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탬버린한테 온갖 협박,도박,욕설을 난무했습니다
심한 경우 탬년아,씨발년아,쌍년아까지 박았습니다
실제로 만났을 때는 정수리를 때리고 뒷목을 잡고 협박했습니다
탬탬버린이 아픈 날 코렛트는 디코에 그녀를 초대했고 왜 방송안하고 왜 또 몸이 안좋냐고 압박을 가해 그녀 본인이 생리중이라고 말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뒤로 2번 더 같은 일이 일어났고 총 3번 같은 짓을 저질렀습니다

양아지한테는 옷을 벗으라했는데 안벗으니까 때려서 눕히고 돈을 받았습니다
목소리가 왜 그러냐며 인신 공격은 서슴치 않았습니다

마뫄한테는 바닥에 눕고 개처럼 짖으라고 했습니다
마뫄가 제일 잘 짖는다고 좋아합니다

실프한테는 자기가 먼저 기분나쁘게해서 실프가 암걸려 죽으라고 하자. 코렛트는 한번 암에 걸렸던 전적이있던 실프한테 '님이 저보다 암선배잖아요.'라며 아무렇지않게 말을 했습니다

지누한테는 지누 부모님이 다 보는 앞에 욕을하더니,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지누가 욕먹을 짓을 하네요? 부모님 앞에서 욕먹을 짓을한게 자랑이야?!'라며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였고, 본인은 크게 공감했습니다

방송 스케줄에 무리가 갈 정도로 합방에서 빠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 번이야 괜찮지 주기적으로 빠지는 모습은 타 스트리머의 일정에 큰 피해를 끼쳤습니다

카주 40곡 언제할거냐고 시ㅂ

시청자들을 기만할 때가 많습니다. 돈받고 마이크를 트는건 일상이고, 게임화면을 안보여주고 도네를 받아야만 화면을 보여주는 태도를 자주보여줬습니다. 지금은 아닌척하지만 과거에는 시청자들을 따먹는다는 말도 했습니다.

자기 기분을 상하게했다고 벤때린 시청자가 제발 벤을 풀어달라며 애원하자 2만원을 달라했고, 시청자가 1만원으로 합의해달라하지만 거래에 불응했습니다. 결국 시청자가 나머지 1만원을 보내게했고, 코렛트는 2만원을 보내랬지 1만원을 나눠서 보내라하지 않았다며 그 시청자한테 총 4만원을 뜯어내어 벤을 풀어줬습니다

롤할 때는 패드리퍼였습니다.

과거 던파에서 알아주는 네임드였습니다

방송 주기가 들쑥날쭉합니다.
이새끼 어제 방송안킴

코렛트 방송켜!