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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ㅇㅇ(180.233) 2022.01.07 08:14:40
조회 444 추천 1 댓글 2
														

성스러운 호소  -청담문학사-



58. "내 교회를 위해 기도해라."

 

"나의 딸아, 잘 들어라. 고통스러운 마음으로, 내가 너에게 청하노니, 희생에 대비하라.

내가 너를 기대하고 있다. 마음에 눈물을 머금고, 기도하고 회개하라고 모든 사람들에게 내가 외치고 있다.

내가 바라는 것은, 사람들이 기도와 성체, 그리고 회개의 거룩한 성사를 통해서 변화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너의 많은 눈물의 댓가가 요구되지만, 내 말을 잘 듣고 기도를 많이 해야만 한다."

"나는 인류를 구원하고자 한다. 지금은 죄악이 난무하는 시대다. 내

교회를 위해 기도해라. 보라! 거짓만 말하는 자들은 화가 있으리라!

속세로부터 마음을 비우고 내 사랑으로 돌아오는 자는, 누구나 내 용서를 받을 것이다.

나는 그들을 맞이 할 것이며 그들의 죄를 용서할 것이다."

"어쨌든 파멸을 면하기 위해서라도 인간 스스로가 변화되어야 한다.

그들을 위한 나의 사랑 때문이라도 인간 스스로가 변화되어야 한다. 그

들이 내 양울타리로, 내 진실과 내 빛으로 돌아오라고, 내가 사랑과 자비로 외치고 있다.

많이 기도해라. 네 귀중한 시간을 조금도 잃지 마라.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 나와 함께 시간을 보내자. 고귀한 묵상 안에 네 자신을 두어라.

네 마음 속에 사람들을 가두어라. 네게 완전한 순명을 요구한다.

따르고 배워라. 이것이 너에게 바라는 것이다."

 

"너를 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 1988년 1월 2일 새벽 1시 30분 -

 

59. 죄인들을 위해 자비를 간구하라

 

"나의 딸아, 이 시간을 나와 함께 보내자. 지금은 내가 어려운 어둠의 시간이다.

사랑의 성체안에서 받는 나의 고통을 위해 네가 하기를 바란다.

죄인들을 위해 자비를 간구하라. 지금은 사탄의 시간이다.

네 자신을 버리고 내 마음에 일치시켜라. 그리고 너에게 청하는 바를 행하라."

"내가 사랑의 성체안에서 조롱당하고 있다.

거룩한 이 밤에, 내가 스스로 받는 이 고통에 대해 그들이 심각하게 생각해 보아야 한다."

"사람들이 사탄에 의해 멸망의 길로 이끌려 가고 있기 때문에, 너에게 눈물을 흘리며 말한다.

나는 인류를 위해서 모든 고통을 다 당했다. 더 이상 내가 무슨 고통을 당해야 하나?

많이 기도해라. 이 귀중한 시간을 조금도 낭비하지 마라. 네 마음속에 영혼들을 일치시켜라.

나 혼자 남겨두고 떠나가지 마라. 네 협조가 필요하다. 나는 너의 완전한 순명을 바란다.

내 말을 전파하고 따르라. 네 마음속에 영혼들을 일치시켜라.

그것이 너에게 원하는 것이다."

"너를 축복한다." - 1987년 1월 3일 새벽 2시 15분 -

 

60. 만일 기도하지 않는다면, 악한 세력들이 탈출할 것이다."

 

"나의 딸아, 너에게 하는 말을 잘 들어라. 나는 너에게 내 존재의 징후를 많이 주었다.

기도하고 너에게 청하는 바를 행하라. 이 어두운 시간에 묵상해라. 프리메이슨파들이 나를 매도하고 있다.

그들은 나의 참된 복음까지도 매도한다. 그 죄악행위는 반항적이다.

그들은 '우리는 하느님을 원하지 않는다' 라고 외치고 있다. 내 마음이 얼마나 슬프겠느냐!

