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귀멸] 대충 카나오&시노부의 탄지로 펨돔이 보고 싶다는 글

고인_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11.11 23:38:22
조회 14668 추천 58 댓글 12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778827&no=82409&s_type=search_name&s_keyword=%EA%B3%A0%EC%9D%B8_%EB%AC%BC&page=1

여기와 이어진다


카나오는 매일 탄지로를 착정하는 행복한 나날을 지내던 중 한가지 생각이 머리를 스쳐감

탄지로가 착정당할때 정신을 잃지않기 위해서 전력으로 해의 호흡을 하면서 그 반동으로

올라간 체온으로 뜨겁게 달궈진 장남즙이 자궁을 가득 채우며 그윽이 느껴지는 따듯함에 만족감을 느꼈음

탄지로와 만난 후 느끼게 된 이 행복을 시노부와 나누고 싶다는 생각을 함


viewimage.php?id=2cea877ebd806f&no=24b0d769e1d32ca73fed84fa11d02831150e3d5bd66e1c599a53528ed1f12cc72b22e529c05fb89087e084cb9495170f5288934b491d863d75f80b97b58fdc7fd069d4



상식적으로 본인하고 같이 본인 남친하고 떡치자는 같이 행복해지자는게 개병신같은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유년기 시절부터 코쵸우 자매에게 구조되고 귀살대에 입대한 뒤까지 사실상 외부와 단절되어 고립된 체 자라왔고

그러한 이유로 일반 상식, 사회 통념 등에 무지한 상황일 것임

이는 당장 이노스케만 봐도 알 수 있는 상태임

생각해보니 이노스테 이런 백치 소재도 써먹으 수 있겠네? 암튼 그건 나중에 생각해보고


카나오는 시노부의 방에 찾아가 탄지로와의 나날을 진지하게 설명하며 이 행복을 함께 하고 싶다고 얼굴을 붉히며 진언함

여기서 잠시 여겨봐야 하는 것이 있는데 시노부도 무잔 피셜 정상인이 아님

카나에가 시노부의 품에 안기며 남긴 마지막 유언은 평범한 여자아이의 행복을 손에 넣어서 오랫동안 살아달라는 것임

그런데 정작 시노부는 유일하게 남은 혈육인 사랑하는 언니의 복수에 미쳐버렸고 그것마저 부족하다못해

언니가 원했던 것이라며 표면적으로나마 오니와 친해지겠다 하며 증오의 감정과 본인의 성격마저 죽이고

매일 거짓 미소를 지으며 언니와 같이 행동하는 그야말로 죽은 자신의 언니를 뒤집어 쓴 상태나 다름없음


viewimage.php?id=2cea877ebd806f&no=24b0d769e1d32ca73fed84fa11d02831150e3d5bd66e1c599a53528ed1f12cc72b22e529c05fb89087e084cb9495170f5288934b491d863d7fac5c9fe7d7897f4b9f22


오로지 언니를 죽인 오니를 죽이겠다는 집념 하나만으로 1년간 등꽃 독을 복용하면서

그야말로 맹독충을 연상케 하는 살아움직이는 맹독 덩어리가 된 상태이며

설령 먹히지 않고 죽이는데 성공했다 해도 언니의 유언을 이룰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음

그러한 찰나에 카나오가 시노부에게 이러한 제안을 던져버린 것임


이때 시노부의 머릿속에서는 어떤 생각이 번뜻 떠오르게 되는데

카나오가 아이를 가지게 해서 평범한 삶을 살게끔 만들면 언니의 유언을 대신 지킨 셈인 동시에

네즈코의 존재로 오니와 친해진다는 언니의 생전의 염원도 이룰 수 있는 앞으로는 있을 수 없을 절호의 기회인 것

이렇게 카나오로 하여금 언니의 유언과 염원을 한번에 이루어 대리만족을 꾀하려 함


viewimage.php?id=2cea877ebd806f&no=24b0d769e1d32ca73fed84fa11d02831150e3d5bd66e1c599a53528ed1f12cc72b22e529c05fb89087e084cb9495170f5288934b491d863828aa0fccb0d48c7f7c518b


그리하여 자신에게 탄지로로 하여끔 행복을 함께 나누자고 한 카나에에게 탄지로의 아이를 가지라며

사법이 아닌 자매로써 자신은 누리지 못할 여자로써의 행복을 누렸으면 한다며 역으로 카나오에게 종용함

자신의 사범의 부탁인 동시에 사랑하는 의자매의 부탁이였고 무엇보다도 유년기에 부모에게 박해받았던 과거의 보상 심리로

만일 자신이 아이가 생긴다면 자신만큼은 반드시 잘해줄 것이라 종종 상상했던 것과

무엇보다도 탄지로라면 싫지 않았기에 마음이 흔들리고 이내 서로에게 제의한 정신나간 계획들을 진행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함


