.26	22	0
1845954	좀 물어보고 싶은 거 있음 [1]	빵상	04.26	28	0
1845953	뭔가를 꼼지락 꼼지락 하기는 했다 [2]	ㅇㅇ	04.26	33	0
1845952	공장 상사 때문에 너무 힘들어 [3]	고갤러(119.201)	04.26	60	0
1845950	친구 때문에 고민입니다. [1]	석덩이(211.46)	04.26	39	0
1845949	매니저때문에 힘듭니다 [1]	고갤러(211.234)	04.26	34	0
1845948	과거 십여년간 가족에게 성추행을 당했다 [1]	ㅇㅇ(118.235)	04.26	85	0
1845946	외롭다 [3]	쭈굴(160.237)	04.26	61	0
1845945	존나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고갤러(211.243)	04.25	44	0
1845944	이제 곧 벌써 4월 26일 [2]	ㅇㅇ	04.25	42	0
1845943	누군가가 꼬옥 안아줬으면 좋겠다 [2]	ㅇㅇ	04.25	58	1
1845942	생각을 깊게 할 때마다 끔찍한 생각들이 [2]	ㅇㅇ	04.25	45	0
1845941	아무 고민 없이 자고 싶어 [3]	ㅇㅇ	04.25	48	0
1845940	월차 너무너무 쓰고싶었는데 차마 쓸 수 없었다 [3]	고갤러(106.253)	04.25	37	0
1845938	시간 갖자는 말 하고 싶은데 안좋은 의미로 받아들이려나 [1]	ㅇㅇ(211.205)	04.25	38	0
1845937	32살에 수능 본다는 누나 [6]	망한가족(1.211)	04.25	67	0
1845936	낮잠 자야하는 사람 있어? [1]	ㅇㅇ	04.25	41	0
1845935	인생 진짜 너무 힘들다...	ㅇㅇ(180.66)	04.25	41	0
1845934	고민이 있을때 100년도 못사는 사람한테 말하는 사람은 멍청이	고갤러(223.39)	04.25	31	0
1845933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 제보를 기다립니다.	고갤러(222.108)	04.25	50	0
1845932	사돈네.. 그러니까 매제 누나랑 [1]	고갤러(210.222)	04.25	53	0
1845931	나 친구 하나 때문에 인간관계 다 망침 [1]	고갤러(115.137)	04.25	8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