내 사랑의 성체안에서, 나는 매일 그런 자들에 의해 고통을 받고 부정을 당한다.

그들은 계속 파멸의 길로 가고 있다. 비방의 쇠사슬이 매우 크다.

세계는 쓰레기와 늪 투성이의 수렁이다.

이 비극적인 시대처럼 기도와 회개가 절실하게 필요한 세상은 결코 예전에 없었다."

"만일 기도하지 않는다면 악한 세력들이 탈출할 것이다.

사람들이 내게서 멀리 떨어져 있는 이 때에 그들을 뒤쫓아 다니며,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 얼

마나 고통스러운가! 때가 너무 늦기 전에 그들에게 대양과 같이 넓은 자비로 외치며 경고하고 있다.

내가 심판의 소리로 이야기할 때가 다가오고 있다! 지금은 더욱 나빠진 시대다.

이것이 나를 밤낮으로 감실안에 두고 있는, 인간에 대한 나의 커다란 사랑이다.

나는 결코 죄인들을 싫어하지 않는다."

"나의 딸아, 나를 위로하기 위한 기도로 이 시간을 보내라.

영혼들을 네 마음속에 일치시켜라. 그들을 위해 자비를 간구하라. 나는 슬퍼하고 있다.

나를 혼자 남겨두고 떠나가지 마라. 죄가 선보다도 더 많이 퍼져 있다. 사

탄은 어떻게든 사악한 무리들을 통해서 교회안에 스며들려고 하고 있다. 얼

마나 고통스러운 일이냐! 깨어서 나와 함께 있자.

나의 딸아, 나를 네가 보고 있으니 매우 기쁘다."

"너를 기쁨으로 축복한다." - 1988년 1월 4일 새벽 1시 30분 -

 

61. "나는 절대로 잠을 자지 않으며, 지치지 않고 죄인들을 위해 철야 기도를 하고 있다."

 

"나의 딸아, 깨어서 기도해라. 이 어둡고 힘든 시간에 나는 도와다오.

나를 버린 자들의 죄악에 대해 깊이 묵상해라.

나는 결코 잠을 자지 않으며, 지치지 않고 죄인들을 위해 철야 기도를 하고 있다. 내가 지켜보고 있다.

이 시간에 거룩한 미사의 성사를 파괴하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자들 때문에 나는 고통받고 있다.

지금은 사탄의 시간이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이 귀중한 시간을 조금도 잃지 마라.

죄인들을 위해 자비를 간구하고, 내 사랑을 위해 나를 위로해라."

"너를 축복한다." - 1988년 1월 5일 새벽 2시 15분 -

 

62. "많은 사람이 지옥에 떨어져 가고 있는 것을 보니 매우 고통스럽구나."

 

"나의 딸아, 내 고통을 깨달아라. 너에게 눈물로서 말한다.

아주 많이 기도해서 나를 위로하고, 내 영원한 아버지의 분노를 진정시켜라.

죄인들을 위해 자비를 간구해라. 지금은 근심스러운 때이다.

지금 시대와 같이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 세상은 예전에 없었다.

지금은 사탄이 믿음을 파괴하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어려운 때이다. 머리를 조아리며

나는 혼란스러운 군중들 사이를 걸어가고 있다. 내가 매우 매도되고 모독당하고 있다.

나는 내 성체 베일 바로 안에서 슬퍼하고 있다. 나는 깨어서 모두를 사랑하고 있다.

이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기도하고 네 마음속에 사람들을 가두어라."

"나는 어느 누구도 유죄판결 받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지옥에 다가가고 있는 것을 보니 나에게 얼마나 큰 고통이겠느냐.

나를 매도하고, 내 신성한 사랑을 믿지 않는 자는 화가 있으리라.

악마는 사람들을 파괴시키는데 열중해 있다.