물밑으로 이러한 계획들이 오가는 것을 모르는 탄지로는 날이 갈수록 해의 호흡에 보다 숙련됬지만 탄쥬로를 연상케하는 몰골이 되어갔음

이러한 몰골에 젠이츠와 이노스케는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기에 그리 되었는가 묻자 머뭇거리다 이내 지금까지의 일을 설명함

이야기를 듣자 젠이츠는 나비저택에서 첫 재활훈련 참석때 여자애들한테 몸을 만져지는 천국에 있건 주제에

지옥에 떨어진 것 마냥 기만했다며 둘에게 분노했던 것은 어린 아이의 투정으로 보일 정도로 피눈물을 흘리며 격노함

탄지로는 자신의 상태를 보라며 본인이 만약 장남이 아니고 전집중 호흡까지 사용하지 않았으면 매일 기절당하는 나날이였다며

필사적으로 변호를 하던 도중 시노부가 기척없이 다가와 한손에 밧줄을 들고 탄지로의 귓가에 자신의 방으로 오라며 속삭임

순간 뒤를 돌아보며 시노부의 손에 들려있는 밧줄을 보자 그저 소리없이 눈물을 흘리며 두려움에 떨며 무거운 발걸음을 옮기고

그러한 절친한 탄지로의 단 한번도 보여준 적 없던 모습에 젠이츠는 그제서 예삿일이 아닌 것을 깨달고그저 탄지로의 안녕을 빌어주며

절친한 친우에게 배웅밖에 해줄 수 있는게 없는 무력함을 통감하고 이노스케는 뭔 상황인지 이해못하고 멀뚱멀뚱 처다만 볼 뿐임


잠깐의 시간이 지난 후 시노부가 카나오를 자신의 방으로 호출하는데 그곳에는 사랑하는 여동생을 위한 선물이라며

알몸으로 탄지로가 눈물을 흘리며 떨리는 몸으로 자신을 올려보며 붉은 혁도가 선명한 우람한 일륜도♂를 세우고 있었음

마치 본디지의 거장 Van Darkholme의 한편의 작품을 보는 듯한 훌륭한 모습은 탄지로의 사형의 비협력적인 지원으로

수없이 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만들어진 시노부의 솜씨로 빚어진 걸작이였음


viewimage.php?id=2cea877ebd806f&no=24b0d769e1d32ca73fed84fa11d02831150e3d5bd66e1c599a53528ed1f12cc72b22e529c05fb89087e084cb9495170f5288934b491d863e2efd5f98e9848e7ffd814b

시노부의 진심어린 정성에 카나오는 마음속 깊이 자매애를 느끼며 그 순간만큼은 사범님이 아닌 언니라고 부를 것임

탄지로를 앞으로 엎드리게 한 뒤 언제나와 같이 음낭봉선을 위로 핧아 오르다 볼을 잔뜩 부풀리며 탄지로의 음낭을 입에 가득 머금고

시노부가 마치 농가에서 젓소를 손으로 착유를 하듯 탄지로의 일륜도♂를 수음하며 다른 한손으로 유두를 괴롭히는데

오랜 시간의 단련으로 사정 시간을 조절 할 수 있게 된 탄지로의 사정 타이밍을 이젠 함 몸이 된 듯 알고 있는 카나에는

이내 탄지로를 눕히고 음낭을 혀로 굴리면서 희롱하던 혀를 탄지로의 입안에 넣고 휘저으며 위에 올라앉아서

마치 단조용 증기해머처럼 전과는 비교도 안되는 힘과 속도로 내려찍기 시작함

viewimage.php?id=2cea877ebd806f&no=24b0d769e1d32ca73fed84fa11d02831150e3d5bd66e1c599a53528ed1f12cc72b22e529c05fb89087e084cb9495170f5288934b491d863975ff0e99e98f817f3d48a6

viewimage.php?id=2cea877ebd806f&no=24b0d769e1d32ca73fed84fa11d02831150e3d5bd66e1c599a53528ed1f12cc72b22e529c05fb8d5d2ba82a095911f02f2c0ce5b86068dbf1495a31d5c59

