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려고 복사 하나하나 해서 번역기 돌린거 올린다
같이 보자 ㅇㅇ 작년 생일 스페셜 기사 같은데 올라왔었나? 어제 새삼스럽게 보그 재팬 공계에 링크 올라와서 가져옴
https://twitter.com/voguejp/status/1094130030236569600?s=21

Happy Birthday G-DRAGON! 세계적 패션 아이콘인 스타일 히스토리.
현재 군복무 중인 빅뱅(BIGBANG)의 리더 지드래곤이 8월 18일 30번째 생일을 맞았다.모드부터 스트리트까지, 어떤 스타일도 자신의 것으로 승화되어 버리는 그의 모습을 그리워하고 있는 팬도 많을 것이다.바리에 풍부한 수많은 스타일 중에서도 특히 추억이 깊었던 것을, 처음인 것 같은 2011년부터 플레이백!
2011년 실버 액세스의 레이어드를 선취!
솔로 활동이나 유닛 활동을 주로 하고 있던 2011년의 G-DRAGON는 세련된 룩에, 액세서리 사용으로 놀음을 플러스 하는 스타일링이 마음에 들었던 것 같다.대담한 해트와 선글라스, 또 볼륨 있는 실버 액세서리를 덧대게 하거나 그다운 상급자의 스타일링 기법으로 마무리했다.

2012년 헤어도 옷도. 온몸에 컬러를 투입.
또한 빅뱅으로서도, 대표곡 'FANTASIC BABY'가 수록된 앨범 'ALIVE'에서 모처럼의 복귀를 이룩하는 등, G-DRAGON에 있어서 소중한 한 해로. 스타일은 전년과 달리 전신에 색을 사용한 화려한 의상이 인상적이었다.

트레이드마크의 하나인 머리모양도 핑크나 블루에 물들이는 등, 어쨌든 선명함.헤어와 옷의 컬러코디네이트도 퍼펙트하고,그래피티등의 대담한 무늬도 적극적으로 집어넣는 것에 기세를 느낀다. 덧붙여서 이 핑크의 재킷은, 에르메스(HERMxS)가 특별히 제작한 1점짜리란다.


2013년 스트리트와 프레피를 독자적으로 mix.

컬러풀한 스타일링이 많았던 전년과 달리, 단번에 차분한 인상의 2013년. 그룹 활동이 안정되어, 대히트한 2집 풀 솔로 앨범 "Coup d'Etat"의 활동으로 분주했던 G-DRAGON는, 톰 브라운(THOM BROWNE)등의 프레피인 아이템에, 니트모자, 캡, 볼류미미인 부츠 등의 캐주얼 아이템을 더한 포멀 스트리트에 지나지 않는 스트리트에 지나지 않는다.그의 하이테크닉 소품사는 2013년에도 건재하다.


2014년에 거듭 개성을 만드는, 독자적인 스트리트 스타일.

같은 멤버인 태양과의 유닛 활동의 시작이나, 다양한 사람들과 코라보를 행하고 있던 2014년. 당시 그의 스타일의 특징은 레이어드로 구성되는 절묘한 볼륨감. 어쨌든 좋아하는 것을 거듭하는 것이 마음에 들었던 G-DRAGON는, 무늬나 색미도 자유자재로 혼합해 오리지널리티를 발휘하고 있었다.전년은 프레피 팬츠가 헤빌로테 아이템이었지만, 이 해는 데미지 데님들을 잘 착용해, 스트리트에 경도하고 있었다.



2015년 샤넬의 회장 앞에서 캐치! 스카프나 벨트 등, 상급 소품 테크에 탈모.

동사무소의 후배 그룹인 iKON의 프로듀스등, 표면 무대 뿐만이 아니라 뒷면으로서의 활동의 폭을 넓혀 간다. 또, 샤넬(CHANEL)의 2015-16년 크루즈 컬렉션의 쇼에 초대되는 등, 패션 업계로부터도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도 이즈음이다.사진은, 그 샤넬(CHANEL)의 회장앞에서 캐치한 것. 트위드의 노칼라 저켓과 호두길이의 팬츠라고 하는 세련된 스타일에, 스카프나 칼라벨트를 맞추는 것에 그의 센스의 높이를 느낀다.


2016년 난이도가 높은 아이템도 어렵지 않게 공략.

전년에 이어서 샤넬(CHANEL)의 쇼에 초대받아, 난이도가 높은 빅사이즈의 트위드 재킷을 화려하게 차려입고, 원톤으로 정리하면서도, 다양한 모티브 브로치를 거듭해 가슴둘레에 포인트를 갖게하는 등, 오리지널리티 넘치는 센스를 발휘하고 있었다.빅뱅으로선 연말에 3년8개월 만에 컴백을 하면서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풀앨범 매디엘리스(MADE SERIES) 발매, 월드투어 개최 등 화제를 잠재우지 못하는 한해가 됐다.

2017년 단지 흑으로 끝낼 수 없다.

검은색을 메인으로 한 심플한 코디네이터가 눈에 띄듯이. 티셔츠, 스웨트, 파카라는 왕도 스포티 아이템도, 그의 손에 걸리면 곧바로 모드에. 잇슈즈인 발렌시아가 (BALENCIAGA)의 "스피드 트레이너"로부터 엿보게 한 보더삭스나 골드 체인 목걸이 등, 아무렇지도 않은 작은 물건 사용에 센스가 빛난다.

2018년 병역전의 라스트 룩은 필적 모드로.

입대 이틀전 2월25일 제주도에 자신이 프로듀스한 카페 "GD카페"를 오픈. 그 오프닝이벤트때는 연한 파란색 투츠차림으로 등장했다. 지금까지 색깔을 사용할때는 임팩트 위주의 비비드컬컬러가 주류였지만, 이때는 보다 어른의 분위기를연출. 인너에게 모노톤 그라피칼 T와 하이넥톱톱을 레이어 모드감을 높이면서도군복무 전에, 엄청난 인상적인 룩을 우리에게 매료시켜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