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나라 감염자수는 4명이다. 국내 세번째 감염자 54세남성(한국인)이 만난 사람의 수는 74명

 이동경로- 22일 렌터카로 이동 - 강남구 성형외과 - 식당,호텔등을 이용

 23일 한강 산책 및 편의점 이용 ~ 역삼,대치동 음식점 이용 24일 성형외과 재방문 - 일산 음식점,카페 이용 - 일산 모친집 체류

 우한출신 중국인 관강객수는 약 6천명 관강객 특성상 공공시설 사용또는 이용 하루에 약 50명을 만난다고 가정했을시 감염의심자수는

 (추정)6000명x(접촉자)50= 하루 22일부터 계산 했을시 (현재까지 약7일 하지만 접촉한다고 100% 감염은 아니니 확실하진 않음)

 약(2,100,000) 이라는 숫자가 나온다 감염률상 형용할수 없지만 100%가 아닌 감염률이 10%라 생각해보자.

 그러면 2,100,00 그래도 21만 이라는 어마무시한 숫자가 나온다 그리고 세번째 한국인인 확정자는 74명을 만났다고 한다

 그중 모친은 현재 일산거주중이며 그사람은 감염이 되었다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첫번째 위험지역 서울(중국 관강객이 많은곳) 두번째 위험지역 일산 세번째 인천.그외 광역시 특별자치구]

 아마 세번째 확진자는 "슈퍼 전파자" 일 확률이 높다 (?) 슈퍼 전파자란 ( super-spreader ) 쉽게 말해서 동일한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된 다른 개인보다 특별히 많은 이차접촉자를 감염시키는 숙주를 말하는거다.

 즉 일반 우한폐럼에 걸린 사람보다 이 세번째 사람은 더많은 감염을 야기시켰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바.

 여기서 서론을 접고 살아남는법을 알려주겠다 아직 바이러스 자체가 불명확하고 3차 변이까지 나올수 있는 상태에선

 나조차 아니 의사 연구원또한 정확하게 서술하기 어렵다. 첫번째 엘리베이터 버튼을 손으로 누르지마라 ? 무슨 개소리냐고

 서울시내 공공시설 엘레베이터는 하루에도 수만명이 만진다 그 만진손으로 무의식중에 얼굴을 만질경우 감염된다는 소리

 두번째 아직 확인된바는 모르겠지만 눈으로도 감염이 된다고한다 그래서 감염자와는 마스크를 장착하고 있어도 감염된다

 그소리는 마스크를 쓴다고 100% 안전하진 않다는소리 세번째 이 바이러스는 음식으로도 전파된다 당분간 음식점에서 날것을

 먹지않도록 하고 일반 음식점에서 통에다 담아두는 식기류는 쓰지않도록 한다. 

 -미지의 위험 2탄 예고- 도시 봉쇄 가능성. 북한의 감염전파로 전세계의 원조 . 중국 폭동 그리고 한국의 일시적 폭동사태. 마스크 품귀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