악마는 자기 시대가 아주 짧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만일 사람들이 구원받고자 한다면, 나에게 돌아와서

기도하고 회개해야만 한다. 이 세계는 미쳐 있다. 사람들이 모든 죄로부터 구원되는 것이 내가 바라는 것이다.

내 영원한 아버지의 노여움이 넘쳐 흐르고 있다. 사람들이 악마에 묶여 있다. 얼

마나 고통스러운가! 나에 대한 많은 신성모독이 밤낮으로 저질러지고 있다.

사람들을 위해서 내가 얼마나 더 고통을 받아야 하나! 내 말을 듣고 스스로 준비하는 자는 축복을 받는다."

"그들은 진리의 빛을 결코 보지 못할 것이다. 그들이 악마의 길을 따라가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바라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악한 것으로부터 구원받는 것이다.

이것은 사람들에 대한, 커다란 나의 사랑이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생명의 감실과 같이 살라고 외친다."

"너를 축복한다." - 1988년 1월 6일 새벽 2시 30분 -

 

63. 네 왼손은 계시를, 내 오른손은 기적을 가리킨다."

 

"나의 딸아, 깨어서 기도해라. 내 말을 잘 들어라. 이것은 자비의 위대한 계시들이다.

내 왼손은 계시를, 내 오른손은 기적을 가리킨다.

이것은 나의 신성한 자비에서 우러 나오는 나의 경고다.

사람들속에서 악한 것을 진정시켜 달라고, 기도하며 간구해라.

사악한 자들이 내 존재를 파괴하는데 열중해 있으니 매우 슬프다.

나의 가장 큰 고통은, 내가 오로지 매도당하고 조롱당하고 있는 것이다.

인류를 위해 내가 무엇을 더 할 수 있겠나!"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인가! 나는 끊임없이 사람 마음속에 내 자비를 쏟아 붓는다.

기도하고 회개할 작은 성체들을 만들어라. 너는 그 작은 성체로 기도 수단을 삼아라. 나

는 끊임없이, 사람 마음속에 내 자비를 쏟아 붓기를 바란다.

항상 더 많은 사람이 구원받기를 계속 바란다."

"너를 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 1988년 1월 6일 새벽 4시 -

 

64. 내가 그렇게도 무척 사랑하는 사람들이 깨닫지 못한다."

 

"나의 딸아, 이 무서운 시간을 나와 함께 보내자. 깨어서 죄인들을 위해 자비를 간구해라.

내가 무척 사랑하는 사람들이 깨닫지 못한다. 지금은 근심스러운 때다.

쉬지 않고 기도하며 회개하라. 사랑의 성체 안에서 나는 결코 잠들지 않는다.

나로부터 떠난 자들에 의해 내가 매우 많이 매도되고 있다.

세상은 파멸과 황폐한 가운데 있다. 얼마나 고통스러운가! 나

의 딸아! 사람들이 변화되기를 바라기 때문에 내가 계시한다.

악마는 자기의 악한 힘을 국가들 위에 던질 것이다.

기회만 있으면 악마는 내 무리들 중 가장 좋은 사람들을 파괴할 것이다.

나는 사람들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다. 사람들을 구하기 위하여 기도하고 또 기도해라.

그러면 너는 하느님의 사랑을 받을 것이다."

"죄인들을 위하여 깨어 있어라.

두려워 마라. 너는 내 의지를 알아야 한다.

네가 영원한 아버지의 분노를 위로하고 진정시키기를 바란다.

고귀한 신앙의 묵상을 해라."

"너를 사랑하고 축복한다." - 1988년 1월 8일 새벽 2시 15분 -


 

 

예수님께서 사진에 찍힌 이유에 대해


내가 굴욕과 모욕을 받으면서도 모습을 숨기고 있는건
인류에게 믿음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서다
지금 내 모습을 보이는 것은
인류의 영혼중 단 한명의 영혼도 멸망 당하는 것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나는 인류의 모든 영혼을 마치 한 영혼인 것처럼 사랑한다 본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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