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고추걸고 구라아님 ㄹㅇ

대학생때 크리스마스때였다


멀리사는 존나친한 친구랑 여친이랑 일주일정도 우리지역 놀러왔는데

친구 여친이랑도 친했는데 ㅅㅌㅊ였음 C컵에 170 몸매 오졌었음

일주일내내 술 존나퍼마셨다 양주 좋아해서 보드카 섞어마셨음

그땐 어렸을때라 진짜 필름 다끊길때까지 마셨었는데 그나마 내가 술이 좀 더 쎘음

우리 집에서 먹고 퀸사이즈 침대에서 셋이 누워서 잤었거든?

친구가 가운데에 눕고 양옆에 나랑 여친이랑 누웠었는데

친구 여친이 잠들면 뭔짓을해도 안깬다고했음

여친이랑 헤어진지도 몇개월 되고 섹스도 못해서 쌓여있었는데

술마시고 친구 여친보니까 개꼴리더라

첫날부터 애들 쓰러질때까지 먹이고 자는데

진짜 존나 개꼴려서 잠꼬대하는척하면서 가슴 만졌다

브라 불편하다고 안비치는 옷입고 브라도 벗고 잤었는데

걸릴까봐 존나 조마조마했는데 반응이 없더라

그래서 간좀 보다가 옷속에 넣어서도 만지고 엉덩이도 만지고

화장실가는척하고 한발 빼고오고 그렇게 며칠을 보냈다

크리스마스 이브날은 호텔을 잡았어서 셋이서 호텔가서 먹는데

집에서 먹는거보다 텐션이 훨씬 올라가고 술도 잘들어가더라

친구 여친 사귀기전에 여자애들하고 놀때 그린라이트각 나오면

진짜 가끔 옷벗기게임 하고 그랬었거든?

친구가 존나취한건지 뭔지 갑자기 오랜만에 옷벗기게임을 하자는거임

나는 시발 개꼴려서 바로 콜하고 친구 여친 쳐다보니까

걔도 꽐라됬는지 오케이 콜 하더라 이때 진짜 풀발했음

게임을 하는데 나도하나벗고 친구도 두개벗고 이러다가

친구여친이 존나게 운이 없던건지 뭔지 연패를하더라

근데 여자들은 옷가지수가 많잖아 브래 팬티 나시 티 속바지 뭐 이렇게

그런데도 계속 져서 결국엔 다벗었더라 진짜 내가 만났던년들보다

몸매가 개씹상타치였음 ㄹㅇ 풀발해서 베개로 고추가렸다

나는 팬티한장남고 친구랑 친구여친 다벗었는데

얘들이 오기가생겼는지 쌩 잭다니엘 큰컵으로 원샷걸고 하겠다는거

나는 콜 하고 게임을 했는데 두판 연속으로 내가 이겼다

그래서 친구랑 친구여친 둘다 옷벗은채로 떡되서 침대에 누워서 자는데

친구여친이 친구쪽으로 옆으로 누워서 자는데

진짜 보지도 다보이고 가슴도 다보이고 개꼴리더라

이번엔 평소랑 다르게 일어나서 후레쉬까지 키고 보지도 만지고 손가락도 쑤셔보고 했다

근데 진짜 미동도 안하는거임

무슨생각이였는진 모르겠지만 술도 존나들어가서 그상태로 친구여친 옆에 누워서

박으려는데 당연한거지만 빡빡해서 안들어가더라

그래서 고추에 침 존나발라서 박는데 진짜 살면서 조임이 이렇게 오지는년은 처음인거임

평소에 술먹으면 한시간도 넘게 섹스하고 그랬었는데

진짜 존나천천히 피스톤질하는데 5분도안되서 노콘으로 쌌다

바로 걸릴까봐 휴지로 대충 겉에 닦고 친구옆에가서 잤다

아침되니까 친구여친이 친구한테 오빠 어제 우리 그거했어? 라고 물어보는데

친구는 아니? 하고 친구여친이 이상하네... 하는데

진짜 개씹꼴리더라

나중에 친구 여친이 알고있다는듯이 나한테 돌려서 말했는데 별로 신경 안쓰는거같더라

아 그리고 친구한테 서로 패드립 쌍욕 존나박는사이라

야 니여친 박아봤는데 그때 쪼임 개오지더라 이렇게 놀리면 희열감 개오진다

친구는 진짜인지도 모르고 응 좆까 병신아 이러고 마는데 ㅋㅋ

가끔 그때생각하면서 상상딸친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