갑작스러운 변화에 탄지로는 당황하지만 황급히 해의 호흡을 하며 평소처럼 버티고자 하지만

시노부가 양손으로 유두를 괴롭히자 집중이 흐트러지고 귓가에 오늘이 카나오의 배란일이라며

오늘 카나오를 임신시켜달라는 속삭임에 사정을 참지 못하고 해의 호흡으로 달궈진 정자를 가득 부어넣음

그리고 몇시간이 지나고 이젠 더이상 나오지 않는다며 그만해달라는 탄지로의 간청에

카나오는 아쉬움을 느끼며 자신의 검집♀에서 탄지로의 일륜도♂를 발도하려 하지만 시노부가 일어서려는 카나오의 어께를 누르며

이런 때는 좋은 방법이 있다며 자신의 중지와 검지에 타액과 탄지로의 백탁액을 충분히 바른 뒤

마치 가열된 증기기관의 피스톤처럼 다른 지주들조차 따라오지 못할 찌르기의 속도로 탄지로의 전립선을 누르고 문지르고

아까 카나오가 머금던 탄지로의 음낭을 입에 가득히 머금고 혀를 굴리며 마사지 하며

마치 대민지원에 끌려가 노예같이 강제노역에 시달리는 군인처럼 강제로 정자와 전립선액을 만들게끔 노동시킴


viewimage.php?id=2cea877ebd806f&no=24b0d769e1d32ca73fed84fa11d02831150e3d5bd66e1c599a53528ed1f12cc72b22e529c05fb89087e084cb9495170f5288934b491d86397aa25bc8e7d3817fd68963

viewimage.php?id=2cea877ebd806f&no=24b0d769e1d32ca73fed84fa11d02831150e3d5bd66e1c599a53528ed1f12cc72b22e529c05fb8d5d2ba82a095911f02f2c0ce50d150d9e51399a31d5c59

더이상 나오지 않는데도 이러한 자극에 도저히 견디지 못한 탄지로는 장남으로써의 체면과 자부심이 무너지고

눈물을 흘리고 울부짖으며 더이상 자신을 착취하지 말아달라고 애원하기까지 해버림

이 모습에 두 의자매는 말로 이룰수 없는 짜릿함을 느끼며 배란을 하며 절정하자

탄지로도 그 순간 카나오의 질압에 견디지 못하고 강제노동으로 만들어낸 생산물마저 착취당해버림

카나오가 따듯하게 덥혀지며 부풀오른 자신의 둔턱을 쓰다듬자 시노부도 카나오의 둔턱에 뒤를 맞대고

쓰다듬으며 어서 빨리 아이가 보고 싶다 하며 몇일 뒤 카나오의 임신 소식이 알려지는 것 보고 싶다


난 이런거 대사 하나하나 붙여가면서 서술 하는거 존나 못함

소재는 줄테니까 누가 좀 꼴리게 써줘 제발

머릿속에 아이디어는 많은데 씨벌 표현이 안된단말임


지금까지 쓴 망상 뻘글 링크 (누가 꼴리게 소설로 써줘)

대충 장남이 카나오한테 역교배 프레스 당하는 글

대충 장남이 카나오한테 해의 호흡 강제 단련당하는 글

대충 이노스케가 아오이하고 짐승같은 교배하는 글

대충 우부야시키 부부가 오네쇼타 여장ㅆㅆ하는 글

대충 다키가 규타로 동정때주는 글

대충 요붕이가 형수한테 임신공격하는 글

자동등록방지

추천 비추천

58

고정닉 19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61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819428 공지 합동강화훈련 중계 [11] tit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12 10398 37
819419 공지 [중계공지] 귀멸의 칼날 합동 강화 훈련편 중계 [37] kait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12 8643 46
714566 공지 중계 녹화본 공지용 [77] 파딱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09 96658 98
642973 공지 신문고 및 운영방침 안내(22.01.25~) [5] ㅇㅇ(110.70) 22.01.25 22496 34
822814 귀멸 주합회의 보는데 주들 좀 근들갑 같음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4 31 0
822813 짤,영 부부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48 24 0
822812 귀멸 게이들 귀칼이 인생애니임? [7] ㅇㅇ(211.36) 01:47 118 0
822811 귀멸 확실히 분탕 늘었긴함 [11] ㅇㅇ(58.120) 01:38 415 0
822810 귀멸 코쿠시보전 진짜 이 퀄리티 이상급일텐데 [2] ㅇㅇ(218.153) 01:37 45 0
822809 귀멸 갤 정병농도 왜케많아졌냐 [6] ㅇㅇ(121.165) 01:32 242 0
822808 짤,영 스포) 개인적으로 감명깊게본 코쿠시보전 팬메 영상들.youtube [26] 불닭보끔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59 1474 7
822807 정보 시노부 성우 하야미 사오리 4기 관련 인터뷰 [7] ㅇㅇ(222.108) 00:56 245 8
822806 핫산요 기유시노 핫산 요청 ㅇㅇ(223.62) 00:50 48 2
822805 귀멸 커갤 ㅆㅂ련들아 아무리 도넛도넛 거려도 [6] ㅇㅇ(115.136) 00:19 174 2
822804 귀멸 Usj 다녀온 후기 [11] ㅇㅇ(220.65) 00:13 271 7
822803 귀멸 현대 전쟁 무기들로 상현잡기 [1] 나뭇잎(218.52) 00:10 59 0
822802 귀멸 아가케요 무잔니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5 88 0
822801 귀멸 친구가 그려달래서 그렸던 얘 이름 뭐였지? [4] ㅇㅇ(222.239) 05.25 167 1
822800 귀멸 2화 왜이렇게 짧게 느껴지냐 ㅋㅋㅋㅋㅋㅋ [1] ㅇㅇ(118.235) 05.25 112 0
822799 귀멸 근데 내일 시노부는 안나오지? [3] 교메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110 0
822798 귀멸 난 원래 원작이 더 좋았는데 ㅇㅇ(223.38) 05.25 143 0
822797 귀멸 의외로 반복동작도 좋긴한듯 ㅇㅇ(110.15) 05.25 51 0
822796 귀멸 애니플러스 엔딩으로 들으니 괜찮은듯 [2] 쿠1쿠하세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148 2
822795 귀멸 무한열차로 600억엔 벌었음? [3] 이상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212 0
822794 귀멸 칸로지 서비스 신도 점프가 억지로 시킨걸까? ㅇㅇ(110.15) 05.25 67 0
822793 귀멸 근데 나는 귀칼작가가 은퇴한 이유 알 것 같다 [3] ㅇㅇ(182.213) 05.25 374 2
822792 귀멸 미타라시 당고 먹어본 사람? 맛있음? [5] ㅇㅇ(223.38) 05.25 73 0
822791 귀멸 커멸은 등장인물들 많이 죽는 게 좋은듯 [1] ㅇㅇ(112.146) 05.25 91 0
822790 귀멸 본인 원래 무한성 입갤에서 무조건 끊어야 한단 주의였는데 [8] ㅇㅇ(112.146) 05.25 210 0
822789 귀멸 카지우라곡은 에메가 진리지 [1] 겐무교만만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34 0
822788 귀멸 최종국면 나오고나면 더 좋은 피규어들 나오려나 [2] ㅇㅇ(106.102) 05.25 100 0
822787 귀멸 아니 2화 애니로 보니까 더 몰입이 안되네 시발ㅋㅋ [1] ㅇㅇ(211.36) 05.25 200 1
822786 귀멸 귀멸 ㄹㅇ 이해 안되는거 [3] ㅇㅇ(125.179) 05.25 136 0
822785 귀멸 달의 호흡 gif [5] ㅇㅇ(121.142) 05.25 319 1
822784 귀멸 달의 호흡 움짤 [7] 교메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403 3
822783 귀멸 근데 8화는 확정아님? [5] ㅇㅇ(59.7) 05.25 234 0
822782 귀멸 근데 편집자 일화 가져오면 앵간해선 다 저렇지 않을까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68 0
822781 귀멸 기유 사비토 피규어 [5] 귀멸(116.35) 05.25 191 5
822780 귀멸 장남 피규어 [3] ㅇㅇ(112.167) 05.25 139 5
822779 귀멸 아카자 넨도는 무쌩겼어 [11] 돌멩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172 1
822778 귀멸 달의 호흡 움짤 있는 사람 있냐? [2] ㅇㅇ(39.7) 05.25 176 0
822777 귀멸 악어가 작명을 잘하긴 개뿔 [5] ㅇㅇ(117.111) 05.25 633 6
822776 귀멸 무잔이 혈귀 만드는 이유 [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225 0
822775 귀멸 근데 무잔이 도깨비를 양산한 이유가 뭐임? [1] ㅇㅇ(117.123) 05.25 92 0
822774 귀멸 갑자기 생각난 장면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191 0
822773 귀멸 나만 이생각한게 아니네 ㅇㅇ(106.101) 05.25 180 0
822772 귀멸 이거 어디서 나오는 거임ㅁ [2] 딥딥딥~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207 0
822771 귀멸 솔직히 미츠리,카나오 대원복 나만 좀 그럼? [6] ㅇㅇ(220.122) 05.25 259 4
822770 귀멸 귀멸스러운 강자 연출.jpg [6] ㅇㅇ(118.235) 05.25 553 0
822769 귀멸 오프닝 탄지로 면상 긴거 기둥들 올때까지 기다리는거잖슴 ㅇㅇ(211.212) 05.25 173 0
822768 짤,영 저는 누구보다도 강해져서 [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287 1
822767 귀멸 귀멸 캐들한테 “봉투 필요하세요?” 물어보면 뭐라함? [12] ㅇㅇ(118.235) 05.25 370 0
822766 귀멸 시노부 엔딩 이걸로가면 귀갤 어캐됨? [3] ㅇㅇ(106.102) 05.25 397 1
822765 귀멸 시노부는 애니에서 ㅈㄴ 비장하게 죽일수있어보임 ㅇㅇ(106.101) 05.25 15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